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형 : 인물 > 의병·독립운동가 672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유형 : 인물 > 의병·독립운동가
  • 최두필 / 崔斗弼 [역사/근대사]

    1891-1930.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거주지는 함경남도 단천군(端川郡) 하다면(何多面)이다. 함경남도 단천군 하다면·복귀면·수하면·이중면 지역 주민들은 평소 땔나무를 팔고 숯을 만들어 팔아 생계를 유지하고 있었다. 그런데 일본 치하의 정부에서 산림보호를 명목으

  • 최륜 / 崔崙 [역사/근대사]

    미상-1920년 11월 26일.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국민회(國民會) 소속으로 중국 길림성(吉林省) 연길현(延吉縣)에서 재무위원(財務委員) 등을 역임하였다. 항일활동 중 일본군에게 체포되어 취조를 받던 중 탈출하였으나, 1920년 11월 26일 국자가(局子街)에서

  • 최린 / 崔麟 [역사/근대사]

    1878-미상. 3·1독립만세운동 때 민족대표 33인 중의 한 사람. 호는 고우(古友), 도호(道號)는 여암(如庵). 함경남도 함흥 출신. 중추원의관(中樞院議官) 덕언(德彦)의 아들이다. 도필두(都必斗)에게서 한학(漢學)을 배우고, 18세에 상경하여 각지를 유람하였다

  • 최만혁 / 崔萬爀 [역사/근대사]

    1887-1974. 독립운동가. 일명 만혁(萬赫). 평안북도 개천 출신. 1919년 3·1운동에 참가하고 독립단을 조직, 군자금을 모금하여 만주에서 결성된 한족회(韓族會)에 송금하였다. 이해 5월 만주로 건너가 유하현(柳河縣)에 설립된 신흥무관학교(新興武官學校)에서 수

  • 최면식 / 崔勉植 [역사/근대사]

    1891-1941. 독립운동가. 경기도 포천 출신. 1910년대 국내 독립운동단체인 대한광복회에 가입하여 활약한 애국지사이다. 1914년 제1차세계대전 발발로 정국이 어수선할 때 만주로 망명할 것을 계획하여 황해도 해주 오찬근(吳讚根)의 집에서 자금을 모으다가 일본경찰

  • 최명석 / 崔命錫 [역사/근대사]

    1913-1968.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경상남도 사천군(泗川郡) 삼천포면(三千浦面)이고, 독립운동 당시 주소는 경상남도 부산(釜山) 범일동(凡一洞)이다. 1933년 1월 2일 부산에서 교사 생활을 하던 중, 동료 교사 김두영(金斗榮) 등과 함께 남산동(南

  • 최명식 / 崔明植 [역사/근대사]

    1880-1961. 항일기의 독립운동가. 호는 긍허(兢虛). 청년들을 계몽시키기 위해 면학회를 조직하고 산업 증진과 교육의 장려 등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였다. 신민회에 가입하였으며 상하이 임시정부, 한국독립당에서 꾸준히 정치활동을 펼쳤다.

  • 최명현 / 崔明鉉 [역사/근대사]

    1892-1944. 독립운동가. 황해도 해주 출신. 1919년 2월 해주군 해주읍 남본정(南本町) 예배당 목사 오현경(吳玄卿)이, 민족대표 33인 중 1인인 박희도(朴熙道)가 김명신(金明信)을 통하여 보낸 독립선언문 300매를 인수하고, 만세시위를 준비할 때 참여하였다

  • 최병규 / 崔丙圭 [역사/근대사]

    1881-1931. 독립운동가. 대구 출신. 1910년대 국내 독립운동단체의 대표적인 대한광복회에 가입하여 활약한 애국지사이다. 1915년에 결성된 대한광복회의 회원으로 군자금 수합에 힘을 쏟던 중, 1916년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朴尙鎭)의 계획하에 김진만(金鎭萬)의

  • 최병무 / 崔秉武 [역사/근대사]

    1918-1942.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본적은 평안남도 대동(大同)이다. 평안남도 평양(平壤) 숭실상업학교(崇實商業學校)에서 수학하였다. 1936년 재학 도중 일본인에 의한 조선인 차별 정책을 체험하고, 6월 13일 동지들과 함께 항일비밀결사단체인 일맥회(一麥會

페이지 / 68 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