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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옹화상어록 / 懶翁和尙語錄 [종교·철학/불교]
고려후기 승려 혜근의 상당법어·착어·수문 등 61편을 수록하여 1363년에 간행한 불교서. 법어집. 1권 1책. 초간본은 1363년(공민왕 12)에 제자 각련(覺璉)이 나옹의 상당법어(上堂法語)·착어(着語)·수문(垂文)·서장(書狀) 등을 집록(輯錄)하고, 혼수(混修)
나운자초학집 / 蘿雲子初學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영직의 시·기·제문·발 등을 수록한 시문집. 1책. 필사본. 저자가 생전에 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시 217수, 기 6편, 서(序) 2편, 제문 17편, 발 3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고, 끝에 사복시첨정으로 있을 때 하사받은
나주군읍지 / 羅州郡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나주군(현 나주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관직(官職)·산천·풍속·방리(坊里)·호구(戶口)·전부(田賦)·균세(均稅)·군액(軍額)·성지(城池)·창고·곡부(穀簿)·책판(冊板)
나주목읍지 / 羅州牧邑誌 [지리/인문지리]
나주목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16년에 편찬한 지방지. 『나주목읍지』는 총 44개 항목으로 구성된 전라도 나주목의 지리지로, 1816년(순조 16)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며, 정확한 편찬과 발간 경위는 알 수 없다. 항목은 건치연혁을 비롯해서 군명(
나한소사전 / 羅韓小辭典 [언어/언어/문자]
19세기 중엽 프랑스 선교사들이 편찬한 휴대용 라틴어·한국어 대역사전. 전 1권. B5판 302면. 확실한 편자는 미상이고 1891년 홍콩에서 출판하였다. 라틴어로 된 제목은 ‘parvum vocabulariumlation-co-reanum ad usum studios
낙도교거집 / 樂道郊居集 [문학/한문학]
고려 전기 장군 강감찬(姜邯贊, 948~1031)의 시문집(詩文集). 『낙도교거집(樂道郊居集)』에 대한 기사는 『고려사』 권94 「강감찬열전」, 『해동문헌총록』의 「제가시문집(諸家詩文集)」 등에 보인다. 강감찬이 벼슬에서 물러난 후 성남(城南)의 별장에서 살면서 『구선
낙와유고 / 樂窩遺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하홍달의 시·만시·서(書)·행략 등을 저술한 시문집. 1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집·간행경위를 알 수 없으나, 다른 문헌에 수록된 그의 시문들을 모아 엮은 것으로 추측된다. 진주하씨 종손가에 소장되어 있다. 만시 3편, 서(書) 1편, 부록으
난계유고 / 蘭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박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22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활자본. 1822년(순조 22)에 박심학(朴心學)에 의해 금속활자본으로 초간되었는데, 김조순(金祖淳)과 김노경(金魯敬)의 발문이 수록되어 있다. 중간본은 1903년에 박경하(朴景夏
난랑비서 / 鸞郎碑序 [종교·철학/도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학자 최치원이 화랑인 난랑을 위하여 지은 서문. 금석문. 작자는 최치원(崔致遠, 857-908)이다. 전문은 전하여지지 않고 일부만이 『삼국사기』의 「신라본기」 진흥왕 37년(576)조 기사에 인용되어 있다. 「난랑비서」가 있었다는 사실도 『삼국사기
난설헌집 / 蘭雪軒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시인 허난설헌(許蘭雪軒)의 시문집. 『난설헌집』에 수록된 작품은 시가 총 210수이고 기타 사(辭) 1수, 「몽유광상산시서 夢遊廣桑山詩序」 1편, 「광한전백옥루상량문 廣寒殿白玉樓上梁文」 1편으로 이루어져 있고, 부록으로 주지번의 서문, 양유년의 난설헌집제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