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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부담 [문학/구비문학]

    편자·연대 미상의 소화집(笑話集). 1책. 국문필사본. 이 책의 내용은 이병기(李秉岐)의 저서들에 소개되어 있는 약간 편을 통하여 짐작할 수 있을 뿐이다. 원래 ‘부담’이란 ‘세상에 떠돌아다니는 근거 없는 말’이라는 뜻이다. 그러나 이 낱말을 책 이름으로 삼은 직접적

  • 부대언 / 副代言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밀직사의 정3품 관직. 정원은 좌·우 각 1인이었다. 고려 전기의 부승선(副承宣)이 1276년(충렬왕 2) 부승지로 고쳐졌다가 1310년(충선왕 2) 다시 개편된 것이다. 1356년(공민왕 5) 문종 때 부승선으로 환원되었고, 1362년 다시 밀직사의 설치

  • 부동사 / 副動詞 [언어/언어/문자]

    부사형 어미 혹은 연결어미를 가지는 용언의 활용형. 국어 문법에 부동사의 개념을 처음으로 도입한 이는 알타이 언어학자 람스테트(Ramstedt,G.J.)이다. 그는 알타이어학의 전통에 따라 국어의 용언을 그 어미활용에 의하여 정동사·부동사·동명사의 셋으로 크게 나누고

  • 부두 / 埠頭 [지리/인문지리]

    항구에서 배를 대고 여객이 타고 내리거나 짐을 싣고 부리는 항만시설. 자연 그대로의 지형·지물을 이용하기도 하나 인공적으로 해안의 일부를 매립하거나 축조하는 것이 보통이다.부두의 발달은 여섯 단계로 나누어지는데, 처음에는 선박의 피난이나 접안이 유리한 만입해안(灣入海岸

  • 부두노동자 / 埠頭勞動者 [사회/사회구조]

    부두에서 하역작업에 종사하는 노동자.근로자. 좁은 뜻에서는 항구에 입항하는 선박의 짐을 내리고 싣는 작업을 하는 노동자만을 지칭하기도 한다. 이들의 작업내용은 선박의 화물을 들어올리는 작업을 비롯해, 화물의 보관과 관련한 부두창고의 입·출고작업, 타지수송과 집하(集荷)

  • 부랑자경고가 / 浮浪子警告歌 [문학/고전시가]

    최찬식(崔讚植)이 지은 가사.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410구이며, 음수율은 4·4조이다. 1918년 일본 동경에서 우에노(上野政吉)가 발행하던 『반도시론(半島時論)』에 게재, 발표되었다. 가사작품의 표제에서 보는 것처럼, 사회의 문제아들에 대한 경고와 훈계를 노

  • 부령 / 副令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종친부의 종5품 관직. 영(令)이 영·부령으로 구분된 것은 종친의 4품산계를 보면 처음부터 정4품의 선휘대부·광휘대부, 종4품의 태성대부·광성대부로 분리되어 있었다. 1457년(세조 3) 7월 관직도 산계에 맞추어 정종2자(正從二資)로 구분하게 됨으로써 부령

  • 부령군 / 富寧郡 [지리/인문지리]

    광복 당시 함경북도 북동부에 있었던 군. 동쪽은 동해와, 서쪽은 무산군, 남쪽은 경성군과 청진시, 북쪽은 회령군·종성군·경흥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9°20′∼130°12′, 북위 41°47′∼42°18′에 위치하며, 면적 1,900.67㎢, 인구 6만 4789명(

  • 부령군읍지 / 富寧郡邑誌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부령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부령부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관원(官員)·성지(城池)·관우(館宇)·방사창사(坊社倉舍)

  • 부령수력발전소 / 富寧水力發電所 [경제·산업/산업]

    북한의 행정구역상 함경북도 부령군 부령동에 있는 소형수력발전소. 제1·2·3발전소로 구성되어 있는데 제1발전소는 부령1동에, 제2·3발전소는 부령2동에 위치하고 있다. 제1·2발전소는 1936년 7월에 착공하여 1940년 12월에 완공하였고, 제3발전소는 1937년에

  • 부령향교 / 富寧鄕校 [교육/교육]

