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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전기
권무과 / 勸武科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전시에 직부할 수 있는 무과자격시험. 현종이 무예를 권장하기 위하여 권무청의 신설과 아울러 실시한 시험으로, 국왕의 특명에 의하여 실시하거나, 또는 국왕이 친림하여 실시하였다.
권문해 / 權文海 [종교·철학/유학]
1534(중종 29)∼1591(선조 24). 조선 중기의 문신. 아버지는 지(祉)이다. 1560년(명종 15) 별시문과에 병과로 급제하여 좌부승지·관찰사를 지내고 1591년에 사간이 되었다. 이황의 문하에서 수학하였으며, 유성룡·김성일 등과 친교가 있었다. 저서로는 우
권문해 초간일기 / 權文海草澗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문신 권문해가 1580년부터 1591년까지 일상적인 일에서 국정의 대요(大要) 등 주변에서 일어난 일을 기록한 일기. 보물 제879호. 『초간일기(草澗日記)』는 권문해(權文海, 1534~1591)가 1580년(선조 13)에서 1591년(선조 24)까지 11년간
권벌 / 權橃 [종교·철학/유학]
1478년(성종 9)∼1548년(명종 3). 조선 중기의 문신·학자. 할아버지는 부호조 권곤, 아버지는 성균생원 증영의정 권사빈, 어머니는 주부 윤당의 딸이다. 1496년(연산군 2)생원시에 합격하고, 1507년(중종 2) 문과에 급제하였다. 대표관직으로는 의정부좌참찬
권벌 종가 고문서 / 權橃宗家古文書 [사회/가족]
조선전기 문신·학자 권벌의 종손가에 소장된 문서.종가문서. 권벌의 종손가에는 600여 년간 전래된 문서가 20여 종, 수 천 점이 소장되어 있는데, 그 중 15종 274점만 선별하여 보물 제901호로 지정하였다. 이 중, 『영락갑오친시문과방』은 현재 발견된 방목으로는
권벌 종가 유묵 / 權橃宗家遺墨 [사회/가족]
조선전기 문신·학자 권벌의 종손가(경상북도 봉화군 봉화읍 유곡리)에 소장된 유학서.종가유물. 이 유묵들은 보물 제902호로 지정된 8종 14점이다. ① 김구진묵(金絿眞墨): 지본족자. ② 허목청암정편액제자(許穆靑巖亭扁額題字): 지본권자. ③ 장필진묵(張弼眞墨): 세 폭
권벌 종가 전적 / 權橃宗家典籍 [사회/가족]
조선전기 문신·학자 권벌의 종손가에 소장된 유학서.종가유물. 보물 제896호. 이 전적들은 간본 12종 181책, 필사본 3권 3책, 합 15종 184책이며, 경상북도 봉화군의 충재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다. 권벌의 종손가 소장 전적으로는 그의 자필 일기인 『충재일기』 6
권벌 충재일기 / 權橃沖齋日記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권벌이 예문관검열과 도승지 등을 지내면서 겪었던 일들을 중심으로 작성한 일기. 보물 제261호. 5책. 권벌은 1507년(중종 2) 문과에 급제하여 예문관검열(藝文館檢閱)·도승지 등을 지내다가 기묘사화에 연루, 파직되었으며, 뒤에 다시 소환되어 우찬
권산해 / 權山海 [종교·철학/유학]
1403(태종 3)∼1456(세조 2). 조선 전기의 의인. 1440년(세종 22)에 천거되어 녹사·주부가 되었으나 모두 나가지 않았다. 1454년(단종 2)에 처음으로 종부시첨정이 되었다 .이듬해 성삼문·박팽년 등이 단종의 복위를 도모하다가 참형되었다는 소식듣고, 그
권오복 / 權五福 [종교·철학/유학]
1467(세조 13)∼1498(연산군 4). 조선 전기의 문신. 할아버지는 권유손, 아버지는 별좌 권선, 어머니는 이조판서 이계전의 딸이다.김종직의 문하생으로 당시의 청류와 교분이 넓었고, 특히 김일손과는 막역한 사이였다.무오사화가 일어나자 향리에서 잡혀 올라와 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