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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학훈도 / 算學訓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 소속의 종9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호조부설의 산원 양성기관이던 산학의 교관이었다. 산학은 고려 성종 때 국자감 안에 처음 설치되어 종9품 산학박사 2인을 두었는데, 조선 초기까지 그대로 유지되었으나, 1466년(세조 12) 관제개정 때 산학박사가
산해경 / 山海經 [종교·철학]
중국 고대의 지리서. 작자 미상. 18권으로 되어 있다. 진한대의 지명이 보이는 것으로 보아 전국시대 이후 책으로 추정된다. 책 구성은 <오장산경><해외사경><해내사경><대황상경><해내경>의 5부로 구성되어 있다. 낙양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지리, 산맥, 하천을 설명하
산해관 / 山海關 [지리/인문지리]
전통시대 한중 외교 사행로에 위치한 중국으로 진입하는 관문. 산해관은 요령성(遼寧省)과 하북성(河北省)을 가르는 경계(境界)이며, 행정구역상 하북성 진황도시(秦皇島市)에 속한다. 북경에서 약 300㎞ 떨어져 있는데, 서쪽으로는 연산산맥(燕山山脈), 동쪽으로는 발해만(渤
산행즉사 / 山行卽事 [문학/한문학]
조선 전기에 김시습(金時習)이 지은 한시. 칠언절구. 산길을 가면서 눈앞에 전개된 봄의 정경을 보고 자신의 나그네 처지를 즉흥적으로 읊은 작품이다. 『매월당집(梅月堂集)』 권1을 비롯하여 『국조시산(國朝詩刪)』 권2, 『기아(箕雅)』 권3 등에 수록되어 있다. 이 시는
살냉이놀이 [생활/민속]
엽전 뒷면에 새겨진 숫자로 승패를 가르는 놀이. 전라남도 진도(珍島)에 유일하게 전승되고 있다. 주로 여름에 즐기는 놀이이지만, 그 밖의 계절에도 사람이 모이면 술이나 돈을 걸고 행한다. ‘살냉이’라는 말의 어원은 기록이 없어 속단하기 어렵지만, ‘살(殺)’과 ‘내기
살림 잘하는 며느리 [문학/구비문학]
살림살이 솜씨를 시험한 뒤 며느리를 선택하려는 부잣집에 시집가게 된 도량 큰 처녀의 살림 솜씨에 대한 설화. 지략담에 속하는 설화 유형이다. 이 설화는 며느릿감을 선택하는 과정에서 활기찬 서민 정신을 잘 드러내고 있다. 며느리 되기를 자청한 처녀는 도량이 크고 솜씨도
살수 / 殺手 [정치·법제/국방]
조선 후기의 병종인 삼수군 가운데 칼·창 등 단병기를 들고 싸우는 군대조직. 임진왜란을 치르는 과정에서 척계광의 ≪기효신서≫에 기록된 절강병법이 왜군방어에 효과적이라는 사실이 드러나자, 조선의 중앙군과 지방군은 각각 1593년(선조 26)·1594년부터 속오제에 의해
살옥죄인김돌작검험장계 / 殺獄罪人金乭作檢驗狀啓 [정치·법제]
1868년(고종 5) 1월. 공충도관찰사 겸 순찰사가 고종에게 올린 죽은 살옥죄인의 시체 검험 장계. 옥중에서 죽은 공주목 정산현 살옥죄인 김돌작(金乭作)의 시체를 검험하여 전염병이 확실하다는 사실을 밝힌 것으로, 결과를 자세하게 기록하고 있다. 이 장계는 정산 현감의
살옥죄인정창내검험장계 / 殺獄罪人鄭昌乃檢驗狀啓 [정치·법제]
1867년(고종 4) 12월. 공충도관찰사 겸 순찰사가 고종에게 올린 죽은 살옥죄인의 시체 검험 장계. 남포현 현내현 강재철의 집에서 보수하던 중에 죽은, 정배죄인 42세 가량의 살옥죄인 정창내의 시체를 검험하여 전염병임이 확실하다는 사실을 밝히고 여러 증인의 증언 등
살판 / ─板 [생활/민속]
광대가 몸을 날려 넘는 땅재주. ‘살판’은 12가지의 땅재주 가운데 제일 마지막 재주로서, 땅재주의 기본을 이루지만 큰 위험이 따르기 때문에 이를 벌이는 연예인들이 ‘잘 하면 살판이지만 못하면 죽을판’이라는 말에서 따온 것으로 그들 스스로 자탄하며 부르는 이름이기도 하
살푸리 / 살푸리 [예술·체육/무용]