    함경북도 부령면 부령동에 있는 향교. 1449년(세종 31)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해서 성내 동쪽에 창건되었다. 1853년(철종 4)에 서문 밖으로 이전하였으며, 당시 경내의 건물로는 5칸의 대성전, 각 2칸의 동무(東廡)와

  • 부료군관 / 付料軍官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용호영·총융청 소속의 유급 군관. 정직무관 이외에 도사(都事) 의무를 수행하는 일반군관에게는 무급료 원칙이나, 그 중 시험을 실시하여 급료가 있는 자리에 배치하고 이를 부료군관이라 하였다. 이들은 매월 21일에 병방(兵房)이 시취하는데 유엽전 10순을 발사하

  • 부리 / 富利 [지리/인문지리]

    충청남도 금산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의 두시이현(豆尸伊縣, 또는 富尸伊縣)이었는데, 당나라가 백제를 멸한 뒤 순달(淳達)로 고쳐 노산주(魯山州)의 속현으로 하였다. 신라 경덕왕 때이성현(伊城縣)으로 고쳐 진례군(進禮郡)에 예속시켰다가 고려 때인 940년(태조 23

  • 부마도위 / 駙馬都尉 [정치·법제/법제·행정]

    임금의 사위에게 주던 위호. 조선 초기에는 부마를 종친처럼 봉군하여 이성제군부(異姓諸君府)에 소속시켰다. 1466년(세조 12) 1월에 부마부를 의빈부로 고치고 의빈·승빈·부빈·첨빈을 두었다가 ≪경국대전≫에서는 다시 위로 개정하였다. 적실의 공주에게 장가든 자는 종1

  • 부만호 / 副萬戶 [정치·법제/국방]

    고려 후기의 무반직. 만호부가 처음 설치된 것은 1281년(충렬왕 7)으로 여·원 연합군의 일본정벌 실패 직후이다. 진변만호부, 금주등처진만호부를 두었다. 이는 합포등처진변만호부로 바뀌었다. 이후 전라도진변만호부와 서경만호부·탐라만호부·순군만호부 등이 설치되었다. 충

  • 부목한전 / 浮穆漢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옥(李鈺)이 지은 전(傳). 창작연대는 작자의 생애 후반기로 추정된다. 김려(金鑢)가 찬한 『담정총서』 권11 매화외사(梅花外史)에 수록되어 있다.「부목한전」은 절에서 땔감을 마련하는 등의 잡일을 거드는 부목한이 미래를 예언하는 비범한 인물임을 보여주는

  • 부묘 / 祔廟 [정치·법제]

    국장의 모든 절차를 마친 후 신주를 종묘에 모시는 일 또는 의식. 죽은 자의 신위를 선조의 신위가 있는 사당에 옮겨 같이 제사하는 것을 부라고 한다. <주자가례>에 의하여 졸곡 다음날에 부제를 거행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국장에서는 졸곡 다음날의 부제가 없으며 담제를

  • 부민고소금지법 / 部民告訴禁止法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하급 서리나 일반 백성들이 경외의 상급 관리들에 대해 고소를 금지하던 법제. 중앙 관서의 서리·고직·사령 등 하례와 지방 관서의 아전·장교 등이 상급자인 관원을 고소하거나 지방의 향직자·아전·백성이 관찰사나 수령을 고소하는 것을 금지하던 제도이다. 1420년

  • 부민관 / 府民館 [예술·체육/영화]

    1935년 12월 경성부 태평동 1정목에 개관한 극장. 부민관이 세워진 것은 일본이 한반도의 문화중심지이며 인구 40만을 포용하고 있던 경성부에 부민을 위한 강연회,오락, 영화, 음악 등의 공연장이 있어야 된다는 취지였다. 부민관을 주무대로 삼은 극단은 극예술연구회를

  • 부벽루 / 浮碧樓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이색(李穡)이 지은 한시. 오언율시. 『목은시고 牧隱詩藁』 권2에 실려 있고, 그 밖에 『동문선』 권10, 『기아 箕雅』 권5, 『대동시선』 권1 등에도 전한다. 내용은 부벽루에 올라 고구려의 시조 동명왕의 고사를 회고한 것이다. 이색의 시편(詩篇)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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