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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래산가 / 蓬萊山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세조 때 성삼문(成三問)이 지은 시조. 『청구영언』을 비롯한 여러 가집(歌集)에 실려 전한다. 수양대군의 왕위 찬탈을 반대하여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발각되어 처형되었는데, 죽음에 임박하여서도 꺾이지 않는 자신의 꿋꿋한 절개를 노래한 것이다. ‘봉래산가’라는 제목은

  • 봉래신설 / 蓬萊新說 [언론·출판]

    저자미상. 필사본. 1권 1책. <봉래신설>은 한문소설이다. 전체 43장 86면이다. 표지 안쪽 첫 장에는 본문 내용을 6~10자씩 대(對)를 이루어 쓴 18회의 장회시가 "제목록"이라는 표시와 함께 기록되어 있다. 장회시의 글자 수는 회별로 불규칙, 본문의 장회 명칭

  • 봉래악부 / 蓬萊樂府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편찬된 신헌조(申獻朝)의 시조집. 1책. 필사본. 편찬연대는 저자가 강원도관찰사로 재임하던 시절인 1802년(순조 2)에서 1807년 사이로 추정된다. 서발(序跋)이 없으며, 작품만 수록되어 있다. 수록된 작품은 모두 25편으로, ‘봉래각(蓬萊閣) ᄇᆡ를

  • 봉래일록 / 蓬萊日錄 [문학/한문학]

    1890년(고종 27) 경에 조병균(趙秉均)이 지은 금강산 기행록. 조병균의 금강산 유람기는 국문본 『금강록』으로도 전한다. 이 「봉래일록」은 국문본보다 더 완전한 형태를 갖추고 있으며 내용도 상세하다. 또한 여행 중에 지은 한시 103수와 여행을 마치고 지은 부(賦)

  • 봉래정사 / 蓬萊情舍 [종교·철학/원불교]

    원불교의 제2성지. 소태산이 원불교의 교법을 제정한 곳이다. 전라북도 부안군 산내면 봉래산 실상사 뒷편에 있었다. 소태산이 구인제자들과 함께 방언공사와 혈인기도를 마친 1919년부터 1924년 이리에 익산총부를 건설할 때까지 머물던 곳이다. 6.25 당시 봉래정사와 실

  • 봉래청기 / 蓬萊淸奇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기행가사. 국문필사본.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766구이다. 음수율은 3·4조가 주조를 이루고, 4·4조가 부주조를 이루며, 2·3조, 4·3조, 3·3조, 3·5조, 3·6조 등이 드물게 나타난다. 제1단인 기사(起詞)에서는 과

  • 봉렬대부 / 奉列大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정4품 하계 문신의 품계. 조선이 건국된 직후인 1392년(태조 1) 7월 문산계·무산계를 제정할 때 문산계의 정4품 상계는 봉정대부(奉正大夫), 하계는 봉렬대부로 정하여졌다.

  • 봉례 / 奉禮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통례원의 정4품 관직. 정원은 1인이다. 통례원은 조회(朝會)·의례(儀禮)를 관장하던 관청이었으므로 예관(禮官)에 들어 있었다. 1466년(세조 12) 1월 통례문을 통례원으로 승격하고 관제를 ≪경국대전≫과 같이 고치면서 부지사를 봉례로 개칭하였다. 그 뒤

  • 봉림서원 / 鳳林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칠곡군 가산면 하판리에 있었던 서원. 1838년(헌종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장순(張峋)·장영(張嶸)·장급(張岌)·장현도(張顯道)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그 뒤 장제원(張悌元)을 추가 배향하여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

  • 봉명광산 / 鳳鳴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북도 문경시 마성면 외어리에 있었던 토상흑연질(土狀黑鉛質) 석탄광산. 정탄(精炭)의 탄질은 1㎏당 6,600cal로서 고질탄이므로 대괴탄(大塊炭)은 주물용의 연료로 공급되었다. 지질은 대동계(大同系) 단산층(檀山層)의 최상부 함탄대인 봉명리층(鳳鳴里層) 및 이를 부

