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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천군읍지 / 价川郡邑誌 [지리/인문지리]
1899년에 편찬된 평안남도 개천군 읍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平安南道价川郡邑誌地圖謄本成冊(평안남도개천군읍지지도등본성책)’이라고 되어 있다. 내용구성은 진관(鎭管)·방리(坊里)·도로(道路)·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성지(城池)·관직(官職)
개천도감 / 開川都監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 도성내에 개천공사를 관장하였던 임시관서. 조선 초기에 세 차례의 큰 홍수를 겪고 난 이듬해인 1408년(태종 8) 윤12월에 설치되어, 2개월여 동안 도성내의 동쪽으로 흐르는 큰 개천을 만들었다. 처음에는 개거도감(開渠都監)이라고 하여 성산군(星山君)이직(李稷
개천묵방리지석묘 / 价川墨房里支石墓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개천군 묵방리 노동자구 일대에 있는 청동기시대의 고인돌군[支石墓群]. 출토된 유물은 묵방리형토기[墨房里型土器], 물고기모양[魚形] 반달돌칼[半月形石刀], 간돌검[磨製石劍], 간돌화살촉[磨製石鏃] 등이 있다. 토기는 흑갈색의 간토기[磨製土器]로 젖꼭지모양손잡이[
개천분지 / 价川盆地 [지리/자연지리]
평안남도 개천시의 북부와 안주군·영변군 청천강 유역에 걸쳐 있는 분지. 개천분지는 청천강 하류연안 평안남도 개천을 중심으로 펼쳐진 구조·침식분지로서 청천강을 따라 북동∼남서 방향으로 놓여 있다. 동서 길이는 8㎞, 남북길이는 10㎞이다. 타원형이며 북부와 동부는 해발
개천선 / 价川線 [경제·산업/교통]
평안남도 안주군의 신안주와 개천군의 개천 사이에 부설된 철도. 이 29.5km. 1914년 12월 개천철도주식회사에서 착공하여 이듬해 6월에 완공된 사설철도이다. 그뒤 1933년 4월 신안주와 천동 사이 36.9km 구간이 철도국에 매수되었다. 이 철도는 우리 나라 남
개천용흥리출토일괄유물 / 价川龍興里出土一括遺物 [역사/선사시대사]
평안남도 개천군 중서면 용흥리에서 출토된 청동기시대의 일괄유물. 요령식 동검은 길이 26㎝로 칼끝과 날쪽의 굽은 각이 전형적인 요령식 동검보다 세장(細長)되어 있는 형식이다. 등대의 날은 중앙보다 4㎝ 정도 밑까지 갈았고 돌기(突起)가 있는 곳의 등날이 약간 높게 만들
개천향교 / 价川鄕校 [교육/교육]
평안남도 개천군(현재의 개천시) 조양면 봉명리에 있는 향교.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의 중등교육과 지방민의 교화를 위해 설립되었다. 경내의 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전사청(典祀廳)·숭화재(崇華齋)·신문(神
개태사지 / 開泰寺址 [예술·체육/건축]
충청남도 논산시 연산면에 있는 고려전기 제1대 태조 왕건이 창건한 개태사의 사찰터.시도기념물. 지정면적 5,412㎡. 충청남도 기념물 제44호. 개태사 경역은 크게 두 구역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나는 현재 삼존불의 보호각과 요사체가 있는 지역으로 사찰이 운영되는 현재의
개토제 / 開土祭 [종교·철학/민간신앙]
집터를 닦거나 묘자리를 팔 때 그 토지의 수호신인 산신이나 토지신에게 지내는 건축의례. 땅을 다루고자 할 때 먼저 그 주인이 되는 수호신의 허가를 받고자 예를 올리는 것으로 유교제례에서 의례화된 것으로 보인다.『사례편람 四禮便覽』의 상례조에서는 묘의 영역(瑩域) 공사를
개편국어문법 / 改編國語文法 [언어/언어/문자]
심의린(沈宜麟, 1894∼1951)이 지은 중학교 고급 학년용 국어문법 교재. 심의린이 일제 강점기에 지은 『중등학교 조선어문법』(1936)을 광복 후 시의에 맞추어 수정 보완한 국어 문법 교재이다. 1부 총론에 ‘음성(2장)’에 관한 장이 새로 들어간 것이나, 2부에
