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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관북빈흥록 / 關北賓興錄 [종교·철학/유학]
1797년 규장각에서 함경도 유생에게 실시한 과거의 전말과 급제한 과문을 수록한 과문집. 권1은 전교(傳敎)·시취일지(試取日誌)·1차방목(一次榜目)·갱시방목(更試榜目) 등이다. 권2는 응제시권(應製試券)으로, 대표적인 것은 배율(排律)·시의(詩義)·부(賦)·전(箋)·어
관산유고 / 管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학자 안정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4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944년 증손인 덕수(德洙)가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오준선(吳駿善)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이종현(李琮鉉)·황한규(黃漢奎)·안덕수(安德洙)의
관산유고 / 觀山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박문빈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1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석인본. 1931년 그의 방손 찬혁(贊爀)이 간행하였다. 권수에 김유(金楺)·조용승(趙鏞昇)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김간(金幹)·김동욱(金東郁)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
관생와유고 / 觀生窩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민이현의 소·서(書)·제문·잡저 등을 수록한 문집. 2권 2책. 필사본. 정조연간에 교우들이 필사한 것으로 추정된다. 서문과 발문이 없다.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에 소 15편, 의(議) 5편, 서(書) 9편, 제문·축문 각 3편, 묘지 1편, 묘
관서문답록 / 關西問答錄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문신·학자 이언적과 아들 이전인 이 학문에 관해 나눈 내용을 기록한 문답서. 1책. 목판본. 이언적이 평안북도 강계(江界)에서 귀양살이할 때 전인이 따라와 학문에 관한 질문을 하였고 언적은 답하였는데, 후에 전인이 그 내용을 기록하였다. 그리고 전인의 3세손인
관서빈흥록 / 關西賓興錄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정조의 명으로 평안도 유학자 중 경전에 밝은 사람을 어제조문으로 시취한 기록을 모은 과문집. 3권 2책. 목판본. 1798년(정조 22) 평안감사 민종현(閔鍾顯)이 경의문대(經義問對)로 고시를 실시하여, 김도유(金道游) 등 3명의 조대(條對)를 서울로 보내 그
관성제군명성경 / 關聖帝君明聖經 [종교·철학/도교]
무본당에서 관성교 전도를 목적으로 언해하여 1883년에 간행한 관성교경전.도교서. 관성교의 경전은 『삼성훈경 三聖訓經』·『관성제군오륜경 關聖帝君五倫經』·『과화존신 過化存神』 등으로서 충·효와 인간의 도리를 주로 내세운 일종의 도가서(道家書)이다. 관성교는 원래 관성제군
관세음보살묘응시현제중감로 / 觀世音菩薩妙應示現濟衆甘露 [종교·철학/불교]
양주 감로암에서 보월거사 정관이 설법한 내용을 모아 1878년에 간행한 불교서. 감로법주(甘露法主)인 보월거사 정관이 1872년부터 1875년에 걸쳐 7처(處) 11회(會)의 묘련사(妙蓮社) 법회에서 설법한 법문을 모은 책이다. 관세음보살의 신묘(神妙)한 영응(靈應)의
관세음보살영험약초 / 觀世音菩薩靈驗略抄 [종교·철학/불교]
천수다라니의 지송을 권장한 불교서.불경편집서. 편찬자 미상. 1712년(숙종 38)에 김해 신어산 감로사(甘露寺)에서 개간한 뒤 동래범어사(梵魚寺)로 옮겨 보관한 판본의 책머리에는 1656년(효종 7) 호월(皓月)의 제자 탁령(卓靈)이 쓴 발문이 있다. 1762년(영조
관소연연론소 / 觀所緣緣論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원측이 『관소연연론』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원측이 인도 유식학파 출신이자 불교논리학자인 진나(陳那, Dignāga, 480∼540)의 『관소연연론』을 주석한 책이다. 의식밖에 그 어떠한 존재도 없다는 유식의 입장을 논하고 있는 『관소연연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