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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삼례분휘 / 三禮分彙 [사회/가족]

    중국의 고전인 삼례, 즉 『주례(周禮)』·『의례(儀禮)』·『예기(禮記)』의 내용을 항목별로 분류하여 모은 책. 1권 1책. 사본. 내용은 사람이 처신해야 할 도덕과 국가생활·사회생활·가정생활에서 지켜야 할 예의절차를 모았다. 예(禮)의 원초적인 뜻을 아는 데 도움이 되

  • 삼례업 / 三禮業 [교육/교육]

    고려시대 과거 가운데 잡업의 한 과. 시험방법은 첩경과 독경으로 치렀는데 ≪예기≫를 대경, ≪주례≫와 ≪의례 ≫를 소경으로 삼았다. 1136년(인종 14)에 제정된 학식에 빠진 것으로 보아 그에 앞서 폐지된 듯하다. 삼례업도 잡업의 다른 업과 같이 국자감시가 있어 일

  • 삼례의 / 三禮儀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학자 박세채가 관·혼·제의 3례에 관해서, 주자의『가례』의 근본정신과 행용에 근거한 여러 제도를 상고, 취합한 책. 3권 1책. 박세채가 죽은 뒤인 1711년(숙종 37)에 간행되었다. 이 책은 관·혼·제례를 『가례』의 항목에 따라서, 그리고 『예경』과 그

  • 삼례집회 / 參禮集會 [역사/근대사]

    1892년 10월과 11월에 걸쳐 동학교도가 최제우의 신원(伸寃)을 요구하며 전라도 삼례에서 개최한 집회. 이미 공주에서 집회해 충청감사 조병식에게 최제우의 신원을 요구하였다. 다른 집회지를 찾던 중 전라도뿐 아니라 충청도의 교도들도 쉽게 참석할 수 있는 교통의 요지인

  • 삼로온천 / 三路溫泉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김책시 세천리에 있는 온천. 김책시는 마천령산줄기가 서쪽의 경계를 이루고 있다. 이 산줄기의 북서쪽 와룡령(1,102m) 아래서 발원한 임명천이 동쪽으로 흐르다가 동쪽의 경계 지대에서 방향을 남쪽으로 틀어 김책만으로 흘러든다. 온천은 서쪽의 철봉(1418m)에

  • 삼론종 / 三論宗 [종교·철학/불교]

    불교의 한 종파. 인도의 고승인 용수의 <중론>과 <십이문론>, 제바의 <백론> 등 삼론을 주요 경전으로 삼아 성립된 종파이다. 인도 대승불교의 중관계에서 시작되어 중국에서 크게 번성하였다. 우리나라에서는 신라의 원효가 삼론의 종요를 지었으며, 백제의 혜현이 삼론을 강

  • 삼림령 / 森林令 [역사/근대사]

    일제 강점과 동시에 식민지 산림정책 수행을 위해 시행된 법. 1908년 1월 22일 법률 제1호 '삼림법'을 시행하면서 농상공부에서 산림행정을 맡았으며, '삼림법'을 기본으로 하여 산림정책이 수행되었다. 그런데 '삼림법'은 대한제국의 법률이었으나 실제로는 일제가 자신들

  • 삼명서원 / 三明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장기면 마현리에 있는 서원. 1553년(명종 8)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술(李述)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854년에 중수하였으며, 1868년(고종 5)경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47개 서원을 제외한 전국의 모든 서원

  • 삼명시집 / 三溟詩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강준흠(姜浚欽)의 시집. 권말에 습유(拾遺)가 붙어 있는 것으로 보면, 저자 생존시에 이미 자신의 시편들을 정리하고 편집해 놓은 것을 그가 죽자 후인들이 이를 보완하여 필사했던 것으로 추정된다. 8권 4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정확한 편집·필

  • 삼목도 / 三木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중구 운서동에 있었던 섬. 동경 126°28′, 북위 37°28′에 위치한다. 인천에서 서쪽으로 12㎞ 지점, 영종도와 용유도의 중간에 있던 작은 섬이었다. 면적은 4.74㎢이고, 해안선 길이는 12.5㎞이었다. 삼목은 한자어의 의미로 ‘나무 세그루’를 의미

