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22,13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검색결과
  • 보리수나무 / Elaeagnus umbellata THUNB. [과학/식물]

    보리수나무과에 속하는 낙엽활엽관목. 높이는 4m에 이르고 밑에서 여러 개의 줄기가 올라와 큰 둥치를 형성한다. 잎과 줄기에는 비늘같은 은백색 털이 있으며 전국의 산과 들에 분포하며 수직적으로는 높이 1,200m 이하에 자란다. 뿌리에 질소 고정균이 있어서 척박한 땅에

  • 보리타작소리 [문학/구비문학]

    도리깨로 보리를 타작하면서 부르는 민요. 「보리타작소리」는 「모내는노래」·「김매는노래」(논매는노래·밭매는노래)와 더불어 전국에 널리 분포된, 농사일에 따르는 주요한 노동요이다. 보리타작은 여러 사람이 빠른 속도로 도리깨질을 힘들여 되풀이해야 하는 것으로, 일하는 사람들

  • 보릿고개 [사회/사회구조]

    하곡인 보리가 여물지 않은 상태에서 지난해 가을에 걷은 식량이 다 떨어져 굶주릴 수밖에 없게 되던 4∼5월의 춘궁기(春窮期)를 표현하는 말. 농민이 추수 때 걷은 수확물 중 소작료, 빚 또는 그 이자, 세금, 각종 비용 등을 지급하고 난 뒤 나머지 식량으로 초여름에 보

  • 보모 / 保姆 [사회/사회구조]

    왕조시대 궁중에서 왕자녀의 양육과 교도를 맡은 궁녀 또는 남의 자녀를 맡아 길러주는 여인. 보모의 자격은 반드시 너그럽고 인자하며, 공경하고 조심하며 말수가 적어야 한다고 하였다. 궁중에서 왕자녀의 양육을 맡은 궁녀는 유모 외에도 많았다. 특히, 세자의 경우 10인은

  • 보문 / 補文 [언어/언어/문자]

    변형생성문법(變形生成文法 transformational generative grammar)의 용어. 구문론(構文論)에서 단문(單文)의 대(對)가 되는 복문(複文)은 문장이 여러 개가 접속되어 이루어진 것, 관계관형절(關係冠形節)을 가진 것, 보문을 가진 것 등 세 가지

  • 보문관광단지 / 普門觀光團地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경주시 보문동·신평동·암곡동·천군동 일대에 조성된 관광단지. 경주 시내에서 동쪽으로 토함산 지구로 가는 길목에 입지해 있으며, 보문호수를 중심으로 관광휴양지와 문화레저시설 등을 갖춘 명실상부한 국제관광휴양단지이다. 1971년 정부에서 수립한 경주종합개발계획사업

  • 보문사향나무 / 普門寺香─ [과학/식물]

    인천광역시 강화군 삼산면 매음리에 있는 향나무. 인천광역시 기념물 제17호. 보문사 석실(石室) 앞 큰 바위틈에 서서 자라고 있는 이 향나무는 입구의 은행나무와 마당에 있는 두 그루의 느티나무와 함께 대비(對比)와 조화를 이루면서 뛰어난 경관을 만들어내고 있다. 향나무

  • 보물사 / 寶物司 [역사/근대사]

    조선 말기 왕실의 보물을 관리하던 관청. 1895년 4월 2일 궁내부의 관제를 개정할 때 내수사를 내장원으로 개칭하고 그 소속으로 보물사와 장원사를 두었다가, 그 해 11월 10일 궁내부 관제를 개정할 때 내장원의 기구를 축소하여 내장사로 하였고, 1899년 다시 내장

  • 보물찾기 / 寶物─ [생활/민속]

    몰래 감춘 어떤 물건을 찾아내는 과정을 즐기는 놀이.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도 즐겨 한다. 이 놀이의 방법은 대체로 다음의 두가지가 있다. 첫째는 사람을 두 패로 나누고 한 쪽에서 몰래 숨긴 어떤 물건을 상대편이 찾아내도록 하는 것이다. 물건을 감추는 범위를 미리 정

  • 보민사 / 保民司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속전에 관한 일을 관장하기 위하여 설치된 관서. 1764년(영조 40)에 장례원을 없애고 형조와 한성부에서 관장하던 속전에 관한 일을 맡아보게 하였다. 이는 형조와 한성부의 관원이 원래 아무런 보수도 받지 못하기 때문에 자의로 금패를 발하여 난전을 단속하면서

