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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금갑설화 [문학/구비문학]
신라 소지왕 또는 비처왕이 못 속에서 나온 노인의 편지 때문에 죽을 위기를 넘겼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에 속하고, 소지왕에 관한 인물전설이면서, 경주시 남산동에 있는 서출지(書出池)라는 못의 지명전설이기도 하다. 『삼국유사』 기이(紀異) 제1 사금갑조에 실려
사기봉사 / 沙器奉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사기그릇의 제조 및 관리를 감독하던 사옹원 소속의 종8품 관직. 궁중이나 국가기관에서 소용되는 사기그릇의 제조 및 관리를 감독하기 위해 광주 분원에 파견되었다. 봉사 3원 중의 1인이었다. 사기봉사는 분원의 실무책임자로서 20여명의 잡역 인원들과 1,000여
사기장 / 沙器匠 [예술·체육/공예]
여러 가지 흙을 혼합하여 1,300℃이상의 높은 온도에서 사기그릇을 구워내는 기능을 가진 장인. 조선 초기에는 왕의 식사와 대궐 내의 연회(宴會)에 쓰이는 모든 식사 공급에 관한 일을 관장한 사옹원(司饔院) 소용(所用)의 사기 제작을 위해 380명의 사기장이 소속되어
사내금 / 思內琴 [예술·체육/무용]
신라시대의 가무(歌舞) 이름. 『삼국사기』 악지에 곡명 및 공연 방식이 소개되어 있다. 『삼국사기』 악지의 기록에 의하면, 807년(애장왕 8) 어느 주악(奏樂)의 자리에서 이 「사내금」으로 주악을 시작하였으며, 「사내금」에 소용된 인원은 무척(舞尺) 4명, 금척(琴尺
사내기물악 / 思內奇物樂 [문학/고전시가]
신라시대에 원랑도(原郎徒)가 지었다는 노래. 가사는 전하지 않으며, 제목과 작자만이 『삼국사기』 잡지(雜誌) 제1 악조(樂條)에 전하며, 같은 내용이 『증보문헌비고』 권106 악지(樂志) 17에 옮겨져 있다. 작품과 설명이 하나도 전하지 않아 내용과 형식을 살필 수 없
사내무 / 思內舞 [예술·체육/무용]
신라시대의 가무(歌舞) 이름. 『삼국사기』 악지에 그 이름이 전한다. 『삼국사기』의 기록에 의하면 689년(신문왕 9)에 왕이 신촌에 행차하여 잔치를 베풀고 음악을 연주하였는데, 여기에서 「사내무」가 공연되었다.「사내무」에 소용된 인원은 감(監) 3인, 금척(琴尺) 1
사내악 / 思內樂 [문학/고전시가]
신라 내해왕 때 지어진 작자 미상의 가악(歌樂). 가사와 악곡은 전하지 않으며, 그 제목만이 『삼국사기』 권32 악지(樂志)에 전한다. 애장왕 때에 「사내무 思內舞」라는 무곡(舞曲)이 있었고, 또 『삼국사기』 악지에 「사내기물악 思內奇物樂」·「덕사내 德思內」·「석남사내
사냥 / 사냥 [예술·체육/체육]
창·활·총·덫·개 따위를 이용하여 야생의 새나 짐승을 잡는 생계활동. 인류는 농경이나 목축을 알기 이전의 수백만 년 동안 사냥과 채집에 의해서 생존을 유지했으며, 오늘날에도 이를 중요 생활수단으로 삼는 이들이 적지 않다.한편, 사냥은 일찍부터 왕후나 장상을 비롯한 귀족
사냥꾼과 아내 [문학/구비문학]
사냥꾼이 잡았던 사슴을 놓아주어 보답을 받았다는 설화. 동물보은담(動物報恩譚) 혹은 신이담(神異譚) 중 응보담(應報譚)에 속한다. 고려 말의 이제현(李齊賢)이 저술한 『역옹패설』에 수록되었고, 『고려사』 권94 서희조(徐熙條), 『세종실록』 지리지 경기도이천조, 『동국
사냥놀이 [문학/구비문학]
황해도 지역의 대동굿에서 연희되는 굿놀이. 대규모의 철물이굿·만수대탁·택굿 등 산사람의 복을 비는 굿에서 행하여진다. 돼지를 바치는 타살구능(군웅)굿 제차에 앞서 산돼지를 놓고 마당에서 행하여지며, 무녀와 함께 사냥꾼으로 분장을 한 상산막둥이가 등장하여 장구잡이와 재담
