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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조오례의 / 國朝五禮儀 [종교·철학/유학]
조선 초기에 길례, 빈례, 가례, 군례, 흉례의 다섯 가지 의례를 중심으로 하여 모든 의식절차를 제정한 책. 8권 6책. 목판본. 세종 때 시작하여 세조 때에 강희맹의 손을 거쳐 1474년에 신숙주, 정척 등에 의해 완성되었다. 이 책은 길례가 권1에 30개조, 권2에
국조오례의서례 / 國朝五禮儀序例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 신숙주·강희맹 등이 『국조오례의』를 시행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하여 1474년에 편찬한 예서. 5권 2책. 목판본. 1474년(성종 5)에 신숙주(申叔舟)·강희맹(姜希孟) 등이 왕명에 의하여 편찬하였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은 길례(吉禮) 20편, 권2
국조오례통편 / 國朝五禮通編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이지영이 『국조오례의』와 그 속편들을 집성한 예서. 3책. 필사본. 오례의(五禮儀)에 관하여 기술한 것 중에서 가장 나중에 나온 것으로, 이전의 것이 모두 왕명에 의한 관찬인 것과는 달리 개인이 편찬한 것이다. 장서각 도서와 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앞서
국조유선록 / 國朝儒先錄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 유희춘이 김굉필·정여창·조광조·이언적 등 사현(四賢)의 행적을 모아 1570년에 편찬한 전기. 5권 4책. 목활자본. 1570년(선조 3) 선조의 명을 받아 당시 부제학이었던 유희춘(柳希春)이 편찬하였다. 권두에 이후백(李後白)의 서(序)가 있고 발문은
국창집 / 菊窓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찬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8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895년(고종 32) 그의 7대손 기락(基洛)이 편집하고, 1898년 9세손 준구(駿九)·우구(宇九)와 10세손인 동욱(東郁) 등이 간행하였다. 이만인(李晩寅)의 서문과
국천난고 / 菊泉爛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허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89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활자본. 1889년(고종 26)에 그의 현손 관(瓘)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권봉희(權鳳熙), 관의 서문과 세계(世系)가 있고, 권말에 정은교(鄭誾敎)의 후서와 정홍석(鄭鴻錫), 후
국천유고 / 菊川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홍내보의 시·제문·발·명 등을 수록한 시문집. 3권 1책. 필사본. 권1·2에 시 111수, 권3에 발 1편, 명 1편, 제문 2편, 잡저 1편, 부록으로 제문 5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시의 「칠봉추영(七峯秋詠)」은 강원(講院)에
국촌유고 / 菊村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국림의 서(書)·기·제문·만장 등을 수록한 문집. 2권 2책. 필사본. 벽진이씨대종회에 소장되어 있다.권1에 서(書) 25편, 권2에 기 2편, 애사 1편, 제문 23편, 만장 2편, 명 2편, 잠 2편, 내서첩(來書帖) 31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국파유고 / 菊坡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민백충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9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고활자본(후기목활자). 1909년 저자의 아들 상혁(尙爀)·종혁(鍾爀) 등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권두에 최익현(崔益鉉)의 서문과 권말에 송병선(宋秉璿)·김현옥(金顯玉)·정면규(鄭冕圭)의
국포유고 / 菊圃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이원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36년 그의 동생 덕준(德峻)과 희준(羲峻)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교원(張敎遠)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임순욱(林淳郁)과 동생 기준(基峻)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