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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제 금동대향로 / 百濟金銅大香爐 [예술·체육/공예]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능산리 절터에서 출토된 백제의 향로. 국보 제287호. 이 향로는 1993년 12월 12일 부여 능산리의 백제시대 고분군(古墳群)과 사비성(泗泌城)의 나성(羅城) 터 중간에 위치한 백제유적 발굴 현장에서 백제시대의 다양한 유물들과 함께 출토되었다
백제문화제 / 百濟文化祭 [생활/민속]
충청남도 부여와 공주에서 열리는 향토문화제. 백제문화제는 백제인의 얼과 슬기를 드높여 부여와 공주인의 긍지를 높이고 백제문화를 계승, 발전시키기 위하여 부여와 공주에서 1년씩 교대로 10월 경에 개최되는 향토축제이다. 이 축제는 1955년 부여군민이 부여산성에 제단을
백제어 / 百濟語 [언어/언어/문자]
고대 삼국의 하나인 백제의 언어. 백제어의 기원은 부여계어의 하나인 위례홀어로 추정된다. 일반적으로 백제어는 마한어(馬韓語)에서 기원한 것으로 주장되어왔다. 이 주장의 근거는 언어외적(言語外的)으로 볼 때 백제의 영토가 대체로 삼한(三韓) 중 마한의 강역에 해당한다는
백조 / 白潮 [언론·출판]
1922년 1월 9일 창간된 문학동인지. 편집인 홍사용, 발행인 아펜젤러, 경성문화사에서 발행했다. 홍사용, 박종화, 현진건, 이상화, 나도향, 박영희, 노자영, 안석영, 원우전, 이광수, 오천석 등이 동인이며, 3호부터 김기진이 참여했다. 우리나라 근대 낭만주의의 화
백조회 / 白鳥會 [예술·체육/연극]
1926년 토월회의 간부였던 김을한, 윤심덕 등이 토월회의 지도부에 반발하여 만든 극단. 지도부가 돈에만 신경을 쓰고 신극운동을 제대로 하지 않아서 반발하여 이백수, 김기진, 김복진 등이 발족시켰다. 이상적인 신극운동을 해보겠다고 조직된 백조회는 1926년 2월 24일
백주 / 白州 [지리/인문지리]
황해도 연백 지역의 옛 지명. 고구려의 도랍현(刀臘縣)이었는데, 뒤에 치악성(雉岳城)으로 하였다.757년(경덕왕 16) 구택(駒澤)으로 고쳐 해고군(海皐郡)의 영현(領縣)으로 하였다. 940년(태조 23) 백주로 고쳤고, 1018년(현종 9) 안서도호부(安西都護府)에
백주집 / 白洲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신 이명한(李明漢)의 문집. 20권 9책. 목활자본. 1647년(인조 25) 후손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상헌(金尙憲)의 서문이 있다. 권1은 오언절구, 권2∼4는 칠언절구, 권5·6은 오언율시, 권7∼9는 칠언율시, 권10은 오언배율, 권11은
백중 / 百中 [생활/민속]
음력 7월 보름날로 명절의 하나. 이 날이 되면 남녀가 서로 모여 온갖 음식을 갖추어 놓고 노래하고 춤추며 즐겁게 놀았다. 승려들은 이 날 절에서 재를 올린다. 조선조에는 주로 승려들만의 행사가 되었다. 농촌에서는 백중날을 전후해서 시장이 섰는데 이를 백중장이라고 한다
백중력 / 百中曆 [종교·철학]
백년간의 일월운행과 절후를 추산하여 만든 역서. 예로부터 우리나라는 중국의 역서를 사용하였으나 조선 초기 세종 때부터 우리나라 실정에 맞는 역서의 편찬에 관심을 보였다. 영조 때 시헌역법이 중국에서 도입되자 1772년부터 10년간을 시헌역법으로 <시헌칠정백중력>을 만들
백지징세 / 白地徵稅 [경제·산업/경제]
조선 후기 삼정문란의 한 사례인 전정의 폐해. 균역법의 시행 이후 군포의 세액이 반감되자, 부족액을 전결에다 결부시켜 강제로 징수하였다. 세미를 상납할 때에는 세곡의 소모와 중간 잡비 등을 구실삼아 각종의 부과세를 징수, 이와는 별도로 당초 전결에 관한 토지대장과 과
