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고려 > 고려 후기 총 74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고려 > 고려 후기
강선루 / 降仙樓 [예술·체육/건축]
북한 평안남도 성천군 성천면에 있는 조선시대 성천객사의 누정.누각·조경건축물. 동명관(東明館)의 부속건물로, 정면 7칸, 측면 5칸의 중층건물이다. 동명관은 조선시대 성천부의 객관으로, 중국사신을 맞기 위하여 1343년(충혜왕 4)에 건립되었으며, 1768년(영조 44
강원도 / 江原道 [지리/자연지리]
지명. 고려 때에 영동은 삭방도, 강릉도 또는 강릉삭방도라 하고 영서는 춘주도, 동주도 또는 교주도라 하던 것을 1389년(공양왕 1)에 영동·영서를 합쳐서 강릉교주도라고 합칭하였으나, 태조 3년 6월에 강릉교주도를 강원도로 개칭하여 감사 본영을 원주에 두었다. 17
강정리오층석탑 / 江亭里五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진안군 마령면에 있는 고려시대 5층 석조 불탑.석탑. 시도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73호. 높이 3.77m. 제1층 옥신(屋身)은 방형1석으로 우주(隅柱)가 얕게 새겨져 있고, 제2층 옥신부터는 높이가 급격히 줄어 제1옥신고의 1/3.5에 불과하나 폭
강진 금곡사 삼층석탑 / 康津金谷寺三層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남도 강진군 군동면 금곡사에 있는 고려시대 에 건립된 3층 석조 불탑.보물. 보물 제829호. 높이 5.4m. 현재 머리장식인 상륜부(相輪部)는 남아 있지 않고, 기단부(基壇部)와 탑신부(塔身部)의 여러 군데는 갈라지거나 떨어져 나간 상태이다. 하지만 건립 당시의
강진 월남사지 진각국사비 / 康津月南寺址眞覺國師碑 [예술·체육/서예]
전라남도 강진군 성전면 월남사터에 있는 고려후기 에 건립된 승려 진각국사의 탑비.보물. 보물 제313호. 전체 높이 3.58m, 비신 높이 2.6m, 너비 2.3m. 건립 연대는 고려 고종 때에 세워진 것으로 추정되며 월남사 창건주인 진각국사(眞覺國師)를 추모하기 위한
강진고려청자요지 / 康津高麗靑瓷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강진군 대구면에 있는 고려시대 청자를 굽던 가마터.사적. 사적 제68호. 대구면 요지는 특히 용운천 좌우에 집중적으로 남아 있는데, 용운천 상류의 용운리 동북쪽 계곡에 위치한 정수사 밑 운곡마을로부터 용운천이 바다로 흘러들어가는 해변에까지 산재한다. 현재 용운
강진삼흥리도요지 / 康津三興里陶窯址 [예술·체육/공예]
전라남도 강진군 칠량면에 있는 고려시대 이후 청자·토기·분청사기 등을 굽던 가마터.시도기념물. 전라남도 기념물 제81호. 강진은 고려시대에 가장 우수한 청자를 제작한 생산지인데 칠량면과 인근의 대구면에는 각각 자기소(磁器所)가 있어 이를 중심으로 한 집단적인 요업이 발
강천사석탑 / 剛泉寺石塔 [예술·체육/건축]
전라북도 순창군 팔덕면 강천사(剛泉寺)에 있는 고려후기 에 건립된 석조 불탑.시도유형문화재. 전라북도 유형문화재 제92호. 1316년(충숙왕 3)에 덕현선사(德賢禪師)가 강천사 중건과 함께 화강암으로 정교하게 조각하여 건립한 것으로 전하는 5층석탑이다. 건립연대에 대하
강화 고려궁지 / 江華 高麗宮址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 강화읍에 있는 고려시대 몽골 침입 당기에 사용하던 궁궐터.사적. 고려가 몽골의 침입에 대항하여 개경에서 강화도로 천도한 시기인 강도(江都) 시기(1232~1270년)에 사용하던 궁궐터다. 1232년(고종 19) 6월 강화에 궁궐을 창건하였다고 전하는데
강화 선원사지 / 江華 禪源寺址 [예술·체육/건축]
인천광역시 강화군에 있는 고려시대 대몽항쟁 당시 고려대장경 목판을 조각하던 곳으로 추정되는 사찰터.사적. 사적 제259호. 선원사는 고려시대에 몽골의 침략을 받아 강화도로 도읍을 옮긴 후 1245년(고려 고종 32) 당시 최고 권력자였던 최우(崔瑀)가 자신의 원찰(願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