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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결과
  • 복사 [문학/구비문학]

    점을 칠 때 올바른 점괘가 나오라고 비는 말. 무당이나 판수가 점을 칠 때에는 점구(占具)를 사용하는데, 점치는 방법에 따라 「복사」의 내용도 다르게 마련이다. 강신무들이 행하는 신점(神占)은 무당 개인에 따라 「복사」의 내용이 다르며 축원의 형태로 구술되나, 장님이나

  • 복선화음가 / 福善禍淫歌 [문학/고전시가]

    조선 말기에 김한림(金翰林)의 종손부인 이씨부인이 지은 규방가사. 시집가는 딸에게 계훈(戒訓)으로 준 계녀가사(戒女歌辭)의 일종이다. 4음보 1행으로 계산하여 전체 258구이며, 2음보로 계산하면 전체 500구이다. 3음보로 계산되는 곳도 몇 군데 있다. 형식은 3·4

  • 복성 / 福城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보성 지역의 옛 지명. 본래 백제 때의 파부리군(波夫里郡)이었는데, 757년(경덕왕 16) 부리(富里, 또는 朝富里)로 고쳐 능성군(綾城郡)의 영현으로 삼았다. 940년(태조 23) 복성현으로 고쳐 화순군의 일부와 문덕(文德)ㆍ율어(栗於)ㆍ겸백(兼百) 등의 세

  • 복수군 / 復讐軍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임진·병자란 때에 부모·형제 등 친지들을 잃은 유족들을 모집하여 편성한 의병. 임진왜란중인 1596년 12월에 비변사의 건의로 왜병들에게 부모·형제를 잃은 유가족들을 중심으로 의병을 모집하기로 결정하였다. 이에 전국에 방을 걸어 복수군을 모집하였는데, 서울에

  • 복수초 / 福壽草 [과학/식물]

    미나리아재비과에 속하는 다년생 초본식물. 우리 나라 각 처의 낙엽활엽수림 아래서 자라나는 식물로 땅속줄기는 굵으며 밑둥에서 많은 굵은 수염뿌리가 난다. 키는 25㎝ 가량 되고 잎이 어긋나며 깃꼴로 잘게 갈라진다. 꽃은 줄기 끝에 1개씩 붙고 광택 있는 노란색이며 화피는

  • 복숭아 / peach [과학/식물]

    복숭아나무의 열매. 살이 연하고 수분·단맛·향기가 많아 과일로 애용된다. 복숭아나무는 중국이 원산으로 일찍부터 재배되었으나, 개량품종이 재배되기 시작한 것은 20세기 초부터이다. 현재 주산지는 경상북도·충청남도·경기도·경상남도 등이다. 복숭아는 여름철 생과로 널리 먹고

  • 복숭아나무 / Prunus persica (L.) BATSCH [과학/식물]

    장미과에 속하는 교목성 낙엽과수. 높이는 6m 정도이고 작은 가지에 털이 없으며 동아(冬芽:겨울눈)에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피침형·도피침형·타원상 피침형이며, 길이 8∼15㎝, 너비 1.5∼3.5㎝로서 양면에 털이 없고 가장자리에 둔한 잔 톱니가 있다. 꽃은 연한

  • 복시 / 覆試 [역사/조선시대사]

    문과·무과 및 잡과의 제2차 시험. 예조에서 주관하는 문과·생원진사시와 병조·훈련원에서 주관하는 무과 및 각 기술아문에서 주관하는 잡과의 제2차 시험을 말한다. 복시는 서울과 지방의 초시에서 뽑혀 올라온 제1차 시험의 합격자들을 재시험, 최종 합격자를 정하는 중요한

  • 복식 / 服飾 [생활/의생활]

    사람의 몸에 치장하는 의류와 장식의 총칭. 복식이란 인체 위에 표현되는 모든 것을 총괄하여 일컫는 것으로, ‘복(服)’은 주로 몸통과 팔다리를 감싸는 의복을 말하고 ‘식(飾)’은 머리에 쓰는 모자나 관, 발에 신는 신이나 허리에 두르는 띠 등 여러 가지 장식을 의미한다

  • 복식금제 / 服飾禁制 [생활/의생활]

