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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병부 / 發兵符 [정치·법제/국방]
조선시대 군대를 동원할 때 쓰던 부신. 직경 7㎝, 두께 1㎝ 가량의 둥글며 납작하고 곱게 다듬은 나무쪽의 한 면에 발병이라는 글자를 쓰고 다른 한 면에는 ‘어느 도 관찰사’, ‘어느 도 절도사’라는 칭호를 썼으며, 제진인 경우에는 진의 칭호를 썼다. 그 한가운데를 잘
발심수행장 / 發心修行章 [종교·철학/불교]
원효가 쓴 저서. 처음 출가하여 수행의 길에 들어선 승려들을 위하여 마련한 안내서이다. 성불을 이루기 위하여 초발심을 일으킨 자가 명심하여야 할 바를 706자의 사언절구로 표현하였다. 세월이 빨리 지나감을 말하고 젊어서 부지런히 수행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발심수행장언해 / 發心修行章諺解 [언어/언어/문자]
원효(元曉)의 『발심수행장(發心修行章)』을 언해한 책. 원전을 대문으로 나누어 한글로 구결을 달고 언해한 것은 다른 불경의 언해와 같으나, 원전 대문의 한자에 한글로 독음까지 표시한 것이 특이하다. 송광사판은 15세기말 성종 때의 불경언해와 비슷한 문체를 보여주지만,
발영시 / 拔英試 [정치·법제/법제·행정]
1466년(세조 12) 현직 중신과 문무관료를 대상으로 실시했던 임시 과거. 이러한 발영시는 같은 해 실시된 등준시(登俊試)와 함께 뒷날 제왕에 의해 실시된 현직 관료를 대상으로 한 임시 과거의 한 전형이 되었다.
발왕산 / 發王山 [지리/자연지리]
강원도 평창군 진부면과 도암면에 걸쳐 있는 산. 발왕산의 높이는 1,458m이고, 태백산맥의 줄기인 해안산맥에 속하는 산으로 북쪽에 황병산(黃柄山, 1,407m), 서남쪽에 박지산(博芝山, 1,391m), 남쪽에 두루봉(1,226m), 동쪽에 옥녀봉(玉女峰, 1,146
발인 / 發靷 [사회/가족]
장례를 치르기 위하여 상여가 집을 떠나는 상례의 절차. 영구를 상여에 옮기는 것부터 상여가 장지에 도착할 때까지의 과정이라 할 수도 있다. 발인제가 끝나면 상여가 떠나는데, 명정·공포·만사·혼백·상여 등의 순서로 나간다. 혼백은 영거에 모시나, 영거가 없는 경우에는 사
발전소 / 發電所 [경제·산업/산업]
전기를 생산하는 곳. 전기는 물·기름·석탄·천연가스 또는 지열(地熱) 등의 에너지원을 이용하여 터빈을 회전시키고 터빈축과 연결된 발전기를 통하여 생산된다. 발전소는 전기생산에 사용되는 에너지원에 따라 크게 수력발전소·화력발전소·원자력발전소로 구분된다. 미국의 에디슨이
발치설화 [문학/구비문학]
기생에게 혹한 남자가 사랑의 표시로 이를 빼어 주었으나 허사였다는 내용의 설화. 「배비장전(裵裨將傳)」의 근원설화의 하나로서 여색을 삼가라는 뜻으로 전승되었다. 이 밖의 발치설화로는 김삿갓이 금강산에 들어가 노승과 이를 걸고 시 짓기 내기를 한 예화가 전한다. 시를 잘
발효식품 / 醱酵食品 [생활/식생활]
곰팡이·세균·효모 등 미생물의 작용에 의해 유기물이 분해되어 새로운 성분을 합성하는 발효라는 작용을 이용해 만든 식품의 총칭. 미생물의 종류 식품의 재료에 따라 발효식품의 종류는 다양해지며, 복잡한 반응의 결과로 원료에 함유되어 있지 않던 성분들이 생겨나면서 영양가·기
밤나무 / Castanea crenata S.et Z. [과학/식물]
참나무과에 속하는 교목성 낙엽과수. 우리 나라에서 예로부터 재배하여온 평양밤은 중국이 원산지로, 만주의 남부로부터 화북 및 화중지방에 분포되어 있다. 우리 나라의 밤나무 재배는 종래의 재배지역으로 보아 함경북도와 평안남도는 중국계의 함종밤[咸從栗]이 많이 재배되었고,
밤섬유원지 / ─遊園地 [지리/자연지리]
경기도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에 있는 유원지. 밤섬은 조선 현종시대 문신인 이단상(李端相, 1628∼1669)이 벼슬에서 물러나 학문 연구에 힘쓰던 태극정(太極亭)과 정자 내의 연못 경관이 아름답고, 수도권의 단체수련장소로 이용되고 있다. 남양주시 진접읍 내각리47번
밥 / 飯 [생활/식생활]
쌀·보리 등의 곡물을 솥에 안친 뒤 물을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게 끓여 익힌 음식. 우리 음식 중 가장 기본이 되는 주식이다. 곡물을 익히는 조리법은 여러가지가 있으나 그 중에서도 밥은 가장 일상적이고 보편적인 음식이라 할 수 있다.
