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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근대 > 일제강점기
  • 김사민 / 金思民 [역사/근대사]

    1898-미상.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사회주의운동가. 본적은 경성부(京城府: 현 서울) 종로구(鍾路區) 통의동(通義洞)이고, 독립운동 당시 주소는 경성부 종로구 계동(桂洞)이다. 동생으로 2002년 정부로부터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 받은 김사국(金思國)이 있다. 어

  • 김상묵 / 金相默 [역사/근대사]

    1884-미상. 일제 강점기 의병·독립운동가. 본적은 전라북도 고창(高敞)이다. 일제에 의해 고종 황제가 퇴위를 당하고 강압적으로 군대가 해산되자, 국권 피탈에 대해 비분강개하며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였다. 그 후 이대국(李大局) 의진(義陣)에 가담하여

  • 김상수 / 金祥洙 [언론·출판/언론·방송]

    1894-1945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언론인. 전라남도 신안군(新安郡) 지도(智島)에서 태어났다. 고종(高宗)의 시위무관(侍衛武官)으로 있다가, 일본이 침입하자 상해(上海)와 만주(滿洲), 북간도(北間島), 용정촌(龍井村) 등지로 망명생활을 하다가 고향으로 돌아

  • 김상신 / 金相信 [역사/근대사]

    1887년∼1948년. 의병장. 별명은 성률(成慄, 또는 成律). 전라북도 임실 출신. 1907년 9월 의병에 가담, 대장 이석용(李錫庸)휘하에서 창의동맹(倡義同盟)의 도로부장이 되어 전주·남원 등지에서 활약하였다. 1908년 9월 6일 당시 일본헌병의 밀정이던 김실일

  • 김상언 / 金商彦 [역사/근대사]

    1873-1965년.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본관은 김해(金海)이고 제주도 외도(外都)에서 태어났다. 1918년 10월 5일 서귀포 법정사(法井寺) 승려 김연일(金蓮日)·강창규(姜昌奎) 등이 주축이 되어 일어난 무오법정사항일운동에 참여하였다. 김봉화(金奉和), 김삼만

  • 김상옥 / 金尙沃 [역사/근대사]

    1901-1969년. 독립운동가. 일명 상옥(尙玉)·상옥(相沃). 평안북도 선천 출신. 1919년 3·1운동이 일어나자 향리인 선천에서 만세시위를 주도하다가 일본경찰에 잡혀 평양형무소에서 6개월간 복역하였다. 그해 만주로 망명하여 항일운동단체인 대한청년단연합회에 가입

  • 김상옥 / 金相玉 [역사/근대사]

    1890-1923.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호는 한지(韓志). 1910년에는 경성영어학교를 다녀 국제정세와 서양문화에 안목을 넓혔다. 본격적으로 독립운동에 투신하게 된 것은 3.1독립운동 이후부터였다. 혁신단이라는 비밀결사를 조직하고 <혁신공보>를 발간해 독립사상을 계

  • 김상을 / 金商乙 [역사/근대사]

    1918-1991. 일제 강점기 광복군. 본적은 충청남도 서천(舒川)이다.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중국 북경으로 이주한 후 한국청년전지공작대(韓國靑年戰地工作隊)에 가담하여 항일무장투쟁활동을 하였다. 1940년 11월 광복군(光復軍)에 입대한 후, 광

  • 김상진 / 金尙鎭 [예술·체육/영화]

    1905-미상. 영화감독·영화미술가. 서울 출생. 보통학교를 졸업하고 미술에 재질을 보였으며 영화와 문학에 심취하였다. 1923년에 처음으로 우리나라에 영화제작의 기운이 일어나자 영화계에 뛰어들었다. 이구영(李龜永)이 감독한 〈쌍옥루 雙玉淚〉(1925)의 자막을 담당

  • 김상포 / 金相忁 [역사/근대사]

    1882-1909.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자는 상근(相根)이다.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전라남도 영암(靈岩) 신북면(新北面)에서 태어났다. 학성군(鶴城君) 김완(金完), 설파(雪波) 김백언(金伯彦)의 후손이다. 1907년(융희 1) 열락재(說樂齋)에서 박남평(朴南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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