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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형 : 문헌
경재집 / 敬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남수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04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활자본. 1804년(순조 4) 그의 후손 국환(國煥)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환기(宋煥箕)의 서가 있고 권말에 김인순(金麟淳)의 발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
경재집 / 敬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김중남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68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필사본. 1968년 그의 주손(胄孫) 병길(秉吉)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수근(宋壽根)의 서문과 권말에 병길의 발문이 있다. 의성김씨(義城金氏)의 선재(先齋)인 원모재(遠慕
경재집 / 景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우성규의 시·서(書)·기·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14권 5책. 목활자본. 서문·발문이 없어 편찬경위와 간행연도는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2에 시 174수, 권3∼7에 서(書) 75편, 권8∼10에 잡저 16편,
경재집 / 絅齋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최상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01년에 간행한 시문집. 6권 3책. 목활자본. 1901년 일가인 정기(正基)와 종손 동익(東翊)·규태(圭泰)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김도화(金道和)의 서문과 권말에 유지호(柳止鎬)의 발문, 그리고 편집과
경전의의문해 / 經傳疑義問解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이재가 유교 경전의 의문점과 성리학의 주요 개념에 대해 문답한 내용을 수록한 유학서. 본문은 『소학(小學)』 30조‚ 『대학(大學)』 30조‚ 『논어(論語)』 17조‚ 『맹자(孟子)』 4조‚ 『중용(中庸)』 35조‚ 『시전(詩傳)』 7조‚ 『서전(書
경정집 / 敬亭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문인 이민성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664년에 간행한 시문집. 본집 13권, 속집 4권 4책. 목판본. 1664년(현종 5) 저자의 양자 정기(廷機)가 간행하였고, 1903년 다시 중간되었다. 권두에 조경(趙絅)과 정두경(鄭斗卿)의 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경제문감 / 經濟文鑑 [역사/조선시대사]
조선전기 문신·학자 정도전이 『조선경국전』 중 치전(治典)의 내용을 보완하여 1395년에 편찬한 정치서. 2권. 『조선경국전』이 육전체제(六典體制)를 따라 조선시대의 통치 조직과 통치 이념의 종합적인 체계를 제시한 것이라면, 그 중에서 특히 치전(治典)의 내용을 보완한
경제야언 / 經濟野言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유학자 우정규가 치국의 기본방책을 기술한 역사서. 1책. 필사본. 이 책은 원본을 복제하여 78장으로 정리한 것으로서, 1788년(정조 12) 6월 우통례(右通禮)를 지낸 저자가 소장(疏章)과 함께 정조에게 올린 45편의 치국개선책(治國改善策)이기도 하다.내용
경제육전 / 經濟六典 [역사/조선시대사]
1397년 편찬·반포된 조선시대 최초의 공적인 법제서. 1397년(태조 6) 12월 26일 공포, 시행되었다.도평의사사(都評議使司)의 부속기관으로서 법령의 정비와 법전 편찬업무를 관장하던 검상조례사(檢詳條例司)에서 영의정 조준(趙浚)의 책임 아래 편찬된 것이다. 138
경제통론 / 經濟通論 [경제·산업/경제]
1908년 학부 편집국에서 학생들의 경제 교육을 위하여 편찬한 교과서. 대한제국 때 일제의 통감부(統監府)에 의하여 많은 일본인이 용빙(傭聘)되어 각급학교용 도서가 출간되었는데 그 중의 하나이다. 1909년 1월에 한성부가 경의(經義)·시무(時務)의 관리를 선발하는 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