방 / 坊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조선 시대 수도의 행정구역 명칭. 고려시대는 개경부, 조선시대는 한성부에 설치되었다. 고려시대 개경의 오부는 태조 때 마련되어 987년(성종 6)에 구체화되었으며, 1018년(현종 9)에 분리, 독립된 기구가 되었다. 그 뒤 다시 1024년에 이르러 오부방리제를
방간본 / 坊刊本 [언론·출판/출판]
민간인이 영리를 목적으로 간행한 책. 책을 인쇄하여 파는 곳을 방사(坊肆)·서방(書坊)·서사(書肆)·서포(書鋪) 등으로 일컫던 데에서 방간본 외에 사본(肆本)·서방본·서사본·서포본이라고도 불리게 되었고, 그 시초에는 목판에 새겼으므로 방각본(坊刻本)이라 하기도 하였다
방결 / 防結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의 세력자와 관속들이 세금을 유용하는 방식. 조세를 수납할 때 관리와 백성이 부정 행위를 저지르면 소정의 법규를 적용하였다. 요컨대, 방결은 백성들의 납세 과정과 토지대장 작성 과정에서 부정을 저지름으로써 백성에게 손실을 끼치게 되는 반면, 관속배의 이익을 취
방고감전별감 / 房庫監傳別監 [정치·법제/법제·행정]
1273년(원종 14)에 설치된 전지공안과 별고노비의 천적을 담당하던 기관. 정규의 중추관부로서 노비의 부적(장부와 문서)과 결송을 관장하는 도관의 관련 관부인데, 특히 내방고(內房庫) 및 내장택(內莊宅)과도 긴밀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관원으로서는 내시참상(內侍參上
방곡령사건 / 防穀令事件 [역사/근대사]
1884년 이후 곡물반출 금지령으로 말미암아 야기된 조선과 일본 간의 외교적 분쟁사건. 1876년 개항 이후 일본으로의 미곡 수출이 증대되면서 곡물가격이 뛰고 품귀현상 마저 나타났다. 거기에 흉작까지 겹치게 되자, 지방관들은 자기 지방에서 생산된 미곡이 타지방 또는 외
방곡집 / 芳谷集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의 문인 정행석(鄭行錫)의 시문집. 5권 3책. 목활자본. 『방곡집』 권두에 윤응선(尹應善)의 서문과 권말에 능해의 발문이 있다. 권1에 시 572수, 서(書) 5편, 서(序) 13편, 기(記) 6편, 발(跋) 3편, 설(說) 6편, 표(表) 9편, 제문 6
방관서악부체기안사한유하십삼절 / 倣關西樂府體寄按使韓柳下十三絶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신좌모(申佐模)가 지은 악부시(樂府詩). 신좌모의 문집인 『담인집(澹人集)』 권7에 수록되어 있다. 이 작품은 신광수(申光洙)의 「관서악부(關西樂府)」를 부분적으로 모방하여 지은 작품이다. 작품 제목 하단에 씌어진 ‘임신(壬申)’이라는 표기로 보아 1872
방군 / 榜軍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과거에 합격한 사람의 집에 소식을 전달하는 사령. 초시 이상 합격한 자에 한하여 전하였으며 각 관청에 소속되었다. 이들은 합격한 집에 찾아가 밖에서 고성을 지르며 집안의 뜰에까지 들어가 떠들며 횡포를 저지르기도 하였다. 그래도 주인은 크게 환영하며 돈이나 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