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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 / 舍利 [종교·철학/불교]
불보살을 비롯하여 수행력이 뛰어난 수행자의 시신이나 유골. 사리는 특별한 영험을 지닌 것으로 신성시되었고 숭배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석가모니의 사리를 봉안한 사리탑과 뛰어난 승려들의 사리를 봉안한 부도가 조성되어 신앙의 대상이 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549년 양나라
사리원탄전 / 沙里院炭田 [경제·산업/산업]
황해도 봉산군 문정면· 동선면·영천면에 걸쳐 있는 탄전. 제3기 중신세(中新世)의 사암(砂岩)과 혈암(頁岩) 중 갈탄을 산출하는데, 매장량이 극히 적어 생산량도 많지 못하다. 일제강점기 때 일본의 메이지광업회사(明治鑛業會社)가 채굴권을 얻어 연간 5만t 내외를 생산하였
사리장치 / 舍利藏置 [예술·체육/공예]
석가모니의 시신을 화장하여 나온 뼈를 무덤에 안치하여 예배 공경하기 위한 장치를 가리키는 불교용어. 범어로 sarira이며, 진신사리(眞身舍利)와 법신사리(法身舍利)로 구분된다.진신사리는 부처님의 결정체인 유골(遺骨)이고, 법신사리는 불타의 정신이 깃든 불경(佛經)을
사리화 / 沙里花 [문학/고전시가]
고려시대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요. 본래의 가사는 전하지 않고, 다만 이제현(李齊賢)의 『익재난고(益齋亂藁)』 소악부(小樂府)와 『고려사』 악지(樂志)에 노래의 내력과 이제현의 한역시가 수록되어 그 내용을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고려사』 악지에 의하면, 부세(賦稅
사림원 / 詞林院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충선왕 때 왕명의 출납과 문서를 작성하고 인사행정을 관장하던 중앙관청. 충선왕이 즉위한 1298년 초에 설치되었다가 원나라에 의해 강제로 퇴위를 당하던 그 해 8월까지 존속되었다.
사림파 / 士林派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에 등장한 유림의 일파. 조선조 건국을 주도했던 훈구파와 대립되는 세력이다. 여말선초에 주자학을 받아들여 주로 재야에서 학문을 연구하고 계승하였다. 중종 이후 조광조를 필두로 정계에 진출하였다. 선조 이후에는 훈구파를 완전히 제거하고 정국을 주도하여 이른바 사
사립학교령 / 私立學校令 [교육/교육]
1908년 8월 26일자로 반포된 교육 관련 법령. 칙령 제62호로, 전문 16조로 구성된 사립학교령은 1900년대 후반 들어 한국인이 설립하는 사립학교가 크게 늘어나자 이를 규제하기 위해 제정되었다. 주요 내용은 사립학교의 설립시 학부대신의 인가를 받아야 하며, 경우
사마소 / 司馬所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중기 지방의 생원·진사들이 각 고을에 설립한 자체 협의기구. 16세기 초(성종말∼연산군) 훈구파의 유향소 장악에 대한 반발로 사마시 출신의 젊은 유림들이 향권을 주도하기 위해 설립하게 되었다. 사마소는 대개 고을의 관아 근처에 있었는데 하나의 특수기관처럼 행세하
사만 / 仕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필요한 근무일수가 되어야 자품이 올라가는 제도. ‘원사’는 정규근무, ‘별사’는 특별근무를 의미하여 일정한 일수를 더해준다. ‘별사’가 주어지는 경우 ‘원사’의 일수와 ‘별사’의 일수를 합하여 근무일수가 계산된다. 조선시대의 관직제도에서 산관은 국왕의 특별한
사맹 / 司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의 정8품 관직. 고려 말과 조선 초에는 산원(정8품)이라 불리다가 1394년(태조 3) 2월에 부사정으로 개칭되고, 1466년(세조 12) 1월의 관제개혁 때 정8품의 사맹으로 개칭되어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이 당시에는 16인이 정원이었으나 후기
사면도감 / 四面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개성을 중심으로 사면의 방위를 담당하던 특수관서. 사면도감의 규모는 사가 8인에 부사·판관이 각각 16인이나 되었으며, 사 8인이 직사3품 이상이었다는 사실은 이 기구의 중요성을 말해주는 것으로, 수도를 중심으로 한 동서남북의 방위를 책임맡고 있던 관부임을
사명 / 使命 [언론·출판/언론/방송]
1926년 3월 1일에 동경 조선기독교청년회의 기관지로 창간. 이 잡지는 국한문 혼용하여 종서로 편집한 격월간지로서 1937년 통권 21권을 발행하고 폐간되었다.
사명당설화 [문학/구비문학]
임진왜란 때 승병장으로 활약한 사명당 유정(惟政)에 관한 설화. 사명당에 관한 설화는 여러 가지로 그의 출가(出家) 동인을 말하는 후처 응징 설화와 임진왜란 후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 활동한 이야기들로 대별할 수 있다. 이러한 설화는 모두 임진왜란 시에 형성된 왜적에 대
사명당전 / 泗溟堂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활자본. 이 작품은 실존인물에 대한 전기로서, 임진왜란 후에 출현한 많은 군담과는 다르다. 표현 문체로 볼 때, 1900년대 이후에 정리된 것으로 추정된다. 유정은 실제로 13세에 황학산(黃鶴山)직지사(直指寺)에 들어가 중이 되어 서산대
사명대사의금란가사와장삼 / 泗溟大師─錦襴袈裟─長衫 [생활/의생활]
조선 중기의 고승 사명대사(四溟大師: 1544∼1610)가 입었던 가사와 장삼. . 가사와 장삼은 승려가 착용하는 법복으로 이 유물은 사명대사가 입었던 25조가사와 면포장삼이다. 현재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표충사에 소장되어 있다.
사명산 / 四明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양구군 양구읍과 화천군 간동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98m. 태백산맥의 줄기인 내지산맥(內地山脈)에 속하는 산으로 서남쪽에 죽엽산(竹葉山, 859m), 동남쪽에 봉화산(烽火山, 875m) 등이 솟아 있다. 동쪽 사면에는 양구읍 동수리·정림리·안대리·학조리
사명자시집 / 四名子詩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차좌일(車佐一)의 시집. 1권 1책. 목활자본. 252수의 시가 수록되었다. 1914년 후손 상학(相學)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최영년(崔永年)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방현손 여규형(呂圭亨)과 현손 준연(駿淵)·상학의 발문이 있다. 꾸밈새 있게
사모 / 紗帽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백관이 주로 상복에 착용하던 관모. 1417년(태종 17) 12월 예조와 의례상정소의 상계에 의하여 갓 대신 사모를 쓰고 등청하게 되었다. 1426년(세종 8) 2월 관복제정 때에는 평상복에 사모를 착용하게 하였고, 이로써 조선 말기까지 가장 많이 쓰인 관모
사모요 / 詐謀謠 [문학/고전시가]
조선 중종 초에 항간에서 불렸다는 민요. 원가는 전하지 않고 한역가(漢譯歌)와 노래의 배경과 해석 등이 『용천담적기(龍泉談寂記)』에 전한다. 이에 따르면, 연산군이 폐위되어 강화도 교동에 유배되자 시정(市井)에서 이 민요를 불렀다고 한다. 한역가는 4구이며, 우리말로
사묘전배전지 / 私廟展拜傳旨 [역사/조선시대사]
명령서. 영조가 내일 육상묘에 전배하려고 사알(司謁)을 통해 예조에 준비시키기 위해 준 일종의 명령서이다. 문서에 날짜를 기재하지 않아 언제 작성된 문서인지 확실하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