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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경 / 司經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동궁관. 1390년(공양왕 2)에 처음 설치, 품계는 6품이었다. 좌사경과 우사경이 있으며, 정원은 각 1인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다음해에 징원당이 두어지면서 징원당 좌우사경으로 개칭되었다. 조선시대에도 그대로 이어져 1392년(태조 1) 관제를 새로 정
사경 / 司經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세자시강원의 정6품 관직. 태조 즉위초에는 좌우사경 각 1인을 두었는데, 세조 때에 정원 1인을 줄여 좌우의 명칭이 없어졌다. 그 뒤 예종 때에 사서(司書)로 개정, ≪경국대전≫에 실리게 되었다.
사계서원 / 泗溪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에 있었던 서원. 1720년(숙종 46) 지방유림의 공의(公議)로 황효공(黃孝恭)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당시의 경내 건물로는 경현사(景賢祠)·흥경당(興敬堂)·동재(東齋)·서재(西齋)·신문(神門)·주소(廚所)
사고 / 史庫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역대의 실록을 보관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설치했던 창고. 조선시대에 대표적 사고로는 충주, 전주, 성주사고, 강화, 태백산, 묘향산, 오대산, 적상산 등이 있다. 실록 등의 서책을 꺼내어 말리는 포쇄는 3년 1차의 규식이 있었으나 시기에 따라 기간의 장단
사고무 / 四鼓舞 [예술·체육/무용]
일제강점기에 궁중무 「무고」를 변형하여 기생들이 추었던 창작춤. 사고무는 여기(女妓) 5명이 출연하는데, 이 중 1명은 박을 친다. 북 4개를 무대 중앙에 사각으로 모아서 세워놓고, 사방색의 궁중무 의상을 입은 4명의 춤꾼이 양쪽에서 나누어 등장하여 창사를 하고, 북을
사곡검 / 蛇曲劍 [역사/선사시대사]
전라북도 임실군 관촌면 금성리 고분에서 출토된 삼국시대의 철제 칼. 우리나라에서는 유일한 것으로서 철제 검신(劍身)이 S자형으로 굽어 있어 일본에서는 ‘사행검(蛇行劍)’ 또는 ‘곡신검(曲身劍)’이라 불린다. 이런 칼은 그 동안 일본에서 출토된 것 뿐이었기 때문에 일본의
사공 / 司空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의 관직. 문종 때 1인으로 하고 정1품으로 정비하였다. 충렬왕 때 없어졌다가 1356년(공민왕 5) 다시 두었으며, 1362년 다시 없앴다. 임금의 고문 역할을 하는 국가 최고의 명예직이었다. 종친에게 수여된 사도나 사공은 실제로는 작위처럼 기능하였고, 다른
사과 / 司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오위의 정6품 관직. 고려 말과 조선 초기에는 낭장(정6품)이라 불리었으나 1394년(태조 3) 2월에 부사직(副司直)이라 개칭되고, 1466년(세조 12) 1월에 사과로 개칭되어 ≪경국대전≫에 법제화되었다. ≪경국대전≫ 당시에는 정원이 15인이었으나 후기에
사과 / 沙果 [과학/식물]
사과나무의 열매. 향미성분과 육즙이 풍부하여 널리 애용되는 과일로 지름이 3∼10㎝이고, 편구형이며, 양끝이 들어갔다. 과피는 황색 바탕에 붉은 빛이 돌며 9∼10월에 익는다. 성숙함에 따라 상당량의 전분이 당분으로 분해되므로 잘 익은 것은 퍽 달게 느껴진다. 향미성분
사과나무 / Malus pumila var. dulcissima KOIDZ.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교목성 낙엽과수. 봄에 잎이 나옴과 동시에 담홍색의 꽃이 피고, 꽃받기가 비대하여져서 과일로 된다. 사과는 편구형(扁球形)이며 지름 3∼10㎝로 양끝이 들어갔다. 과피는 황색 바탕에 붉은빛이 돌며 9∼10월에 익는다. 우리 나라에서는 예로부터 재래종 사
사과지남 / 辭課指南 [언어/언어/문자]
1894년 캐나다 선교사 게일(James S. Gale)이 편찬한 한국어 문법서. 본래 서명은『과지남(辭課指南)』이다.『사과지남』은 당시의 다른 한국어 문법서와 달리 문법 형태만을 대상으로 기술하고 있다. 게일(James S. Gale)은 1888년에 캐나다 토론토
사관 / 史觀 [역사/근대사]
역사를 해석하고 설명하는 관점 또는 가설.
