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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계미동사일기 / 癸未東槎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문신 윤순지·조경 등의 일행이 1643년 2월부터 1643년 11월까지 일본에 다녀온 후에 작성한 견문록. 정사 윤순지(尹順之), 부사 조경(趙絅), 종사관 신유(申濡) 등이 1643년(인조 21) 2월부터 11월까지 10개월간 일본을 다녀온 사실에 관한 일기

  • 계미유고 / 溪湄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병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6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16년 그의 손자 문진(文鎭)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중곤(李中錕)·김학진(金鶴鎭)의 서문과 권말에 김영한(金寗漢)·김호근(金浩根)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 계방고사 / 桂坊故事 [종교·철학/유학]

    1875년에서 1906년까지 세자궁에서 일어난 사실을 기록한 일지.공무일기. 31책. 필사본. 매년 1책으로 되어 있으며 1885년의 기록이 누락되어 있다. 세자익위사에서 편찬한 것으로 ‘계방’은 세자익위사의 별칭이다. 세자(후에 순종)의 일거일동과 세자궁에서 일어난

  • 계방록 / 桂坊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영조 연간에 세자에 대한 강학을 일기체 형식으로 기록한 역사서. 3책. 필사본. 저자는 미상이다. 계방이란 본래 왕세자를 호위하는 세자익위사(世子翊衛司)의 다른 이름이나, 이 책은 오히려 호위보다는 강학에 관한 내용을 주로 다루고 있다. 즉, 저자가 다른 관원

  • 계사명 사리구 / 癸巳銘 舍利具 [예술·체육/공예]

    조선 후기 계사년 명문이 있는 사리구 일괄유물. 경상남도 울주군 웅촌면 대복리에서 출토된 것으로 전하는 사리구 일괄유물로, 백자 외합과 금속제 원형 합 2점, 금속제 원통형 사리기 등 네 점으로 구성되었다. 2012년 10월 30일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23호로

  • 계사왕복서 / 癸巳往復書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유상기와 소론의 재상 윤증이 주고받은 편지를 모아 1718년에 간행한 서간집. 불분권 1책. 목판본. 할아버지 계(棨)의 저술인 『가례원류(家禮源流)』를 간행하는 과정에서 유상기(兪相基)와 당시 소론 재상 윤증(尹拯)의 의견이 맞지 않아 서신을 왕복하면서

  • 계사유타 / 溪社遺唾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항시인 지도성(池道成)의 유작시 1편과 그 시에 차운한 당시 시인들의 시를 모은 시집. 규장각서리였던 아들 덕구(德龜)가 1815년(순조 15)에 간행하였다. 지도성의 유작시는 「우중구점경정김군진(雨中口占敬呈金君珍)」이라는 제목으로, 18세 때인 1755

  • 계산기선록 / 溪山記善錄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이덕홍이 스승 이황의 언행 및 문답 등을 수록한 유학서. 권1에 입학지서(入學之序)에 관한 것 9조, 조존지요(操存之要)에 관한 것 26조, 궁격지묘(窮格之妙)에 관한 것 14조, 송독지근(誦讀之勤)에 관한 것 9조목 등 주로 이황의 언행을 기록하였다.권

  • 계산기정 / 薊山紀程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동지사의 서장관 서장보를 따라 연경에 다녀온 후에 작성한 견문록. 모두 5권으로 나누어졌다. 권1은 「출성(出城)」이라는 제목 아래 서울을 출발, 의주 용만관(龍灣館)에 도착하여 체류할 때까지를 99수의 시로써 기술하였다. 이어서 「만도(灣渡)」라는 제목 아래

  • 계산서원 / 溪山書院 [교육/교육]

    전라북도 고창군 상하면 검산리에 있는 서원. 1704년(숙종 30)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지대(金之岱)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하여 지금의 경상남도 밀양군 청도면에 남계서원(南溪書院)을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사우(祠宇)의 명칭을 충효사(忠孝祠)라 하고 선현배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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