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예술·체육 > 건축 총 559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예술·체육 > 건축
덕수궁의중화전및중화문 / 德壽宮의中和殿및中和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덕수궁에 있는 조선 말기의 전각 및 문. 보물 제819호. 중화전은 정면 5칸, 측면 4칸의 다포계 팔작집. 중화문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다포계 팔작집. 중화전은 덕수궁의 정전으로 정령을 반포하고 조하를 받던 곳이며, 중화문은 궁궐의 중문이다
덕수궁준명당 / 德壽宮浚明堂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덕수궁에 있는 조선 말기의 전각. 정면 6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건물. 고종이 러시아공관으로부터 경운궁으로 거처를 옮기기 위하여 많은 건물을 중건하였던 1897년에 새로 지었다. 내전의 하나로 외국사신을 접견하던 곳인데, 현재의 건물은 1904년
덕수궁함녕전 / 德壽宮咸寧殿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 덕수궁 안에 있는 조선 말기의 전각. 정면 9칸, 측면 4칸의 팔작지붕건물. 보물 제820호. 1897년에 건축되어, 1904년 화재로 소실되었으나 같은 해 중건되었다. 1919년 1월 22일 고종이 사망한 곳이기도 하다.
도성 / 都城 [예술·체육/건축]
왕이 평상시 거주하는 궁전과 관부 및 취락을 둘러싼 성. 도성은 왕이 사는 궁과 종묘, 각종의 관부가 중심이 되고 주변에 신분제사회의 계층에 따른 주거가 있었던 것이 보통이다. 조선왕조의 도성도 근본적으로 왕궁이 북편에서 남향하며, 얼마간의 직선대로가 十자형을 이루기는
독립문 / 獨立門 [예술·체육/건축]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현저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석조문. 갑오개혁 이후 자주독립의 결의를 다짐하려고 중국사신을 영접하던 사대외교의 표상인 영은문을 헐고 그 자리에 세운 문이다. 서재필이 조직한 독립협회의 주도하에 국왕의 동의를 얻고 뜻있는 애국지사와 국민들의 폭넓은 지지
목욕탕 / 沐浴湯 [예술·체육/건축]
가정에서 목욕을 할 수 있도록 설비하여 놓은 시설 또는 돈을 받고 여러 사람에게 목욕을 하게 하는 시설. 개항 이후 선교사를 비롯한 각국의 외국인들이 서울을 비롯한 여러 도시에 거주하면서 목욕시설의 불편함으로 가옥의 일부 구조를 개량하여 목욕탕으로 만들거나 처음부터 목
목포시사 / 木浦詩社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목포시 죽교동에 있는 조선 말기의 건물. 정면 4칸, 측면 1칸 반의 홑처마 팔작지붕건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21호. 한말 정만조가 1907년 창건했다고 전한다. 이 건물은 각 지방에서 문사 200여명이 모여들어 봄, 가을 2회 백일장을 개최하고, 한시의 명맥
민충사 / 愍忠祠 [예술·체육/건축]
조선시대 유적. 1457년(세조 2) 단종(端宗)이 강원도 영월로 유배되어 1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나자, 그를 모시던 노복과 시녀가 낙화암(落花巖)에서 금강에 몸을 던져 사절하였다. 1742년(영조 18)에 사당을 건립, 1749년(영조 25) 사당을 중수하며 민충사
박물관 / 博物館 [예술·체육/건축]
고고학적 자료, 역사적 유물, 예술품 등을 수집과 보존, 진열하여 일반인에게 전시하고 학술연구 및 사회교육에 기여할 목적으로 만든 시설.
백양사사천왕문 / 白羊寺四天王門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장성군 북하면 약수리 백양사에 있는 조선시대의 불전. 전라남도 유형문화재 제44호. 한말 대웅전 증축과 함께 중수되어 오늘에 이르고 있는 사천왕문은 일주문과 불이문의 중간에 위치하고 있다. 백양사 사천왕문은 정면 가운데 칸은 사찰의 통문 역할을 하고 좌우 협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