  • 보반 / 步班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양계지방에 두어진 주진군. 초군·좌군·우군·보창군·영새군·신기·백정 등과 함께 주진군을 구성하였다. 그러나 신기·백정과 마찬가지로 상비군이 아니었던 듯하며, 위급한 일이 있을 때 동원되는 예비부대로 추측된다. 따라서, 각 주·진에 거주하는 장정들로 이루어졌으

  • 보발 / 步撥 [경제·산업/교통]

    조선시대 급한 공문이나 왕의 명령 등을 각력으로 전달하던 교통수단. 파발통신제도에 있어서 전달수단에 따라 기발과 보발로 구분한 데서 비롯된 것으로, 보발은 각력으로써 전달하는 송대의 급각체·보체와 원나라의 보참에서 그 유래를 찾을 수 있는바, 발장 1인과 군정 2인을

  • 보부상 / 褓負商 [경제·산업/경제]

    전통사회에서 시장을 중심으로 봇짐이나 등짐을 지고 행상을 하면서 생산자와 소비자 사이에 교환경제가 이루어지도록 중간자 역할을 했던 전문적인 상인. 보상(褓商)과 부상(負商)을 총칭하는 명칭이다. 보상은 주로 기술적으로 발달된 정밀한 세공품이나 값이 비싼 사치품 등의

  • 보부상유품 / 褓負商遺品 [사회/촌락]

    조선시대 보부상이 쓰던 유물. 중요민속자료 제30호. 현재 3부문으로 구성되어 있는 일괄유물이다. 첫번째 유품은 1973년 7월 16일에 지정된 것으로, ‘저산8구상무좌사(苧産八區商務左社)’의 유품이다. ‘저산8구’란 모시[苧]가 많이 생산되던 부여·홍산·남포·비인·한

  • 보부청 / 褓負廳 [경제·산업/경제]

    조선 말기 정부지시로 만든 보부상 단체. 1866년 프랑스함대가 조선을 침입해왔을 때 보부상은 대원군의 명에 따라 상병단을 조직, 강화도에 군량을 운반하여 프랑스함대를 물리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로 인해 이해에 보부청이 설치되어 대원군이 도반수가 되고, 대원군의

  • 보빙사 / 報聘使 [역사/근대사]

    1883년 최초로 미국에 파견된 사절단. 1882년 조미수호통상조약의 체결 후 이듬해 공사 푸트(Foote,L. H.)가 내한하자 이에 대한 답례와 양국간 친선을 위하여 사절을 파견하였다. 7월 26일 인천을 출발하여 9월 18일 미국 대통령 아서(Arthur,C. A

  • 보사 / 步射 [정치·법제/국방]

    도보 활쏘기 시험. 도보 중에 활을 쏘아 무예를 시험하는 것, 목전과 철전을 써서 주로 멀리 쏘는 능력을 살피고, 편전을 써서 주로 정확히 쏘는 능력을 평가하였다. 목전과 철전의 경우 각각 240보와 80보 거리에 표를 설치하였고, 편전의 경우에는 130보 거리에 후를

  • 보사공신 / 保社功臣 [역사/조선시대사]

    1680년(숙종 6) 경신대출척에 공을 세운 신하에게 내린 칭호 또는 그 칭호를 받은 사람. 김만기·김석주에게 1등공신을, 이입신에게 2등공신을, 남두북·정원로·박빈에게 3등공신을 내렸다. 이 중 정원로는 역모와 관련 있다고 하여 6월에 복주(伏誅)되어 삭훈되었다.

  • 보산배나무 / 寶山─ [과학/식물]

    북한의 행정구역상 평안북도 정주시 남호리에 있는 배나무. 북한 천연기념물 제74호. 배나무는 남호리의 보주산 기슭에서 자라고 있다. 서쪽과 북쪽은 산으로 둘러싸였고 주변에는 과일밭과 뽕나무밭, 밤나무들이 있다. 배나무가 자라고 있는 토양은 화강암지대에 생긴 산림밤색 토

  • 보산서원 / 寶山書院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남도) 벽성군 나덕면 통산리에 있었던 서원. 1659년(효종 10)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이이(李珥)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이이는 1574년(선조 7)에 황해도관찰사로 부임하였다가 2년 뒤에 관직을 버리고 청계당(淸溪堂

페이지 / 1107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