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문헌 총 4,640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문헌
가례집람 / 家禮輯覽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김장생이『가례』를 증보, 해설한 책. 10권 6책. 『가례』의 본문을 중심으로 하고 예서의 고전과 여러 학자의 관계설을 주석으로 삼아서 완성한 이『가례집람』은 권1은 통례, 권2는 관례, 권3은 혼례, 권4∼9는 상례, 권10은 제례의 순으로 구성되
가례집요 / 家禮輯要 [사회/가족]
조선 영조 때의 학자 정중기(鄭重器)가 지은 사례(四禮)에 관한 책. 7권 3책. 목판본. 민간에서 지켜야 할 가례에 많은 관심을 가졌던 정중기가 1752년(영조 28)에 향속의 순화를 위하여 지었다. 『가례』를 기본으로 하면서도 민간에서 지키기 까다롭고도 어려운 상
가례집해급도식 / 家禮集解及圖式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신몽삼이 『가례』에 관한 선유들의 학설을 인용하고 자신의 견해를 덧붙인 예서.주해서. 9권 5책. 석인본. 1928년에 후손 화식(和植)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조긍섭(曺兢燮)의 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은 통례로 사당·심의제도
가례편람 / 家禮便覽 [사회/가족]
주자의 『가례』에 관한 책. 편자 미상. 2권 1책. 사본. 규장각 도서. 가례를 관·혼·상·제별과 예절별로 나누어 분류하고, 조선시대의 유명한 학자 및 예론에 관계된 사람들의 예설을 그 아래에 부기하여, 가례가 우리나라에서 행해지면서 한국적으로 해석되고 적용된 바를
가례향의 / 家禮鄕宜 [사회/가족]
조선 중기의 학자·문신 조익(趙翼)이 지은 『가례』의 계몽적인 해설서. 7권 2책. 필사본. 가례 중 일반 민가에서 손쉽게 행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편집한 것으로써, 복잡하고 비용이 많이 소요되던 양반층의 가례와는 대조적으로 간략하다. 하지만, 예절의 본
가례혹문 / 家禮或問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석달이 주희의 『가례』에 관한 학설들을 인용하여 알기 쉽게 풀이한 예서.주해서. 10권 5책. 목판본. 간행연도 미상. 권두에 엮은이가 1715년에 쓴 서문이 있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2에 권수도(卷首圖)·부주(附註)·통례(通禮)·관례·혼례
가례휘통 / 家禮彙通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정위가 주희의 『가례』 중 난해한 내용에대하여 풀이한 예서.주석서. 정위가 주희(朱熹)의 『가례』 중 어려운 내용에 대해 경사(經史)와 선유의 설을 인용하고 자기의견을 붙여 해석한 책이다. 정위의 6대손 정종현(鄭宗鉉)이 1922년에 간행하였다. 정위의
가림보초 / 嘉林報草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충청남도 임천군의 행정사무를 기록한 행정서. 1738년(영조 14) 7월부터 1740년(영조 16) 윤6월 사이에 임천군(林川郡)에서 제반 사법, 행정 해무를 처리한 것을 상급 관서에 보고하거나, 인근 각 군읍과 거래한 문서 등을 등사한 책이다. 가림(嘉林)은
가마귀 [문학/현대문학]
이태준(李泰俊)의 단편집. 이 작품집에는 단편소설인 「색시」·「우암노인(愚菴老人)」·「삼월(三月)」·「손거부(孫巨富)」·「가마귀」·「순정(純情)」·「바다」·「점경(點景)」·「철로(鐵路)」·「장마」·「복덕방(福德房)」 등 11편과 희곡 「산사람들」 1편이 수록되어 있다.
가사유취 / 歌詞類聚 [문학/고전시가]
국한문혼용체 가사 11편이 수록된 편자 및 편찬연대(19세기?) 미상의 조선후기 필사본 가사집(歌詞集). 『가사유취』에 수록된 가사(歌詞) 11편은 (1) 〈낙빈가(樂貧歌)〉(栗谷), (2) 〈어부사(漁父詞)〉(9章)(聾巖), (3) 〈권선지로가(勸善指路歌)〉(曺南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