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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본관 / 本貫 [사회/가족]
성(姓)의 출자지(出自地) 또는 시조의 거주지. 성이 바로 부계(父系)의 혈통을 나타내면서 시간선상의 끊임없는 연속성을 보여준다면, 본관은 어느 한 시대에 정착하였던 조상의 거주지를 나타내므로 공간상의 의미가 크다. 즉, 성은 공동의 조상을 나타내는 부계의 핏줄을 뜻하
본국검 / 本國劒 [정치·법제/국방]
조선후기 관무재초시에 실시한 도검무예. ≪무예도보통지≫ 24기 중에 하나로 신라 화랑도들이 수련한 검술로 나오고 있다. 또한 황창랑의 검술에서 본국검이 유래되었다고 보고 있다. 본국검의 기법은 33세로 이루어져 있다. 이 본국검은 조선 중기 이후 보군의 관무재초시
본궁반송 / 本宮盤松 [과학/식물]
함경남도 함흥시 사포구역 소나무동에 있는 소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252호. 수령 450년 된 변형된 소나무로, 높이 4.16m, 밑동둘레 2.18m, 가슴높이둘레 1.9m이다. 나무의 형태는 높이 2.35m에서 1차 가지가 생겨 땅으로 구부러져 남서쪽으로 8m 정도
본뜬거울 [역사/선사시대사]
중국 한(漢)대 거울을 모방하여 만든 청동거울. 발굴조사된 본뜬거울로 경주 사라리 130호묘의 4점과 김해 양동리 162호묘의 8점의 사례가 있고, 수습하여 전하는 것으로 영천 어은동의 12점, 대구 평리동의 8점의 사례가 대표적이다. 대부분 직경 4㎝ 내외의 소형으로
본삭 / 本削 [문학]
조선시대 한글편지 투식. 편지 원문에서 글자를 삭제한 경우 그 글자를 알 수 없는 경우에 그 글자의 앞에 표시하며 삭제된 글자 수만큼 숫자를 부기하는 방법.
볼기치기 [사회/촌락]
볼기에 다른 사람의 손질이 가해지는 행위. 우리 나라에서는 볼기에 다른 사람의 손질이 가해지면, 대상과의 관계 및 손질의 강도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의미를 지니게 된다. 이를 크게 나누어 보면, 애정의 표시로 이루어지는 경우와, 행동 교정이나 징계를 위한 체벌로 이루
볼링 / 볼링 [예술·체육/체육]
손으로 공을 굴려서 레일 끝에 세워진 10개의 나무핀을 쓰러뜨리는 실내 경기. 마루(레인)는 길이 19.15m, 너비 1.66㎝이며, 마루 끝에 술병모양의 핀 10개를 역삼각형 모양으로 세운 뒤 마루의 반대편 끝쪽에서 3개의 손가락을 넣을 수 있도록 구멍이 뚫려 있는
볼음도 / 乶音島 [지리/자연지리]
인천광역시 강화군 서도면 볼음도리에 있는 섬. 조선 인조 때 명나라로 가던 임경업(林慶業)이 풍랑을 만나 이 섬에 체류하다가 둥근 달을 보았다 하여 만월도(滿月島)라 하였다고 전한다. 그 뒤 둥근 달인 보름달의 발음대로 볼음도라 개칭하였으며, 발음에 따라 한자화가 이루
봄 / 봄 [지리/자연지리]
1년의 4계절 중 첫 번째인 겨울과 여름 사이의 계절. 기상학적으로는 양력 3∼5월을 말하나 천문학적으로는 춘분(3월 21일경)에서 하지(6월 21일경)까지이다. 절기상으로는 입춘(立春, 2월 4일)에서 입하(立夏, 5월 6일) 전까지를 말하며, 음력으로는 1∼3월을
봉거서 / 奉車署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궁중의 마굿간을 관장하던 관부. 목종 때의 상승국이 문종 때 정비되어 1310년(충선왕 2)에 봉거서로 바뀌었다. 그러나 1356년(공민왕 5)에 반원정책을 실시하면서 단행된 관제개혁 때에 문종의 구제로 환원되었다가 1362년에 다시 봉거서로, 1369년에
봉고 / 封庫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찰사나 암행어사가 관서의 창고를 봉하던 제도. 조선시대는 감찰의 한 방법으로 지방관의 비위사실을 적발한 뒤 관서의 창고를 봉하였는데, 봉고는 이러한 제도이다. 이는 증거보존을 위한 조처였지만 당사자의 직위해제, 곧 파직을 상징하여 보통 ‘봉고파직’ 혹은 ‘
봉곡서원 / 鳳谷書院 [교육/교육]
평안남도 강서군(현재의 남포직할시 강서구역) 동진면 심정리에 있었던 서원. 1838년(헌종 4)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회두(李晦斗)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70년(
봉교 / 奉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예문관의 정7품 관직. 정원은 2인이다. 예문관의 정8품 대교(待敎) 2인과 정9품 검열(檢閱) 4인과 더불어 ‘8한림(八翰林)’이라고 하여 춘추관의 기사관(記事官)을 겸하는 사관이었다.