사관 / 四館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교육·문예를 담당하던 4개 관서. 성균관은 최고교육기관, 교서관은 서적의 교정·인쇄·반포, 승문원은 외교문서의 작성, 예문관은 왕명의 제찬과 사초의 기록을 담당하였다. 문과급제자들은 갑과 3인을 제외하면 모두 4관에 분관 배치하여 일정기간 근무한 뒤에 실직
사관 / 士官 [언론·출판/언론/방송]
1927년 2월 1일에 구세군 조선본영에서 창간하여 한글 2단으로 내리 편집한 사관들의 격월간 교양지. 내용으로는 훈령, 성경연구, 연구, 교육, 설교요목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사교육 / 私敎育 [교육/교육]
개인의 의사결정의 주체가 되어 이루어지는 교육. 사교육은 공교육에 대비되는 개념, 공교육과 구별되는 사적영역에서 이루어지는 교육의 실제이다. 공교육이 ‘공적 준거와 절차에 따라 공적주체에 의하여 이루어지는 교육의 내용, 영역, 형식 그리고 체제’를 말하는 것이라면 사
사교춤 / 社交춤 [예술·체육/무용]
사교나 오락을 목적으로 무도회에서 남녀 한 쌍이 추는 춤. 개화기부터 조선에 파견되었던 서양의 외교관이나 선교사, 사업가 등이 참여한 무도회를 통해 사교춤이 도입되었다. 서양에서 들어온 사교춤은 소셜 댄스(Social Dance)로서, 유럽의 귀족이나 왕족인 상류층들이
사구 / 射毬 [예술·체육/체육]
고려 후기에서 조선 중기까지 무인이 활쏘기를 익히기 위한 무예로 시행한 경기. 한 사람이 말을 달려 끌고 가는 모구를 여러 사람이 말을 타고 뒤쫓아가면서 활로 무촉전을 쏘아 맞히는 것이다. 모구는 털이 붙은 가죽으로 나무공을 싸고 고리를 달아서 끈을 길게 매었는데,
사군별곡 / 四郡別曲 [문학/고전시가]
1732년경에 이유(李渘, 1675∼1753)가 지은 기행가사. 작자 미상의 『고시헌서가사집(古時憲書歌辭集)』에 수록되어 전한다.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총 148구의 기행가사이다. 총 260구인 장편 기행가사인 서문택(徐文澤, 1657∼1706)의 「사군별곡(四郡別曲
사궁회 / 射弓會 [예술·체육/체육]
1909년 서울에서 조직되었던 체육단체. 활쏘기를 통한 심신단련을 목적으로 지금의 동대문구 창신동에서 이상필(李相弼)·이용문(李容紋) 등이 발기하여 결성하였다.이들은 당시 외래의 스포츠가 활발히 보급되는 것에 비하여 우리 민족 고유의 체육문화가 소멸되어가는 것을 안타깝
사귀 / 思歸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제현(李齊賢)이 지은 한시. 칠언율시. 『익재난고(益齋亂藁)』 권1에 수록되어 있다. 충선왕이 원나라에 머물 때 참소를 받고 토번에 귀양가게 되자 따라가면서 고향생각을 읊은 시이다. 1·2구에서는 『논어』에서 사해가 모두 형제라고 하여 남과 잘 지내면 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