    복식의 사치를 금하고 복식에 따른 신분의 구별을 위하여 만든 제도. 삼국시대 이후 중국의 문화를 도입하면서 복식의 사치가 날로 더해가고 백성들의 생활 속에 허례허식이 많아지게 되었다. 지배층에서는 자기들의 신분과 지위를 확보하고 사회풍조를 검약으로 이끌기 위하여 이를

  • 복싱 / 복싱 [예술·체육/체육]

    사각의 링 안에서 손으로 상대방의 신체 전면 벨트라인 위쪽을 타격하여 승패를 결정하는 경기. 복싱은 공이나 기구를 이용하는 경기와 달리 몸과 몸이 순간적으로 맞부딪치기 때문에 어느 경기보다 민첩성과 순발력이 동시에 필요한 경기이다.복싱시합 때의 운동량은 1회전 3분을

  • 복위도감 / 復位都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 폐위된 단종의 왕위를 복위하기 위해 설치한 임시 관서. 1698년(숙종 24) 10월에 설치되었다. 이 때 단종과 왕비의 묘를 능으로 조성하기 위한 봉릉도감(封陵都監)이 병설되었다. 도감은 단종이 노산군으로 강등된 위호를 회복시키고 그 신주를 종묘 영녕전에

  • 복음운동 / 福音運動 [언론·출판/언론/방송]

    동경 복음운동사가 1937년 1월 1일에 국한문으로 내리 편집하여 발행한 월간지. 내용으로는 사설, 논문, 시, 수필, 소식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 복정 / 卜定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별공이 있을 때 감영 등이 민호를 임의로 정하여 부과하던 불법적인 조세. 공물 가운데 정례적인 공물 이외의 별공이 있을 때 이를 충당하기 위해서 감영 등이 민호를 임의로 정하여 부과하던 폐단의 하나이다. 특히 중앙정부로부터 특정한 산물을 각 관청이나 주, 현

  • 복주산 / 伏主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화천군 상서면·사내면과 철원군 근남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152m. 태백산맥에서 갈라진 광주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남서쪽에 광덕산(廣德山, 1,046m)·명성산(鳴聲山, 923m), 북동쪽에 대성산(大成山, 1,175m)이 솟아 있다. 남서쪽의 광덕산과의

  • 복천서원 / 福川書院 [교육/교육]

    함경남도 단천군(현재의 단천시) 단천읍에 있었던 서원. 이 서원의 전신은 조선 초기에 창건된 단천향교(端川鄕校)로서, 임진왜란 때 불탄 향교를 1604년(선조 37)에 복원하였는데, 이때부터 공부자(孔夫子)의 영정을 봉안하여 제사를 지내왔다. 1641년(인조 19)에

  • 복합어 / 複合語 [언어/언어/문자]

    두 개 이상의 형태소로 이루어진 단어. 합성어는 둘 이상의 실질형태소가 결합된 것이며, 파생어는 실질형태소에 형식형태소가 결합된 것이다. 복합어와 합성어에 대한 이러한 술어사용의 구분은 문법학자간의 일치를 보여주지 않는다. 어떤 경우는 위와 정반대로 합성어를 상위개념으

  • 복호 / 復戶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국가가 호에 부과하는 요역 부담을 감면하거나 면제해 주던 제도. 대상자에 따라 왕족·권장·진휼·특수인·군호·정역 등 6가지로 구분할 수 있다. 수혜 기간에 따라 영년복호와 한년복호로 구분할 수 있다. 본래 복호는 잡역만을 면제하도록 되어 있으나 수령들이 모르

  • 복흥 / 福興 [지리/인문지리]

    전라북도 순창지역의 옛 지명. 복흥현의 행정변화는 전해지지 않고 고려 초기에 순창에 병합된 것으로 본다. 복흥의 위치는 순창의 서쪽 50리 지점에 있어 내장산(內藏山)의 동남쪽 사면을 차지하였다. 이 곳에는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의 경계인 추월산(秋月山)에서 발원하는 추령

  • 복희팔괘 / 伏羲八卦 [종교·철학/유학]

    만물의 공간적인 변화상을 나타낸 <주역>의 팔괘도. 후천도인 문왕팔괘가 낙서를 근거로 한 것에 비해 복희팔괘는 하도를 근거로 하였다. 복희팔괘와 문왕팔괘는 체용의 관계에 있다. 복희팔괘는 천지의 정체를 나타내고, 문왕팔괘는 천지의 활동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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