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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계당초고 / 溪堂草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말기의 학자 신낙기의 시문집. 불분권 1책. 필사본. 시 215수, 서 10편, 논 1편, 기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 시 가운데 「귀서파작」은 산촌의 풍경을 나타낸 것이고,「청우」는 농촌의 실태를 그린 작품이다.「청적」에서는 달 밝은 밤에 어디선가 들려오는 옥
계동집 / 溪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전경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59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859년(철종 10) 후손 치현(致賢)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휘준(李彙濬)의 서와, 권말에 서찬규(徐贊奎)의 발이 있다.권1은 부(賦) 1편, 시 5수, 소
계림유사 / 鷄林類事 [언어/언어/문자]
중국 북송(北宋)시대 봉사고려국신서장관(奉使高麗國信書狀官)이던 손목(孫穆)이 편찬한 견문록이자 어휘집. 1103년(숙종 8) 서장관으로서 사신을 수행하고 고려에 온 손목(孫穆)이 당시 고려의 조제(朝制)·토풍(土風)·구선(口宣)·각석(刻石) 등과 함께 고려어 약 360
계림유사연구 / 鷄林類事硏究 [언어/언어/문자]
진태하(陳泰夏)가 중국어로 지은 『계림유사(鷄林類事)』에 대한 종합 연구서. 1책, 양장 유인본. 저자가 1974년에 타이완의 국립대만사범대학(國立臺灣師範大學)에서 간행한 책을 이듬해에 국내에서 그대로 간행한 것이다. 『계림유사』에 대한 종합 연구서로 중국어로 되어 있
계림잡전 / 鷄林雜傳 [역사/고대사]
남북국시대 통일신라학자 김대문이 고구려·백제·신라의 설화를 모아 엮은 설화집. 『삼국사기』는 김대문의 저술로 『고승전(高僧傳)』·『화랑세기(花郎世記)』·『악본(樂本)』·『한산기(漢山記)』 등을 소개하면서, 『계림잡전』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고 있다. 『계림잡전』이 지금
계명 / 啓明 [문학/현대문학]
1921년에 창간되었던 잡지. 계명구락부(啓明俱樂部)에서 기관지로 발행한 잡지로 1921년 5월에 창간하여 1933년 1월 통권 제24호로 종간되었다. 편집·발행인에 남상일(南相一)·백남규(白南奎), 주간은 심우섭(沈友燮)이다. 계명구락부는 조선의 문화증진에 공헌하며
계몽도서절요 / 啓蒙圖書切要 [종교·철학/유학]
조유형이 『역학계몽』 중에서 도서(圖書) 부분을 정리하여 저술한 역학서. 조유형이 주자(朱子)의 『역학계몽』 가운데 역학의 원리를 나타낸 도서(圖書)의 중요부분을 정리하고 보충한 역학 저서이다. 주자(朱子) 『역학계몽』의 도서 관련 부분을 발췌하여 정리하고, 『역학계몽
계몽도설 / 啓蒙圖說 [종교·철학]
조선시대에 서명응이 주희의 <역학계몽>을 그림으로 해설한 책. 1772년에 간행되었다. <역학계몽>은 주희가 주돈이와 소옹의 연구결과를 모아 지은 책으로 선천의 근본을 밝히고 있다. <계몽도설>은 총 5권으로 권1에는 <하도선모진체도> 등 21편, 권2는 <선천사도>
계몽전의 / 啓蒙傳疑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의 성리학자 이황이 주희의 <역학계몽>을 주석한 책. 1557년에 간행되었다. 이 책의 구성은 본도서, 원괘획, 명시책, 고변서로 되어 있다. 본도서와 원괘획은 주로 동자와 소자 및 호씨에 대하여 주희와 비교하여 저자의 의견을 첨부하였다. 명시책과 고변서는 점에
계몽편 / 啓蒙篇 [교육/교육]
조선시대 취학 전 아동를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일종의 아동용 백과사전으로 언해본이 있어 여성교재로도 겸용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구성은 수편(首篇)·천편(天篇)·지편(地篇)·물편(物篇)·인편(人篇) 등 5편으로 되어 있다.수편에는 천지만물·일월성신·강해산악(江海山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