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예술·체육 > 서예 총 58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예술·체육 > 서예
김돈희 / 金敦熙 [예술·체육/서예]
항일기의 서예가(1871-1937). 자는 공숙(公叔). 호는 성당(惺堂). 서화협회(書畵協會)를 창립했던 일원으로 제4대 회장으로 추대되었고 조선미술전람회의 심사위원을 역임하였다. 안진경·황정견 풍의 해서에 뛰어났고 서예에 관련된 이론을 연구하기도 하였다.
김생 / 金生 [예술·체육/서예]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에서 「태자사낭공대사백월서운탑비」, 「여산폭포시」, 「창림사비」 등의 작품을 낸 서예가. 『삼국사기』권48 열전 제8 김생조에 의하면, “김생은 부모가 한미(寒微)하여 가계를 알 수 없다. 어려서부터 글씨를 잘 썼는데 나이 팔십이 넘도록 글씨에 몰두하
김원 / 金遠 [예술·체육/서예]
남북국시대 통일신라의 「보림사보조선사창성탑비문」을 쓴 서예가. 전라남도 장흥군 유치면 보림사에 있는 「보림사보조선사창성탑비(寶林寺普照禪師彰聖塔碑)」(보물 제158호)를 썼다. 884년(헌강왕 10)에 건립된 이 비의 비문은 김영(金穎)이 짓고 무주곤미현령(武州昆湄縣令)
김응섭 / 金應燮 [예술·체육/서예]
해방 이후 각급 공모전의 심사위원, 국립현대미술관 초대 작가로 활약한 서예가. 경상북도 영양(英陽) 출생. 서병오(徐丙五)를 사사, 서화(書畫)·음률(音律)에 능하였다. 추사서풍(秋史書風)에 심취하여 추사체연구회(秋史體硏究會)를 조직하였고, 또 한글초서를 개발하여 묵란
김인문묘비 / 金仁問墓碑 [예술·체육/서예]
경상북도 경주시 국립경주박물관에 소장된 삼국시대 신라의 장수 김인문의 묘비. 높이 63㎝, 너비 94.5㎝, 두께 18.4㎝. 국립경주박물관 소장. 화강암으로 만들었다. 비문은 26행이며, 자경(字徑)은 약 2.3㎝이다. 1931년경상북도 경주시 서악동에 있는 서악서원
김정희해서묵소거사자찬 / 金正喜楷書默笑居士自讚 [예술·체육/서예]
추사(秋史) 김정희(金正喜, 1786∼1856)가 친우 김유근(金逌根, 1785∼1840)이 지은 「묵소거사자찬(默笑居士自讚)」을 해서(楷書)로 쓴 서축(書軸). 보물 제1685호. 가로로 긴 두루마리로 장황되어 있다. 붉은색 바탕의 종이에 해서로 4자씩 21줄에 걸쳐
김제 금산사 혜덕왕사탑비 / 金堤金山寺慧德王師塔碑 [예술·체육/서예]
전라북도 김제시 금산면 금산사에 있는 고려전기 에 건립된 혜덕왕사의 탑비.보물. 보물 제24호. 비신의 높이 277㎝, 너비 149㎝, 두께 17㎝, 글자 크기 약 2㎝. 1111년(예종 6)에 세워졌다.현재 비수(碑首)는 유실되었고 비문의 마멸이 심하여 판독이 거의
김진흥 / 金振興 [예술·체육/서예]
조선후기 「대학장구」·「전해심경」 등의 작품을 낸 서예가. 본관은 선산(善山). 1654년 역과(譯科)에 급제하였는데, 글씨를 잘 써 전문학관(篆文學官)에 등용되었으며, 관직은 호군(護軍)에 이르렀다. 여이징(呂爾徵)에게 전(篆)을 익혔고, 명나라 사신 주지번(朱之蕃)
김충현 / 金忠顯 [예술·체육/서예]
해방 이후 「윤봉길 열사 기의비」·「백범 김구 선생 묘비」·「사육신 묘비」 등의 작품을 낸 서예가. 921년 5월 9일(음력 4월 2일) 김윤동(金潤東)의 차남으로 서울에서 태어났다. 본관은 안동(安東), 김창집(金昌集)의 6형제 중 막내 김창립(金昌立)의 후예로서,
김태석 / 金台錫 [예술·체육/서예]
대한제국기 「승사인보」·「청유인보」 등을 제작한 서예가.전각가. 본관은 낙안(樂安), 김태석은 대한민국 국새 1호의 인고(印稿)를 작성하였고, 중화민국의 임시 초대 총통을 지낸 위안스카이[袁世凱]의 옥새를 새긴 것으로 유명한 서예가이자 전각가이다. 김태석은 30세에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