  • 삼반봉직 / 三班奉職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액정국의 정9품 관직. 본래 송나라에서 시종무관의 최하위직이던 것으로, 고려에서는 남반의 관직이 되었다. 문종 관제에서의 전전승지가 1116년(예종 11)에 개칭되었다. 정원은 전전승지와 마찬가지로 8인이었을 것이다. 1308년(충렬왕 34) 액정국이 내알사

  • 삼반차사 / 三班差使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액정국의 남반 초입사직. 문종 관제에서의 상승내승지를 1116년(예종 11)에 개칭한 것이다. 이 개칭의 이유는 동반이나 서반에 비해 천시되던 남반의 관직에 승지라는 호칭이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1308년(충선왕 복위년) 액정국을

  • 삼반차직 / 三班借職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액정국의 남반 초입사직. 문종 관제에서의 전전부승지를 1116년(예종 11)에 개칭한 것이다. 이 개칭의 이유는 동반이나 서반에 비하여 천시되던 남반의 관직에 승지라는 호칭이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이었을 것이다. 그 명칭은 송나라의 근시제도인 사신제를 모방한

  • 삼반차차 / 三班借差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액정국의 남반의 초입사직 가운데 최하위직. 문종 관제에서의 상승부내승지를 1116년(예종 11)에 개칭한 것이다. 이 개칭의 이유는 전전승지·상승내승지의 경우와 마찬가지로 동반이나 서반에 비해 천시되던 남반의 관직에 승지라는 호칭이 어울리지 않았기 때문인 것

  • 삼방록 / 三芳錄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한문소설집. 78장. 필사본. 이 소설은 당나라의 백행간(白行簡)의 「이와전(李娃傳)」에서 파생된 백화소설(擬話本小說)로서 명나라의 풍몽룡(馮夢龍)의 『경세통언(警世通言)』에 실린 「옥당춘낙난봉부(玉堂春落難逢夫)」와 내용이 같다. 특히, 왕경룡·옥단·

  • 삼방약수 / 三防藥水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안변군 신고산면 삼방리에 있는 약수터. 이 지역은 뛰어난 협곡인 삼방유협(三防幽峽)으로 삼방약수는 이 계곡에 있다. 이 약수는 다량의 탄산·규산·칼슘·나트륨 등의 광물질을 함유하여 만성소화불량·신경쇠약·빈혈·성병 등에 특효가 있다고 한다. 연중 국내 각지에서

  • 삼방왕제비꽃 / 三防王─ [과학/식물]

    강원도 세포군 삼방리에 있는 꽃. 북한 천연기념물 제239호. 세포읍 북쪽 30리 정도에 삼방약수터가 있는데, 여기서 좀더 올라간 길 왼쪽 산기슭에 왕제비꽃군락이 있다. 이 식물은 높이 70㎝까지 자라는 여러해살이 풀인데, 포기를 이루어 자라고 줄기는 똑바로 서고 속이

  • 삼방유협 / 三防幽峽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안변군 신고산면 삼방리에 있는 협곡. 길이 25㎞, 너비 100∼250m이며, 깊이는 350∼500m이다. 함경남도와 강원도의 도계를 이루는 추가령(楸哥嶺)의 북쪽 사면에 있으며 서쪽에 마상산(麻桑山), 동쪽에 연대봉(淵臺峰)이 솟아 있다. 그 사이를 안변의

  • 삼방폭포 / 三防瀑布 [지리/자연지리]

    함경남도 안변군 신고산면 삼방리에 있는 폭포. 영흥만(永興灣)으로 흘러들어가는 안변남대천(安邊南大川)의 상류, 가래산(架來山) 투우곡(鬪牛谷)에 있다. 폭포는 마상산(麻桑山, 1,126m)에서 흘러내리는 계류와 그보다 북쪽에 솟은 1,168m의 능선에서 흘러내리는 계류

  • 삼백초 / 三百草 [과학/식물]

    삼백초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제주도 협재 근처의 습지에서 자라는 식물로 잎·꽃·뿌리가 하얗다고 하여 삼백초라 부른다. 높이는 50∼100㎝에 달하며 근경(根莖)은 백색이고 진흙 속을 옆으로 뻗어간다. 잎은 어긋나며 긴 난상 타원형이고 가장자리가 밋밋하다. 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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