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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 계암일록 / 溪巖日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김영이 1603년 7월부터 1641년 3월까지 관직생활과 은거생활을 기록한 일기. 책의 내용은 김영이 27세였던 1603년(선조 36)부터 1641년(인조 19)까지 자신의 가정생활, 사회생활, 관직생활, 학문생활 등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여기에는 가족

  • 계암집 / 溪巖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령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72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필사본으로 전해오다가 1772년(영조 48) 그의 현손 굉(紘) 등이 도산서원(陶山書院)에서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상정(李象靖)의 서문과 권말에 이세택(李世澤)과 굉

  • 계압만록 / 鷄鴨漫錄 [문학/구비문학]

    조선 말기에 편찬된 편자 미상의 야담집. 2권 2책(乾坤). 한문필사본. 일관된 내용으로 되어 있지 않으며, 작품의 구별은 줄을 바꾸어서 표시하거나 동그라미 표시를 해 두었고 별도의 제목을 달지 않았다. 각 책의 끝에 붙어 있는 ‘등서(謄書)’라는 표현에서 알 수 있듯

  • 계약장정 / 契約章程 [종교·철학/유학]

    대한제국기 관료 이용원이 1905년에 종래의 향약법을 가감하여 정한 규약을 기록한 향약서. 1905년(광무 9)에 이용원(李容元)이 종래의 향약법(鄕約法)을 더하거나 덜어서 정한 규약을 적어놓은 책이다. 서두에 “방남전여씨여아동방제현향약법병증손입규문(倣藍田呂氏與我東方諸

  • 계양유고 / 桂陽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계양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0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1에 시 152수, 권2에 서(書) 63편, 권3에 송(頌) 1편, 소 1편, 장 4편, 책(策) 1편, 논 2편, 사(辭) 3편, 권4에 서(序) 19편, 기 12편, 발 8편, 권5에 문(文)

  • 계와집 / 桂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조비의 시·축문·애사·서(序) 등을 수록한 시문집. 8권 1책. 필사본. 서문·발문이 없어 편찬경위나 연도를 알 수 없다. 장서각 도서에 있다. 권1∼6에 시 197수, 권7에 축문 2편, 제문 1편, 애사 3편, 권8에 서(序) 4편, 상량문 1편, 교

  • 계운유고 / 溪雲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낙현의 소·서(書)·서(序)·행장 등을 수록한 시문집. 불분권 5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제1책에 소 15편, 부주(附奏) 10편, 제2책에 서(書) 24편, 제3책에 서(序) 28편, 제4책에 묘표 14편, 묘지 3편

  • 계원필경 / 桂苑筆耕 [문학/한문학]

    신라 말기의 학자·문장가 최치원(崔致遠)의 시문집. 885년(헌강왕 11) 중국 회남(淮南)에서 귀국하여 그 이듬해인 886년(정강왕 1) 그의 나이 서른 살이 되던 해에 당나라에 있을 때의 작품을 간추려 정강왕에게 바친 문집이다. 『계원필경』의 자서(自序)에 의하면,

  • 계은문집 / 桂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이면주의 시·전·교서·사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4권 2책. 석인본. 1965년 후손 상휘(相徽)·진재(震宰)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진재의 발문이 있다. 성암고서박물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권1에 시 69수, 소 6편, 유차(遺箚) 1

  • 계은유고 / 溪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 이정립의 전·계·교서·시 등을 수록한 시문집. 1책. 목판본. 권두에 이항복(李恒福)의 서문과 권말에 이광좌(李光佐)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전(箋) 6편, 계(啓)·교서(敎書)·사문(赦文)·비답(批答)·소·서(序)·기·상량문·제문·부(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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