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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유적
  • 구리교문동유적 / 九里橋門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구리시 교문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1932년과 1934년 2차에 걸쳐 일본인 요코야마(橫山將三郎)가 교문리일대에서 민무늬토기조각과 석기를 채집하였는데, 이들 유물들은 현재 국립중앙박물관에 소장되어 있다. 토기는 구멍무늬토기[孔列土器]와 덧띠토기[粘土帶土器

  • 구리인창동유적 / 九里仁倉洞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기도 구리시 인창동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유적. 토기는 구멍무늬토기[孔列土器]ㆍ외반구연토기(外反口緣土器)ㆍ쇠뿔잡이토기[牛角形把手附土器] 등의 조각들이고, 석기는 도끼ㆍ자리ㆍ끌ㆍ대팻날[扁平單刀石斧]ㆍ홈자귀[有溝石斧]ㆍ반달칼ㆍ슴베식돌검[有莖式石劍], 독사머리형ㆍ삼각형의 돌

  • 구리태조건원릉신도비 / 九里太祖健元陵神道碑 [예술·체육/서예]

    경기도 구리시에 있는 조선전기 제1대 태조의 능인 건원릉에 세워진 신도비. 보물. 보물 제1803호. 경기도 구리시의 동구릉(東九陵) 내에 위치한 건원릉 신도비는 1409년(태종 9) 4월에 건립되었다. 태종의 명을 받아 길창군(吉昌君) 권근(權近)이 비문을 짓고 좌정

  • 구만서원 / 龜灣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화천리에 있는 서원. 1596년(선조 29)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금인(琴軔)·남몽오(南夢鰲)·박장생(朴長生)·권호신(權虎臣)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봉안하였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

  • 구목포일본영사관 / 舊木浦日本領事館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목포시에 있는 대한제국기 일본이 일본영사관으로 건립한 건물.사적. 사적 제289호. 1897년 10월 목포항이 개항되고 1897년 10월 16일 대한제국과 일본, 미국, 프랑스, 독일, 영국, 러시아의 각국 사이에 체결된 ‘목포각국공동조계장정’에 따라 같은 해

  • 구미 낙산리 삼층석탑 / 龜尾洛山里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전형적인 3층 석조 불탑.석탑. 보물. 보물 제469호. 높이 7.15m. 석탑은 구미 낙산리 고분군(사적 제336호)의 동남쪽에 있는 낙산1리 마을회관의 남쪽 논 가운데 위치하고 있다. 주변에는 석탑을 제외하고 다른

  • 구미 대둔사 대웅전 / 龜尾大芚寺大雄殿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구미시 옥성면 대둔사에 있는 조선후기 에 창건된 사찰건물.불전. 보물. 정면 3칸, 측면 3칸의 다포식 겹처마 팔작지붕건물. 보물 제1945호. 대둔사는 신라 눌지왕 때 창건한 절로, 고려 고종 18년(1231)에 몽고족의 침입으로 소실된 것을 충렬왕 때 왕자

  • 구미 도리사 석탑 / 龜尾桃李寺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구미시 해평면 도리사(桃李寺)에 있는 고려시대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470호. 높이 3.3m. 석탑은 극락전 앞뜰에 자리하고 있는데, 일반적인 석탑과는 전혀 양식을 달리하는 매우 특이한 모습이다.단면이 네모난 석탑은 바닥돌 위에 받침돌을 놓고서 그 위에 탑

  • 구미 죽장리 오층석탑 / 龜尾竹杖里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읍 서황사에 있는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시기의 5층 석조 불탑.석탑. 국보. 높이 10m. 석탑은 원래의 위치에 원래의 모습으로 있으며, 우리나라에서 가장 높은 5층석탑으로 알려져 있다. 선산읍에서 서쪽으로 약 2㎞ 떨어진 죽장사(竹杖寺) 터에 서 있

  • 구미정 / 九美亭 [예술·체육/건축]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에 있는 조선후기 문신 이자가 건립한 누정.정자. 남한강 상류인 골지천(骨只川)가 넓은 암석 위에 세워진 정자로, 조선 숙종 때 이자(李慈)가 이 지역에 은거하면서 피서와 풍류를 즐기기 위하여 건립한 것이다. 이 정자를 중심으로 주위의 경치가 아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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