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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경조부지 / 京兆府誌 [역사/조선시대사]
1851년 무렵에 통판(通判) 이승경(李承敬)이 한성부에 관련된 각종 내용을 기록한 지지(地誌). 1책. 필사본. 내용을 보면 한성부(漢城府)의 기지(基址)주 01)와 공해(公廨)주 02)의 규모, 이방·호방·예방·형방·병방·공방의 조직과 업무, 관리들의 인사규정·업무
경졸집 / 警拙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득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1년에 간행한 시문집. 1901년에 이득영의 아들 이기종(李箕鍾)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양재순(梁在淳)과 제자 박인철(朴寅澈) 등 세 사람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박재현(朴載鉉)·이기종 등 여섯 사람의 발문이 있다.
경종보양청일기 / 景宗輔養廳日記 [역사/조선시대사]
보양청에서 조선 제20대왕 경종의 원자 시절를 기록한 일지.관청일기. 1책. 필사본. 1689년(숙종 15) 7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경종이 세자로 책봉되기 이전의 일기이다. 보양청은 원자와 원손의 교육 등 제반사를 관할하던 기관으로, 원자의 경우는 보양관 3인(정1품
경종수정실록 / 景宗修正實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0대 왕 경종의 재위 기간의 역사를 기록한 『경종실록』을 수정한 실록. 5권 3책. 인본(印本).1778년(정조 2) 편찬이 시작되어 1781년 7월에 완성되었다. 편찬에 관계한 전후의 관원을 보면, 총재관(摠裁官)에 정존겸(鄭存謙), 도청당상(都廳堂上)에
경종시호등망단 / 景宗諡號等望單 [정치·법제]
조선의 제20대 국왕 경종이 승하한 뒤 그 시호, 묘호, 전호, 능호를 의정하기 위해 1724년(영조 즉위년) 9월에 빈청에서 영조에게 올린 대행대왕시호등 망단. 이 망단은 시호를 '덕문익무순인선효(德文翼武純仁宣孝)'로, 묘호를 '경종(景宗)'으로, 전호를 '경소(敬昭
경종실록 / 景宗實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 제20대 왕 경종 재위기간의 역사를 기록한 책. 1720년 7월부터 1724년 8월까지 경종의 재위 4년 2개월간의 국정 전반에 관한 역사를 다루고 있다. 15권 7책. 인본. 편찬은 1726년(영조 2) 8월에 시작했으며 1732년 2월에 완성되었다. 실록청의
경종춘방일기 / 景宗春坊日記 [역사/조선시대사]
시강원에서 조선 제20대왕 경종의 세자 시절과 시강원의 행사를 기록한 실록.관청일기. 16책. 필사본. 1690년(숙종 16) 경종이 세자로 책봉되면서부터 1720년 왕위에 오를 때까지 세자로 있을 동안의 동정과 시강원의 행사를 초록한 일기책이다.체재는 연월일과 기후를
경주읍지 / 慶州邑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김용제(金鎔濟) 등 편, 석인본, 진진당, 1933, 8권 4책. 구성은 서, 목록, 인용참고제서, 권1-8이다.《三國史》등 14종의 문헌기록을 참고하여 편찬한 경주지리지이다.
경주인문기 / 京主人文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경주인의 권리를 매매하는 문서. 경주인의 임무는 상경하는 지방민·이례(吏隷) 등에게 숙식의 편의를 제공하고 중앙과 지방의 문서 연락, 금전의 대여, 세공(稅貢)의 대납 등이었다. 그런데 편의 제공과 대전(貸錢)·대납 후에 지방민·이례·지방관에게 그 몇 배를 청
경춘전기 / 景春殿記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제23대 왕 순조의 경춘전의 유래와 부모에 대한 효성등의 내용을 기록한 역사서. 탁본 1첩(13절 25면). 1808년(순조 8) 예조참판 심상규(沈象奎)가 왕의 교서를 받들어 기록하였다. 표지의 제목은 ‘어제경춘전기(御製景春殿記)’로 되어 있다. 내용은 경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