개풍군 / 開豊郡 [지리/인문지리]
경기도 서북부에 위치한 군. 동쪽은 장단군, 서쪽은 예성강을 사이에 두고 황해도의 연백군, 남쪽은 임진강·한강을 경계로 김포시·파주시, 북쪽은 황해도의 금천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6°22′∼128°40′, 북위 37°45′∼38°10′에 위치하며, 동서길이 약 2
개풍모과나무 / 開豊─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개풍군 풍덕리에 있는 모과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92호. 모과나무는 봉황산 서남쪽의 아래 기슭에 있다. 나무에서 동남쪽으로 약 100m정도 떨어진 곳에는 고등중학교가 있고 남쪽에는 풍덕벌이 있다. 모과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 지
개풍은행나무 / 開豊銀杏─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개성직할시 개풍군 남포리에 있는 은행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391호. 은행나무는 길 옆에 있고 주변 가까이에는 집들이 있고 낮은 둔덕에는 나무들이 있다. 은행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 지대에 생긴 산림 밤색 토양이고 질메흙이며 토심은 깊고 습
개항 / 開港 [역사/근대사]
특정한 항구를 열어 외국선박의 출입을 허용하는 일. 조선의 개항은 근대 일본의 무력 교섭이라는 외적 계기와 더불어 민족사회 내에 자라고 있던 대외 개방의 내적 계기가 작용하여 이루어졌다. 쇄국 지양과 대외 개방의 주장은 선각자의 학문적 주장에 그쳤으나, 북학론자에서 시
개항장 / 開港場 [역사/근대사]
외국인의 내왕과 무역을 위해 개방한 제한 지역. 외국인의 정박, 접대, 무역처로서의 기능을 발휘한 항구를 통칭한다. 근대 이후 국제조약에 따라 개방된 항구를 지칭하는 것으로, 외국인 거류지가 설정되고 감리서가 설치되었으며, 또한 외교관이 주재하고 출입외화의 관세 수입처
개항장재판소 / 開港場裁判所 [역사/근대사]
1895년에 부산, 원산, 인천 등의 개항장에 설치된 재판소. 1895년 3월 근대적인 '재판소구성법'이 공포, 그 해 5월 개항장 재판소 설치가 공포되었다. 이에 따라 감영, 유수영 및 기타 지방 관아에서 행하던 재판 사무를 폐지하고, 각 해당 재판소에서 수리, 심판
개호유고 / 開湖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 김시주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6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66년 후손들에 의해 편집, 간행된 듯하다. 권두에 10대손인 병문(秉文)의 서문과 권말에 10대손인 화식(和植)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도서관과 연세대학교 도서관 등에
개화사상 / 開化思想 [역사/근대사]
구한말 자주 근대화와 변혁, 진보의 사상. 한국의 개화사상은 실학자들을 바탕으로, 온건파와 급진파로 나뉘어 전개되었다. 동도서기론과 청과의 관계 설정에서 대립이 있었으며, 위정척사파와의 이념적 논쟁을 낳았다.
개화장 / 開化杖 [생활/민속]
짧은 지팡이이다.
개화정책 / 開化政策 [역사/근대사]
1880년대에 정부의 주도로 추진된 개화를 실행하기 위한 정책. 개화사상을 바탕으로, 위정척사운동을 억누르고 동도서기적인 입장을 추진한 정책이다. 고종은 대량의 서양 서적을 구입하여 규장각에 비치하려 하였고, 근대사상을 보급하기 위해서 한성순보가 발행되었다. 관제와 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