  • 봉미 / 封彌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과거의 부정행위를 방지하기 위하여 마련된 제도. ≪고려사≫에는 1011년(현종 2)·1052년(문종 6)·1273년(원종 14)에 각각 시행되었다고 밝혀져 있으므로 때에 따라 이를 시행하기도 하고 폐지하기도 하였음을 알 수 있다. 이 법은 필체를 통해서

  • 봉미관 / 封彌官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시대 과거 때 응시자들의 답안지 서명란에 봉인을 붙이거나 떼는 일을 담당한 관원. 과거에서 부정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1062년(문종 16)부터 정유산의 건의로 시행되었다. 조선시대의 봉미관은 주로 성균관의 하급관원들 중에서 차출·임명되었다. 이들은 서리들

  • 봉박 / 封駁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 시대 왕의 조지 내용이 합당하지 못할 경우 이를 봉함하여 되돌려 공박하는 제도. 고려 중서문하성 낭사의 직무이며 권한의 하나였다. 중서문하성의 하층부를 이루는 낭사 소속의 산기상시 이하 사간·정언 등의 간관들이었다. 봉박이라는 말도 군왕의 부당한 처사나 조

  • 봉보부인 / 奉保夫人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외명부인 왕의 유모에게 내린 종1품 작호. 조선 초기 세종도 이러한 중국 제도를 참작해 아보(阿保)의 공을 중히 여기고 법을 세우게 하였다. 이에 유모 이씨를 아름다운 이름을 써서 봉보부인이라 칭하고, 품계를 종2품으로 정하였다. 봉보부인은 세종 대에서 성종

  • 봉사 / 奉事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돈녕부와 각 시·사·서·원·감·창·고·궁에 있던 종8품의 관직. 봉사가 있었던 관서는 동반의 돈녕부·봉상시·사옹원·내의원·군기시·군자감·관상감·전의감·사역원·선공감·풍저창·광흥창·사도시·사재감·전연사·종묘서·제용감·사온서·평시서·전생서·내자시·내섬시·예빈시·

  • 봉사 / 奉祀 [사회/가족]

    조상의 제사를 받드는 일. 조선시대에는 유교의 조상숭배사상과 관련하여 제사에 관한 의식을 관(冠)·혼(婚)·상(喪)에 관한 의식과 함께 사례(四禮)라고 부르면서 대단히 중요하게 여겼다. 제사를 받드는 조상의 범위, 제사의 종류 및 절차 등은 엄격하게 규정되어 있었다.

  • 봉사일본작 / 奉使日本作 [문학/한문학]

    고려 후기에 정몽주(鄭夢周)가 지은 한시. 지은이는 1377년(우왕 3) 9월 일본에 사신으로 갔다가 이듬해 7월에 돌아왔는데, 이 작품은 이 기간에 지은 것이다. 현재 11수가 남아 있으며, 『포은선생집 圃隱先生集』 제1권에 실려 있다. 제1수는 일본에 사신으로 가서

  • 봉사조선창화시권 / 奉使朝鮮倡和詩卷 [문학/한문학]

    성삼문·신숙주·정인지와 명나라의 봉사(奉使) 예겸의 시를 모아 만든 권축. 이 시권은 한림원시강(翰林院侍講) 예겸(倪謙)이 경제(景帝, 재위 1450∼1457)의 등극을 알리는 조서(詔書)를 가지고 1450년(세종 32) 윤정월 1일에 사신으로 조선에 왔다가 귀로(歸路

  • 봉사혼 / 奉仕婚 [사회/가족]

    혼인의 성립과정에서 신랑이 일정한 기간 동안 신부집에 가서 노력봉사를 해주는 것을 조건으로 이루어지는 혼인. 봉사혼은 혼인이 이루어지기 위하여 신랑이 신부집에 일정액의 신부값을 치러야 하는 관습을 가진 사회에서 만약 그러한 신부값을 치를 능력이 없을 때 그 대신에 노력

  • 봉산곡 / 鳳山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인조 때 채득기(蔡得沂)가 지은 가사. 필사본. 4음보 1구로 헤아려 모두 102구(전구 1구 포함.)이다. 음수율은 3·4조와 4·4조가 주조를 이루며, 2·3조, 4·3조, 2·4조 등도 드물게 나온다. 「봉산곡」은 장지(壯紙)에 귀글체로 쓰여졌고, 「천대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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