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언론·출판 총 51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언론·출판
곤언 / 困言 [언론·출판/출판]
별집류(別集類). 명석정에 소장되어 있는 책이다. 책수는 1책이며, 판종은 필사본(筆寫本)이다. 규격은 28.1×19.3cm이다. 표제는 곤언(困言)이다.
과정록 / 過庭錄 [언론·출판]
저자 박지원(1737-1805), 필사본. 선장 4권 2책. 권1은 26장, 권2는 26장, 권3은 21장, 권4는 43장이다. 저자의 아버지인 박지원의 풍재와 신운을 엿 볼수 있는 자료를 계유년(1813)부터 병자년(1816)까지 4년에 걸쳐서 수집하여 2백여 항목을
광고 / 廣告 [언론·출판/언론·방송]
어떠한 일을 필요 이상으로 널리 소문을 내는 일 또는 사람들에게 알려야 할 정보를 널리 알리는 일이다.
광국지경록 / 光國志慶錄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편자미상, 목판본, 간사년 미상, 불분권 1책(41장). 판심제는 광국지경록이여(光國志慶錄李畬)이다. 1587년(선조 20)에 선조가 종실변계의 일을 끝내고 여러 신하들과 화답한 시 등을 모은 책으로 영조대에 간행되었다.
광릉세고 / 廣陵世稿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안성(安省) 등 저, 안종화(安鍾和) 편, 신연활자본, 휘문관, 1907(융희 1), 2권 1책. 구성은 태종어필, 발, 서, 목록, 광릉세표, 범례, 전집~후집이다.
광주천자문 / 光州千字文 [언론·출판/출판]
1575년(선조 8) 전라도 광주에서 간행된 <천자문>은 한글의 석과 음을 보여주는 최고의 판본. ‘만력 3년(1575년) 광주 간상(萬曆 三年 月日 光州刊上)’이란 간기가 있다. 1권 1책 목판본. 판식은 사주 단변, 유계, 판심은 대흑구 상하내향 흑어미. ‘영수간
교남지 / 嶠南誌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정원호(鄭源鎬) 편, 신연활자본, 이근영방(1940), 76권 15책. 영남 군현지를 모아 편찬한 지리서이다. 1940년 대구의 이근영방에서 발행한 책이다.
교남책록 / 嶠南冊錄 [언론·출판/출판]
조선후기 문신 성대중이 소장한 개인장서와 영남지방의 책판을 수록한 목록집. 1책. 필사본. 이 목록은 성대중 자신이 공부하기 위하여 영남일대에서 간행된 책은 물론, 책판(冊板)을 일일이 찾아다니면서 찍어낸 것을 두루 수집하여 소장한 개인장서의 목록인 동시에 영남 각 지
교서관 / 校書館 [언론·출판/출판]
1392년 경적의 인쇄와 제사용 향과 축문·인신 등을 관장했던 관서. 1392년(태조 1)에 설치되었다. 관원은 모두 문관을 쓰며, 전자(篆字)에 익숙한 자 3인은 그 품계에 따라 겸임시켰다. 세조 때 전교서로 개칭되고, 1484년(성종 15) 환원되어 ≪경국대전≫에
교정청 / 校正廳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서적편찬시 교정·보완을 위해 설치하였던 임시관서. 1470년(성종 1)에 ≪경국대전≫을 최종검토하기 위하여 처음 설치되었다. 교정관으로는 정창손·신숙주·한명회·구치관·최항 등이 임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