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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언집석 / 方言集釋 [언어/언어/문자]

    조선 후기에 홍명복(洪命福) 등이 편집한 대역어휘집(對譯語彙集). 조선 후기에 홍명복(洪命福) 등이 한(漢)·한(韓)·청(淸)·몽(蒙)·왜어(倭語)의 5개 언어로 편찬한 대역어휘집(對譯語彙集)이다. 『방언집석』 속에는 ‘방언유석(方言類釋)’·‘방언집석(方言輯釋)’이라는

  • 방언학 / 方言學 [언어/언어/문자]

    방언을 대상으로 하여 방언체계와 방언현상을 연구하는 언어학의 한 분야. 개개의 방언 또는 그 하위 방언을 하나의 독립된 언어체계로 보고 기술적인 연구 또는 세대차 등을 고려한 역사적인 연구를 행하기도 하고, 둘 이상의 방언들을 대조·비교하여 공시론적으로 또는 통시론적으

  • 방역 / 防役 [경제·산업/경제]

    조선시대 베를 징수하기 위해 정군의 입역을 방해하던 부정 행위. 조선시대 15세기 말부터 번상병의 대립현상이 일어나기 시작하였다. 대립이란 번상병이 보인(保人)에게 받아 온 조역가(助役價)로 타인을 고용해 대신 입역하게 하고 자신은 귀향하는 것이었다. 이와 같은 현상

  • 방옹시여 / 放翁詩餘 [문학/고전시가]

    신흠(申欽)이 계축옥사(1613년)에 연루되어 김포로 쫓겨났던 시기에 지은 시조 작품 30수. 「방옹시여」의 시조 작품들은 신흠(1566∼1628)의 문집에 수록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18세기 이후 가객들이 편찬한 『청구영언』, 『해동가요』, 『가곡원류』 등의 가집에

  • 방운전 / 房雲傳 [언론·출판]

    저자미상. 한글필사본. <방운전>은 1권 1책의 필사본 한글소설이다. 한문본 <봉래신설>을 한글로 번역한 작품이다. 한글본에서는 한문본과는 달리 장회를 구분하지 않고 "각셜", "차셜" 등의 화두 전환사로 내용을 구분하였다.

  • 방응현 / 房應賢 [종교·철학/유학]

    1524(중종 19)∼1589(선조 22). 조선 중기의 학자. 할아버지는 귀화, 아버지는 한걸이다. 일찍이 조식·이항의 문하에 출입하며 학문을 닦았으나 관직에 뜻이 없어 과거에 나가지 않았다. 향리의 사계천 위에 집을 짓고 일생을 송시와 독서로 자적하는 가운데 과농·

  • 방이설화 [문학/구비문학]

    착한 방이는 보물 방망이를 얻어 잘되고, 악한 동생은 형을 본뜨다 망했다는 내용의 설화. 신이담(神異譚) 중 응보담(應報譚)과 주보담(呪寶譚)에 속한다. 9세기 중국 문헌인 단성식(段成式)의 『유양잡조(酉陽雜俎)』에 신라의 이야기로 소개되어 전하며, 그 뒤 『유양잡조속

  • 방자 / 房子 [사회/사회구조]

    조선시대 관서에서 심부름하던 남자 또는 궁중 상궁들의 살림집에서 붙박이로 일하던 가정부. 나인으로도 뽑히지 못하는 가난한 천민의 딸들로, 원래 처녀들만으로 머리를 땋아늘였으며, 우중충한 야청(반물) 무명 치마저고리를 입었다. 궁중방자 중에는 특히 ‘글월비자’가 있어

  • 방장 / 房掌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형조의 업무를 분장하는 방을 책임지는 관직. 4개의 사에 각각 두개의 방을 갖추었는데, 이들 방을 책임지는 담당관을 일컫던 칭호이다. 형조의 분사는 상복사·고율사·장금사·장례사로 이들 각 사의 해당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사마다 두개의 방을 분설하여 모두 8개의

  • 방점 / 傍點 [언어/언어/문자]

    중세 후기 국어(15∼16세기)의 정음 자료에서 음절에 따라 그 음절의 높낮이를 보이기 위하여, 그 글자의 왼쪽에 찍어 놓은 둥근 점. 정음 창제와 더불어 발명된, 매우 독특하고 창의적인 낱말의 높낮이 표기 기호의 일종이다. 『훈민정음』(해례본)에는 자세한 표기 규칙과

  • 방정환 / 方定煥 [교육/교육]

    항일기의 아동문학가(1899∼1931). 1920년 일본 동양대학 철학과에 입학하여 아동예술과 아동심리학을 연구하였다. 1922년 5월 1일 ‘어린이의 날’을 제정하였고, 1923년 3월 아동잡지《어린이》를 창간하였다. 1928년 ‘세계아동예술전람회’를 개최하였다.

