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종교·철학 총 4,272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종교·철학
광서실기 / 匡西實紀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무신 박진영의 시·만·서(書)·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실기. 2권 2책. 목판본. 조선 말기에 7세손 치복(致馥)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조성교(趙性敎)의 서문과 권말에 치복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첫머리에 범례가 있고, 권1에 연보
광서집 / 廣棲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유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5년에 간행한 시문집. 1935년 이유성의 손자 이광흠(李光欽)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노상직(盧相稷)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조영규(趙暎奎)와 종증손 이정호(李正浩)의 발문이 있다. 권1·2에 시 65수, 서(書)
광석본모송 / 廣釋本母頌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태현이 인도 유식학자 호법의 『성유식론』을 해석한 불교서.불교주석서. 현재 산실되어 전하지 않지만, 전체 3권으로 구성된 책이다. 현존하는 태현의 유일한 저작인 『성유식론학기(成唯識論學記)』에 일부 내용이 인용되어 있다.『광석본모송(廣釋本母頌)
광석유고 / 廣石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태현의 시· 서(書)·소·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3권 1책. 필사본. 규장각 도서와 장서각 도서에 있다. 권1에 시 141수, 권2에 서(書) 4편, 소 6편, 서(序) 1편, 묘갈명 1편, 권3에 행록 2편, 행장 1편, 제문 7편 등으로 구성되어
광암유집 / 廣巖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여석보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8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38년 그의 손자인 영달(永達)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유연구(柳淵龜)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탁영(李鐸英)과 손자인 영달·영범(永範) 등
광제비급 / 廣濟秘笈 [종교·철학/유학]
1790년(정조 14)에 이경화가 간행한 의서. 4권 4책. 목판본. 정조 때 함경도관찰사인 이병모가 지방 사람들의 의료혜택을 위하여 이경화에게 이 책을 편술하게 하였다. 다른 의서와 다른 점은 주로 임상과 직결되는 구급·잡병·부인병·소아병에 역점을 두었으며, 특히 단
광천집 / 廣川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조성윤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4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2책. 목활자본. 1864년(고종 1)경 아들 태규(台奎)와 제자들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장석영(張錫英)의 서문과 권말에 조성혁(趙性赫)·이병주(李秉株)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광학보 / 廣學寶 [종교·철학/불교]
고려시대 불법을 배우는 사람들을 위하여 설치한 일종의 장학재단. 946년(정종 1)에 처음 설치되었으며, 보는 공공사업을 운영하기 위하여 재단을 설치하고 일정한 자금을 밑천으로 하여 그 이자로 경비에 충당해서 계속 그 사업을 유지할 수 있게 하기 위하여 설치한 것이다.
괘편당실기 / 掛鞭堂實紀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신·학자 이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2년에 간행한 시문집.실기. 3권 1책. 목활자본. 1902년 그의 외손 곽종철(郭鍾澈)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이상두(李相斗)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세계(世系) 1편,
괴담유고 / 槐潭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배상열의 시·서(書)·기·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6권 3책. 목판본. 형인 상현(相賢)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으나 간행연도는 미상이다. 권두에 1799년(정조 23)에 쓴 조술도(趙述道)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김한동(金翰東)이 쓴 지(誌)와 1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