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종교·철학 총 4,272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종교·철학
괴천문집 / 槐泉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유문룡의 시·서(書)·축문·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3권 2책. 목활자본. 권두에 노상직(盧相稷)의 서문과 그의 족후손(族後孫) 해엽(海曄)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영남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156수, 권2에 소 1편, 서(書) 43편
괴헌집 / 槐軒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5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895년(고종 32) 저자의 후손 경연(敬淵)·익수(益秀)·창기(昶基)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연하(權璉夏)의 서와 김회진(金晦鎭)의 발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과 규
교관겸수 / 敎觀兼修 [종교·철학/불교]
고려 대각국사 의천의 주장으로, 불교에서 교리체계인 교(敎)와 실천수행법인 지관을 함께 닦아야 한다는 사상. 선종과 교종이 자기의 것만을 주장하는 폐단을 타파하고 모든 종파가 대동단결할 수 있는 이론적 체계를 담은 것이 교관겸수사상이다.
교남빈흥록 / 嶠南賓興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이만수가 1792년의 과문과 1796년 이황을 치제한 사실을 모아 엮은 과문집. 3권 1책. 목판본. 1796년 도산서원에서 간행되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는 전교(傳敎)·어제제문(御製祭文)·서계(書啓), 권2에는 유생응제방(儒生應製榜), 강세백
교민조약 / 敎民條約 [종교·철학/천주교]
1899년 교(敎)와 민(民) 사이의 분쟁을 해결하기 위한 조약. 천주교 조선교구장 뭐텔(Mutel) 주교와 내무지방국장 정준시(鄭駿時) 사이에 1899년에 체결된 조약이다. 전문 9개조로 되어 있으며, 주요사항은 정교분리에 관한 것으로 선교사는 정치에 관여할 수 없으
교안 / 敎案 [종교·철학/천주교]
천주교로 인해 발생한 사회분쟁에 관한 사안(事案). 1882년 한미수호통상조약, 1886년에는 한불수호통상조약을 맺었다. 한불조약으로 선교사들의 여행도 자유롭게 됨에 따라 암묵적으로 선교의 자유도 인정받고 있었다. 그러나 사회적으로 뿌리깊게 박혀 있는 기독교에 대한 박
교요서론 / 敎要序論 [종교·철학/천주교]
중국에서 활동하던 예수회 선교사 페르비스트가 주요 교리와 십계에 관해 설명한 교리서. 천주교교리서. 이 책의 본문은 모두 네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 중 첫째 부분에서는 천주의 속성, 천지 창조, 영혼 불멸, 천당 지옥 등 주요 교리를 13항목으로 나누어 서술하고
교우론 / 交友論 [종교·철학/천주교]
조선시대 중국에서 활동하던 예수회 선교사 리치가 교우 관계에 대해 서술한 교리서.천주교교리서. 리치는 1595년 봄에 남포(南浦)에서 건안왕(建安王)을 만났는데, 이때 서양의 우정에 대해 질문을 받자 이를 계기로 평소에 들었던 아리스토텔레스와 키케로 등의 우정론을 바탕
교우문집 / 膠宇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윤주하의 시·서(書)·혼서·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간행연대는 미상이다. 윤주하의 동생 윤평하(尹坪夏)와 문인 이승래(李承來)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차례 다음에 윤평하의 발문이 있다. 본집 20권 10책, 목록 1책, 합 20권 11책. 목판본. 연세
교은문집 / 郊隱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정이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9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39년에 후손 재호(在昊)가 편집, 간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2에 시 73수, 전(箋) 2편, 소 1편, 서(序) 4편, 기 14편, 전(傳) 1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