백천서원 / 白川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의성군 구천면 모흥리에 있었던 서원. 1781년(정조 5)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장보지(張輔之)·유포(柳砲)·변용(卞勇)·신훈(申薰)·장문서(張文瑞)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백초월 / 白初月 [종교·철학/불교]
1878년(고종 15)∼1944년. 승려 독립운동가. 본명은 인영(寅榮), 아명은 학명(學明), 족보상에는 도수(道洙), 법명은 동조(東照), 이명은 최승(最勝)‧의수(義洙), 호는 초월, 경상남도 진주 출신이다. 상해임시정부를 지원하기 위해 천은사(泉隱寺)‧화엄사(華
백치유집 / 百癡遺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문인 정사화(鄭思和)의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929년 정사화의 아들 정훈석(鄭薰錫)이 편집하고 간행하였다. 권두에 조긍섭(曺兢燮)의 서문과 권말에 이후(李垕)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52수, 서(書) 15편, 기(記) 1편, 잡저 4편,
백택기 / 白澤旗 [정치·법제]
조선 시대 의장기의 하나. 흰색의 사각기로 만물의 모든 뜻을 알아낸다는 상서로운 짐승인 백택과 청ㆍ홍ㆍ황ㆍ백의 구름무늬가 그려져 있고 화염각이 달려있다. 대가 노부ㆍ법가 노부ㆍ궁중 노부, 어장 등에 사용하였다. 기 바탕은 백주, 화염각과 영자는 홍주로, 깃은 흑주를 쓴
백패식 / 白牌式 [정치·법제/법제·행정]
소과, 즉 생원·진사시의 합격자에게 수여하는 합격증서. 백색용지에 구관(具官)·성명(姓名)과 생원(生員)·진사(進士)의 구분, 성적 순위를 기록하였고 홍패(紅牌)의 경우와 같이 교지의 형식을 따랐다. ‘과거지보(科擧之寶)’를 찍었다.
백학기 / 白鶴旗 [정치·법제]
국왕의 대가 의장, 법가의장, 소가 의장, 왕세자 의장에 쓰이는 깃발. 흰색 바탕에 백학 및 운문을 그린다. 전기에는 청ㆍ적ㆍ백ㆍ황 네 가지 색의 화염각을, 후기에는 홍색의 화염각을 썼다. 왕세자 의장에서는 백학기 대신 현학기를 사용하기도 했다. 국장이나 예장 중의
백학선전 / 百癡遺集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국문활자본. 이 작품은 천상세계에서 죄를 지은 선관·선녀가 인간세상으로 쫓겨 와서 갖은 고초 끝에 서로 만나고 또 오랜 역경 끝에 행복을 찾아 영화를 누리다가 삶을 마치는 과정을 그린 것이다. 이른바 적강소설(謫降小說)이면서 영웅소설이고,
백합 / 百合 [과학/식물]
백합과에 속하는 여러해살이 초본식물. 유구(琉球) 원산으로 관상용으로 재배하고 있는 식물로서 높이는 30∼100㎝이며 평활하다. 인경(鱗莖)은 편구형이고 지름 5, 6㎝이며 인편(鱗片)은 환절(環節)이 없고 연한 황색이다. 잎은 엽병(葉柄)이 없으며 피침형이고, 길이
백호 / 百戶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몽고의 영향을 받아 설치된 관직. 고려 후기에 설치된 순군·합포·전라·탐라·서경 등의 만호부에 모두 두어졌을 것으로 추측되나, 품계나 정원은 확인되지 않는다. 1356년(공민왕 5) 이들 만호부가 폐지되었다. 조선시대에는 1397년(태조 6)부터 동북면에
백호집 / 白湖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임제(林悌)의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백호집』은 원래 아우인 환(懼)이 출간하려고 이항복(李恒福)이 선정(選定), 편차(編次)하여 서문까지 썼으나 뜻대로 안 되었다. 임제의 종제(從弟)인 서(㥠)가 1621년(광해군 13) 함양군수로 있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