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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정동만 / 鄭東晩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53∼1822). 1804년(순조 4) 경릉참봉이 되었고 이후 진주목사가 되었다. 1819년 혜국랑이 되었으며, 추은의 혜택으로 통정대부에 올라 첨지중추부사를 거쳐 돈령부도정이 되었다.
정동일 / 鄭東逸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66∼1820). 1816년(순조 16) 과거에 급제한 뒤 사옹원직장·사간원정언·세자시강원사서 등의 벼슬을 역임하였고 외직으로 전라도 무장현감이 되었을 때, 지방행정을 바로잡기 위하여 노력하였으나 병을 얻어 그 이듬해에 죽었다.
정동후 / 鄭東後 [종교·철학/유학]
1659(효종 10)∼1735(영조 11). 조선 후기의 문신. 갑손 후손, 돈 증손, 할아버지는 재흥, 아버지는 여탁, 어머니는 기수백의 딸이다. 사릉참봉·군자감봉사를 지낸 뒤 1705년(숙종 31) 식년문과에 장원으로 급제, 사간원정언·사헌부장령·제주목사·부호군 등
정로 / 鄭魯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순절신(1751∼1811). 홍경래의 난때 적에 의하여 군아가 함락되자 난군에 합세하기를 거부하다가 피살되었다. 이때의 순절로 난이 평정된 뒤 집의에 추증되었다가, 다시 이조참판·동지의금부사·오위도총부부총관에 가증되었다. 가산의 충렬사에 제향되었다.
정리사 / 整理使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에 설치된 정리소의 정2품 관직. 정리소의 총책임자로서 수원유수가 당연직으로 겸임하였다. 정리소는 1794년(정조 18)에 완성된 수원성 축조, 장헌세자의 현륭원 정화, 수원행궁의 정비, 영흥본궁의 수리, 온양 행궁의 정비를 기념하기 위한 수원에서의 대규모
정만석 / 鄭晩錫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58∼1834). 1785년 성균관전적·병조참의를 거쳐 1794년 양근·가평어사가 된 뒤 호남·호서 암행어사로 나가 명성을 떨쳤고, 홍경래의 난이 발생하자 민심수습을 위하여 관서위무사로 파견되었다. 1819년 동지정사로 청나라에 다녀온 뒤 광주부
정만시 / 鄭萬始 [종교·철학/유학]
1759년(영조 35)~미상. 조선 후기 문신. 증조는 정수륜, 조부는 정광충이다. 부친 정창조와 모친 조윤성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1782년(정조 6) 알성시에서 을과 1위로 급제하였고, 1784년(정조 8) 홍문록에 선발되었다. 성환찰방, 교리, 영남안사어사를
정만양 / 鄭萬陽 [종교·철학/유학]
1664년(현종 5)∼1730년(영조 6). 조선 후기의 학자. 아버지는 석주, 어머니는 김방렬의 딸이다. 종조부 시연과 이현일의 문하에서 동생 규양과 함께 수학하였다. 그는 동생 규양과 함께 경사에서부터 성리학·예학·천문·지리·역학·경제·정치·율려·과제 등에 이르기까
정면수 / 鄭勉洙 [종교·철학/유학]
1821년(순조 21)~미상. 조선 후기 문신. 정후기 후손, 고조는 정문주, 증조는 정관휘, 조부는 정희중이다. 부친은 정석민, 모친은 강순의 딸이다. 생부 정석조와 생모 이중저의 딸 사이에서 태어났다. 부인은 오치현의 딸이다. 1861년(철종 12) 식년시 문과에서
정묵재집 / 靜默齋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문인 이상일의 시·소·기·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3권 1책. 목판본. 권두에 유치명(柳致明)의 서문이 있다. 권1은 시 36수, 사(辭) 1편, 소(疏) 3편, 기(記) 2편, 설(說) 1편, 제문 7편, 권2는 상량문 1편, 행장 1편, 권3은 부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