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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계산집 / 桂山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신지익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57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1·2에 시 173수, 서(書) 21편, 서(序) 3편, 기 5편, 발 2편, 문(文) 2편, 축문 5편, 상량문 4편, 제문 14편 등의 순으로 구성되어 있고, 부록으로 만사 40수, 제문 12
계상국전 / 桂相國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필사연대는 작품 끝에 ‘을유 이월 등’이라 쓰여 있는 것으로 보아 대략 1885년(고종 22)으로 추측된다. 작품의 구성은 장회소설(章回小說)의 형식으로 권1·2가 각 10회, 권3이 8회, 권4가 6회, 모두 34회로 되어 있다. 「계상국
계서문집 / 谿栖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만숙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4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권두에 이중철(李中轍)의 서문과 권말에 이중균(李中均)의 발문이 있다. 1934년 후손 원술(源述)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66수, 소 1편
계서야담 / 溪西野談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에 이희준(李羲準)이 편찬한 문헌설화집. 6권 6책. 필사본. ‘계서’는 그의 형인 희평(羲平)의 호이며, 이 책도 희준의 찬이 아니라 희평의 찬이라는 설도 있다. 확실한 편찬연대는 알 수 없으나, 이에 앞서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계서잡록(溪西雜錄)』(성균관
계서유고 / 溪西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백진항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3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1913년에 목활자본. 그의 후손 형일(亨一)·형두(亨斗)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책머리에 기우만(奇宇萬)의 서문과 권말에 증손 후인(厚寅)·장인(璋寅) 등의 발문이 있다. 고려대학교
계서일고 / 溪西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성이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3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863년(철종 14) 8대손 종진(鍾震)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말에 종진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16수, 교서 2편, 제문 3편, 소 2
계서집 / 溪西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권규도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1912년 손자 용하(庸夏) 등이 편집, 간행하였는데,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의 서문과 권말에 권상익(權相翊)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규장각 도서 등에 있다.권1에 시
계술수연록 / 繼述受宴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1대 왕 영조가 1766년 숭정전에서 베푼 연례의 내용을 기록한 역사서. 성인들이 연례를 기록하여 군신간의 의(義)를 밝혔다는 고사에 따라 1706년(숙종 32) 인정전(仁政殿)에서 연례를 베풀었는데, 영조는 당시 13세로서 시연(侍宴)하였다. 영조는 재위
계암문집 / 啓庵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득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0년에 간행한 시문집. 권1에 시 49수, 권2에 서(書) 29편, 권3에 설(說) 18편, 권4에 서(序) 2편, 기(記) 2편, 잡저 2편, 부록으로 전(傳) 1편 등이 수록되어 있다.시는 시상이 풍부하고 표현 기교가
계암일록 / 溪巖日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김영이 1603년 7월부터 1641년 3월까지 관직생활과 은거생활을 기록한 일기. 책의 내용은 김영이 27세였던 1603년(선조 36)부터 1641년(인조 19)까지 자신의 가정생활, 사회생활, 관직생활, 학문생활 등을 기록해 놓은 것이다. 여기에는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