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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긍구당유고 / 肯構堂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중정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9년에 간행한 시문집. 1880년(고종 17) 김중정의 9대손 김태현(金泰鉉) 등이 편집한 것을 1899년 9대손 김대현(金大鉉)이 간행하였다. 권두에는 1880년에 김상현(金尙鉉)이 쓴 서문이 있고, 권말에 김태현과

  • 긍와집 / 肯窩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전상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1년에 간행한 시문집. 1책(132장). 연활자본. 1931년 5대손인 태훈(泰勳)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김양순(金亮淳)의 서문과 권말에 태훈의 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시 206수, 상량문 1

  • 기갑록 / 己甲錄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유생 노이익 등이 『인조실록』의 효종 관련 기사에 대해 소를 올려 일어난 정쟁에 관한 내용을 수록한 정치서. 1책. 필사본. 1689년(숙종 15, 己巳年) 유생 노이익(盧以益)이 『인조실록』에 수록된 효종을 헐뜯어 쓴 기사의 근원을 밝혀야 한다고 상소해 옥사

  • 기려수필 / 騎驢隨筆 [역사/근대사]

    조선후기부터 해방 이후까지 생존한 유학자 송상도가 대한제국기부터 광복까지 애국지사들의 사적을 기록한 사적기.항일기. 권상익(權相翊)의 서문과 저자의 원범례(原凡例)가 들어 있다. 원본은 저자가 정리한 5권 5책 외에 일부 미정리된 원고로 남아 있던 것을 국사편찬위원회에

  • 기묘록별집 / 己卯錄別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기묘사화와 관련된 봉사문(封事文)을 수록한 정치서. 이 책은 다른 기록과는 달리 제현봉사(諸賢封事)라 하여 6편의 봉사문을 수록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 6편의 소장(訴章)은 기묘사림파(己卯士林派)에 속하는 인물들이 기묘사화 직전에 올렸던 것들이다.그 내

  • 기묘록속집 / 己卯錄續集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기묘사화와 관련된 인물의 전기와 사화의 내용을 수록한 정치서. 이 책은 『기묘록 己卯錄』·『기묘록보유 己卯錄補遺』와는 달리 기묘년(중종 14, 1519)에 화를 입은 인물들의 전기 뿐만 아니라 그 사건을 꾸며낸 사람들의 전기도 수록하였다. 또, 체계를 달리해

  • 기묘제현전 / 己卯諸賢傳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문신 김육이 기묘사화와 관련된 내용들을 수록한 정치서. 조광조(趙光祖)·김정(金淨)과 아울러 중종 때 개혁정치의 주도적 인물로 알려진 김식(金湜)의 현손 김육이 찬술, 간행하였다. 그가 1638년(인조 16) 충청도관찰사로 재직시, 기묘사화 때 화를 당한 기

  • 기문 / 記聞 [문학/구비문학]

    조선 후기 편자 미상의 야담집. 내용으로 미루어 편찬연대는 19세기 전후로 추측된다. 수록된 자료는 모두 66편이다. 그 가운데 소화(笑話)가 52편으로 가장 많고, 그 중 40여편이 음담패설이다. 동물우화가 4편 수록된 것도 특이하다. 수록된 설화의 제목은 「작겁호갈

  • 기복출의첩 / 起復出依牒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시대 예조에서 상중인(喪中人)에게 기복(起復)을 명하는 문서. 기복은 기복출사(起復出仕)의 줄임말로서, 상을 당해 휴직 중인 관리를 복상기간 중에 직무를 보게 하던 제도를 뜻한다. 출의첩은 의정부의 의안에 대하여, 예조에서 대간의 서경을 상고하고 나서 내주던 공첩

  • 기성전도 / 箕城全圖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평양성 일대를 회화식으로 그린 지도. 연대와 작자는 미상이다. 축 형식의 채색필사본으로 지도의 크기는 세로 167㎝, 가로 96㎝이다. 지도에 묘사된 평양성은 을밀대, 현무문, 모란봉, 부벽루를 연결하는 북성(北城)과 만수대, 주작문, 대동문 을 연결하는 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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