사농시 / 司農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전기 적전의 곡식과 제사용 술·희생 등을 관리하던 관서. 관원으로는 판사 2원, 경 2원, 소경 2원, 승 1원 및 겸승 1원, 주부 1원, 직장 2원을 두었다. 1401년(태종 1)에 전농시로 개칭하고 영·부령·정·부정을 더 두었다가, 1414년에 영과 정을
사뇌가 / 詞腦歌 [문학/고전시가]
신라(新羅) 향악(鄕樂)에 있어서 특히 사뇌악(詞腦樂)에 쓰였던 모든 종류의 가곡(歌曲). 사뇌가로 오늘날 전하는 것은 우리가 흔히 충담사(忠談師)의 「찬기파랑가」(讚耆婆郞歌)」라고 이르는 「찬기파랑사뇌가」의 가사가 전부다. 이것은 화랑 기파랑(耆婆郞)의 덕성을 찬양했
사당 / 祠堂 [사회/가족]
민가에서 제사를 위하여 조상의 신주를 봉안한 건축물. 가묘(家廟)라고도 하며, 왕실의 것은 종묘(宗廟)라 한다. 고례(古禮)에서는 사당을 종묘 또는 예묘(禮廟)라고 하였는데, 주자의 『가례 家禮』에서는 사당이라고 칭하여 이것이 통용되었으며 왕실의 종묘와 구별하게 되었다
사대사총섭 / 四大寺摠攝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사고와 선원각을 지키기 위해 부근의 사찰 주지에게 수호하게 하고 내린 칭호. 임진왜란 때 전주사고의 실록을 영변 묘향산에 있는 보현사에 보관하고 지키게 하였던 데서 비롯되었고, 그 뒤 사고가 있었던 태백산사고는 각화사, 적상산사고는 안국사, 정족산사고는 전
사대장전 / 史大將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권 1책. 국문활자본. 이 작품은 영웅소설의 유형을 띠고 있으나, 분량도 적고, 영웅소설의 성격을 완전히 갖추지 못하고 있다. 이 작품에서 특이한 것은 주인공이 자기 운명을 점쳐 해결하는 무격사상(巫覡思想)이 나타나 있다는 점이다. 또,
사대주의 / 事大主義 [사회/사회구조]
국가의 대외관계에서 주체성 없이 강한 국가에 의존하는 성향을 일컫는 역사학용어.정치태도. 사대(事大)란 본래 큰 것을 섬긴다는 뜻이지만, 그 뜻이 바뀌어 대외의존적 성향을 지칭하는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다. 그러나 우리나라에서 사대주의는 역사적으로 조선시대 말기부터 일제
사대춘추 / 四代春秋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남하정(南夏正)이 지은 한문소설. 사계절의 변화에 공자의 춘추정신을 대입시켜, 정치현실의 이해득실을 논한 가전체 작품이다. 4종의 필사본이 있다. 이들 필사본은 글자의 이동을 무시한다면 내용 면에서는 완전히 동일하다. 그러나 체재의 출입, 서발의 다소 등
사덕산 / 寺德山 [지리/자연지리]
평안북도 강계군 종남면과 후창군 남신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355m. 우리나라 북부지방을 동서로 양분하는 낭림산맥의 북쪽 끝머리에 위치하며, 이 산에서 서남쪽으로 강남산맥이 갈라져 뻗고 있다. 산세가 매우 험준하나 웅대하고, 그 식물상도 풍부하며 이른바 한대침엽
사도성 / 沙道城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덕군 해안지역에 있었던 것으로 추정되는 삼국시대 신라 시기의 성곽. 『삼국사기』에 미상지분(未詳地分)으로 남아 있어 정확한 위치를 추정하기는 어렵다. “162년(아달라왕 9) 왕이 이곳을 순행하여 성을 쌓는 사람들을 위로하였다.”, “232년(조분왕 3) 7
사도성의이야기 / 沙道城의이야기 [예술·체육/무용]
최승희 원작에 그가 직접 안무, 주연한 작품으로 전체 5막 6장의 대작 무용극. 작품 소요시간이 50여 분에 달하는 무용극 「사도성의 이야기」의 제작은 조선국립영화제작소에서 맡았고, 작곡은 전통기악의 명인 최옥삼이 담당했다. 음악 연주는 국립최승희무용연구소 민족관현악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