봉교명책보거안자 / 捧敎命冊寶擧案者 [정치·법제]
책봉 의식을 행할 때 교명ㆍ옥책ㆍ인(금보)ㆍ명함을 올려놓은 책상을 드는 집사관. 왕비 또는 왕세자ㆍ왕세제ㆍ왕세손 및 그 빈을 책봉할 때에 의식을 치른다. <세종실록> 오례 가례의식조에 의하면, 이 의식을 진행할 때 내직별감이 교명안ㆍ책안ㆍ인안ㆍ거안을 들고 의식에 따라
봉국군 / 奉國軍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절도사에 소속된 12군 중 광주에 설치되었던 군대. 983년의 12목을 12주 절도사로 개편, 여기에 절도사를 장관으로 12군을 설치하였다. 이 때 관내도에 속하는 광주에 봉국군을 두었다. 봉국군을 위시한 12군은 국내에서의 호족세력의 견제를 위한 것이라고
봉니 / 封泥 [역사/선사시대사]
고대 낙랑군에서 공문서를 봉함하기 위하여 묶은 노끈의 이음매에 붙이는 인장을 눌러 찍은 점토덩어리. 봉니(封泥)는 죽간(竹簡)·목간(木簡) 등의 간책(簡冊)으로 된 공문서를 봉인하기 위하여 이를 묶은 노끈의 이음매에 점토덩어리를 붙이고 인장을 눌러 찍은 것을 말한다.
봉대굴 / 봉대굴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삼옥리에 있는 석회동굴. 길이 70m. 지층은 고생대의 조선계(朝鮮界) 대석회암통(大石灰岩統)에 속한다. 3개의 공동(空洞)이 2개의 미로로 연결되어 있다. 퇴적물로는 동굴 끝부분에 약간의 종유관(鍾乳管)이 있고 벽면에는 동굴포도가 부분적으로 발
봉도 / 奉導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임금이 거둥할 때 시위를 맡았던 관직. 임금이 연이나 옥교·가교 또는 말을 타고 행차할 때 거가를 편안하게 모시도록 호위하며 주의시키는 일을 맡았다. 궁중 액정서 소속의 별감들이 이 일을 맡았다. 이 봉도는 임금이 행차할 때 이용하는 어가 수단에 따라 달랐다
봉람서원 / 鳳覽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청송군 진보면 이촌리에 있었던 서원. 1602년(선조 3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황(李滉)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1630년(인조 8)에 ‘鳳覽’이라고 사액되어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
봉래별곡 / 蓬萊別曲 [문학/고전시가]
조선 고종 때 정현덕(鄭顯德)이 지은 기행가사. 국한문필사본. 작자가 동래부사를 지내고 벼슬이 갈리어 서울로 올라오던 해인 1869년(고종 6) 12월에 동래부내의 명승지와 사적지를 두루 구경하고 지은 작품이다. 2음보 1구로 계산하여 전체 117구이다. 음수율은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