  • 방조제 / 防潮堤 [경제·산업/산업]

    해안에 밀려드는 조수(潮水)를 막아 간석지(干潟地)를 이용하거나 하구나 만(灣) 부근의 용수 공급을 위하여 인공으로 만든 제방. 방조제 축조는 조차(潮差)가 크고 해안의 경사가 완만한 곳이 적당하다. 우리 나라의 서해안이 최적지이며, 간석지가 발달해 있기 때문에 일찍부

  • 방조처사산거 / 訪曺處士山居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박순(朴淳)이 지은 한시. 7언절구. 그의 문집인 『사암집(思菴集)』 권1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작자가 조처사의 산골집을 찾아보고 지은 것인데, 조처사란 곧 조운백(曺雲伯)을 지칭하는 것으로 본명은 준룡(駿龍)이다. 내용은 “술이 취해 신선이 살고

  • 방종현 / 方鍾鉉 [언어/언어/문자]

    1905∼1952. 국어학자. 1926년오산중학교(五山中學校)를 거쳐, 1934년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조선어학 및 문학과를 졸업하였다. 동대학원에 입학하여 1938년 9월까지 국어학을 연구하였는데, 그 사이인 1936년 11월부터 1937년 7월까지 동경제국대학 대학

  • 방주전 / 方酒傳 [문학/고전산문]

    조선 말기에 지어진 작자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명나라를 배경으로 하여 방주 일가의 여러 가지 어려움·시련과 군담 소설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소설이다. 이 작품은 윤리적 내용과 군담적(軍譚的) 내용을 주로 하고 있다. 소설 머리에서 주인공 방주가 애초에

  • 방직 / 紡織 [경제·산업/산업]

    식물·동물·광물질에서 실을 자아내고 그 실을 가지고 피륙을 짜는 것. 문(說文)에 방(紡)이란 실을 잣는 일[紡紡絲也]이라 했고, 직(織)이란 피륙을 짜는 모든 일[職作布帛之總名也]이라 하고 있듯이 크게 두 가지의 공정으로 구분된다. 그리고 생산기법에 따라서 전통적인

  • 방짜수저장 / 방짜수저匠 [예술·체육/공예]

    구리와 주석을 일정한 비율로 합금한 쇠를 두드려 만드는 방짜 공법으로 수저 만드는 기능을 가진 장인. 강원도 시도무형문화재 제14호. 방짜수저는 한 벌이 만들어지기까지 사흘 동안 두드리고, 펴고, 다시 두드리는 전통적 과정을 반복하는데, 이렇게 만들어야 ‘참’ 방짜수저

  • 방짜유기장 / 方字鍮器匠 [예술·체육/공예]

    놋쇠(방짜쇠)를 두드려 각종 기물을 만드는 기술 및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경기도 무형문화재 제10호. 놋쇠의 장인을 유장(鍮匠)이고, 이는 유기(鍮器), 즉 놋제품을 다루는 기술을 갖고 있는 장인을 가리키는 포괄적인 명칭이다. 방짜유기장이란 기술공정상의 분류이다.조선

  • 방청자 / 傍聽者 [언론·출판/언론·방송]

    모임을 구경하며 내용을 듣는 참가자이다.

  • 방초록 / 芳草錄 [문학/고전시가]

    19세기 후반에 편찬된 것으로 추정되는 편자 미상의 필사본 가집(歌集). 이 가집에 수록된 시조 작품은, 남녀 간의 애정(愛情, 33수)과 이별(離別, 10수), 한가로운 가운데 즐기는 한정(閑情, 27수)과 유흥(遊興, 22수)·취흥(醉興, 19수) 등을 다룬 내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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