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언론·출판 총 51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언론·출판
한정록 / 閑情錄 [언론·출판]
저자 허균(1569-1618). 필사본. 책 구성은 1책 65장이다. <한정록>은 모두 20권으로 16개의 편과 부록 4편으로 구성되었다. 본집 16권은 주제에 따른 분류로 은둔, 고일, 한적, 퇴휴, 유흥, 아치, 숭검, 임탄, 광회, 유사, 명훈, 정업, 현상,
한중록 / 閑中錄 [언론·출판/출판]
1795년(정조 19) 혜경궁 홍씨(惠慶宮洪氏)가 지은 회고록. 모두 4편으로 되어 있다. 제1편은 작자의 회갑해에 쓰여졌고, 나머지 세 편은 1801년(순조 1)∼1805(순조 5) 사이에 쓰여졌다. 필사본 14종이 있으며, 국문본·한문본·국한문혼용본 등이 있다.
한청문감 / 漢淸文鑑 [언론·출판/출판]
1779년(정조 3)경에 한학검찰관 이담(李湛)과 청학검찰관 김진하(金振夏) 등이 펴낸 만주어 겸 한어사전. 목판본. 15권의 유별(類別) 사전으로 청나라의 ≪어제증정청문감(御製增訂淸文鑑)≫(1771)을 대본으로 하여 편찬되었다. ≪증정청문감≫은 본문 32권, 총강(
해강난죽보 / 海岡蘭竹譜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술류(藝術類) 김규진(金圭鎭) 화, 김춘배(金春培) 각, 목판본(음각), 회동서관, 1916, 2권 2책(상권 31장, 하권 27장). 일제시대 대표 서화가 해강 김규진의 작품에 당대의 인사들이 제문을 붙인 것을 목판에 음각하여 찍은 첩(帖), 상권
해동금석존고 / 海東金石存攷 [언론·출판]
저자 유희해(1794-1852).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14장이다. 이 책은 청나라 학자 유희해가 우리나라 신라시대와 고려시대의 금석문을 정리한 책이다. 구성은 건비 연도, 소재지, 보존상황, 글을 지은 사람과 글씨를 쓴 사람 등을 중심으로 한 간단한 해제
해동명장전 / 海東名將傳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전기류(傳記類) 홍양호(洪良浩) 편, 신연활자본, 경성, 조선광문회(1911), 6권 1책. 홍양호가 삼국시대부터 조선조 인조대까지의 역대 명장의 전기를 실은 전기선집을 조선광문회에서 중간한 책이다.
해동속소학 / 海東續小學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유가류(儒家類) 박재성(朴在聲) 찬, 신연활자본, 조선광문회, 1912, 6권 1책. 구성은 소학도, 인용서책목록, 권1-6이다. 박재성이 1884년(고종 21)에 편찬한 아동윤리교육서인《해동소학(海東小學)》을 조선광문회에서 서(序), 발(跋)을 산삭하
해동야언 / 海東野言 [언론·출판]
저자 허봉(1551-1588). 필사본. 5권 2책. 각 책의 표제는 '해동야언 건', '해동야언 곤'이라고 쓰여 있다. 각각 66면 33장, 132면 66장으로 구성되어 있다. <해동야언>은 본래 태조기부터 명종기까지의 기사를 수록하고 있는데 본 연민본은 태조기부터
해동여지총도 / 海東輿地摠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필사본(채색), 불분권 1책(9포). 지도순서는 전도, 경기, 충청, 전라, 경상, 강원, 황해, 평안, 함경이다. 9포로 구성되어 있으며, 전후표지가 목갑으로 싸여 있다. 지명을 살펴보면 이원(利原)이 있으나 함경도의 후주(
해동역대명가필보 / 海東歷代名家筆譜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예술류(藝術類) 백두용(白斗鏞) 편, 목판본, 한남서림, 1926, 6권 6책. 고조선 신지(神誌)로부터 고종대 현채(玄采)에 이르기까지 우리나라 역대 명필가의 필적을 엮은 책이다. 서문 앞장에 심제(心齊), 한남서림의 흑백 사진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