이정희의 대표 연작(聯作)으로 한국 전통무용인 살풀이를 현대무용화한 작품. 살푸리 연작은 정치, 사회적인 주제를 담은 현실성 짙은 작품이다. 광주항쟁에서 남북협상까지 시대의 아픔을 응축한 몸동작으로 표현하면서 분명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이러한 점 때문에 살푸리 연
살풀이 / 살풀이 [예술·체육/무용]
대구광역시에 전승되는 민속무용. 살풀이춤의 발생은 남도무악(南道巫樂)에서 파생된 것으로 ‘살을 푼다’ 혹은 ‘액을 푼다’는 의미에서 원래는 운명에 타고난 흉살을 미리 피하도록 하는 살풀이굿 또는 그 음악에 맞추어 굿판에서 무당이 추던 종교적인 의식을 위한 춤이다.그러나
살풀이굿무가 / 煞─巫歌 [문학/구비문학]
함경도 지역 사령제인 망묵이굿에서 구연되는 서사무가. 「칠성본풀이」·「문전본풀이」의 내용과 유사하다. 1965년임석재(任晳宰)·장주근(張籌根)이 함흥에서 월남한 강춘옥(姜春玉) 무녀의 보유 자료를 채록하여 『관북지방무가』(추가, 1966)에 수록하였다. 이 무가는 살풀
살풀이춤 / 살풀이춤 [예술·체육/무용]
민속춤의 하나로 살을 푼다는 의미의 춤. 교방에서 기생들이 추었던 여성홀춤이기도 하다. 중요무형문화재 제97호이다. 옛부터 우리나라 사람들은 액을 풀기 위해 굿판을 벌이고 살을 푸는 춤을 추었었다. 무당들은 신격자로서 신무(神舞)를 추고 사람들은 오신(娛神)하거나 살을
삼가 / 三嘉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합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가주화현(加主火縣)이었는데, 경덕왕이 가수(嘉壽, 또는 嘉樹)로 고쳐 강주(康州)의 영현으로 삼았다가 고려 현종 때 합주(陜州)의 임내로 하였으며, 공민왕 때 감무(監務)를 두었다. 조선 태종 때 삼기현(三岐縣)을 합쳐 삼가
삼가금지법 / 三嫁禁止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양반의 정처가 세 번 이상 혼인하면 그 자녀에 대해 불이익 처분을 내리던 제도. 태종대 양반의 정처로서 세 번 혼인하는 여성은 자녀안(恣女案)에 그 명단을 올려 부도(婦道)를 바로잡자는 데서 시작되었다. 자녀안의 제도는 고려시대부터 있어 온 것으로, 양반의
삼가례홀기 / 三加禮笏記 [사회/가족]
관례(冠禮)의 의식절차를 상세히 적은 책. 1책. 사본. 편자 미상. 사당에 고하는 절차에서부터 찾아온 손님을 대접하는 일에 이르기까지, 관례의 절차를 63항목의 조목별로 설명하였다. 관례의 일반적인 참고서로서의 구실을 하여 왔다.
삼가의절 / 三加儀節 [사회/가족]
조선 후기의 실학자 안정복(安鼎福)이 저술한 관례(冠禮)에 관한 책. 1책. 사본. 관례 때 세 번 관을 갈아 씌우는 의식절차가 『의례(儀禮)』·『예기』 등의 고례(古禮)의 절차와 맞지 않는다는 것을 지적하고, 아울러 현행의 관례절차가 비록 고례와는 맞지 않는다고 하여
삼가향교 / 三嘉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합천군 삼가면 소오리에 있는 향교. 조선 세종 때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520년(중종 15) 명륜당을 보수하였으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12년(광해군 4)에 중건되었다. 1826년정우용(鄭友容)이
삼각기 / 三角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기의 하나. 뿔이 셋 달린 삼각수가 그려진 흰색 사각기로 삼각수 주변에 청ㆍ홍ㆍ황ㆍ백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고, 노란색의 화염각과 기각이 달려 있다. 대가 노부ㆍ법가 노부ㆍ소가 노부, 어장 등에 사용하였다. 기 바탕은 백주, 화염각과 영자는 홍주로, 깃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