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근대 > 일제강점기 총 2,11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근대 > 일제강점기
김명진 / 金命鎭 [역사/근대사]
1908-미상.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농민운동가. 본적은 경상북도 영주(榮州) 평은(平恩)이다. 1923년 영주공립보통학교를 졸업하였다. 농업에 종사하며 영주청년동맹 평은지부 회원으로 활동하였다. 1932년 10월 경상북도 영주에서 적색농민조합재건투쟁준비위원회(赤色
김명희 / 金明熙 [역사/근대사]
미상-1921.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일제에게 국권을 빼앗기자 독립운동을 위해 목숨을 바치기로 결심하고 만주(滿洲)로 이주하였다. 그곳에서 서로군정서(西路軍政署)에 가담한 후, 곽문(郭文)·김동삼(金東三)·김응섭(金應燮)·김형식(金衡植)·남정섭(南廷燮)·양규열(梁圭
김무석 / 金武錫 [역사/근대사]
1887-1960. 일제강점기 항일운동가. 본관은 경주(慶州)이고, 제주도 좌면(左面) 월평리(月坪里) 432 출신이다. 1918년 10월 5일 제주도 남제주(南濟州) 법정사(法井寺)에서 승려 김연일(金連日), 강창규(姜昌奎), 방동화(房東華) 등이 주도한 항일 무력
김문빈 / 金文彬 [역사/근대사]
1883-1957. 한말의 의병. 일명 익진(翼軫), 호는 석계(石溪). 평안남도 용강(龍岡) 출신. 일찍이 동학당으로 활약하였다. 1907년에는 의병장 신경칠(辛景七)의 참모장 및 중군장으로 황해도 해주·신천·평산 등지를 중심으로 의병활동을 하였으며, 고산전투에서
김문옥 / 金文玉 [종교·철학/유학]
1897년(고종 34)∼1965년. 일제강점기 공산주의자·항일운동가. 일본 고베시 공장에서 일하던 중, 1932년 일본공산당 외곽단체 전협에 가입하여, 화학노조 효고현 지부 집행부원으로 각종 항일 캠페인에 참가하는 등 활동하였다. 그러던 중 1932년 10월 체포되어
김문준 / 金文準 [역사/근대사]
1894-1936.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호는 목우(木牛)이다. 본관은 김해(金海)이며, 제주도 조천(朝天)에서 태어났다. 1910년(융희 4) 3월 의신학교(義信學校) 보통과를 졸업하고 1912년 제주공립농림학교를 졸업하였다. 1915년 3월 경기도 수원의 조선총
김문희 / 金文熙 [역사/근대사]
1893-미상.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김문희(金文凞)이다. 본관은 해산(海山)이고, 본적은 평안북도 초산(楚山)이다. 1919년 7월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내무부 소관인 국내 지방행정조직이자 국내 연락기관인 연통부(聯通府)를 국내의 각 도·군·면 단
김백능 / 金百能 [역사/근대사]
1898-미상. 일제강점기 독립운동가. 일명은 김충환(金忠煥)이다. 제주도 조천(朝天)에서 태어났다. 서울의 3·1운동에 참여하여 활동하던 김장환(金章煥)이 독립선언서를 숨기고 온 것을 계기로 제주도 조천(朝天)에서도 1919년 3월 21일 이른바 조천만세운동이 일어
김병조 / 金秉祚 [역사/근대사]
1877-1948.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호는 일재(一齋). 1919년 3·1운동에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으로 참여하였다. 이후 상해로 망명하여, 임시정부 상임이사·임시의정원 등을 역임하였으며, 만주에서 <한족신문>을 발행하였다. 저술로 <한국독립운동사략> 등
김병주 / 金炳周 [역사/근대사]
미상-1923.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평안북도 삭주군(朔州郡)이다. 1919년 독립만세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비밀리에 독립만세운동을 계획하여 3월 21일 의주(義州) 영산(永山)장날을 이용하여 독립만세운동을 일으켰다. 긴급 출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