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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조화전가 / 返噪花煎歌 [문학/고전시가]
상대편을 조소하는 사연을 섞어 해학미를 띠게 하는 화전가의 내용에 대하여 다시 조롱조(噪弄調)의 사연을 섞어 답하는 가사. 화전가는 주로 동족부락의 남녀 노소가 함께 모여 봄철의 아름다운 산천을 찾아 하루 해를 즐길 때 꽃전을 마련하여 놀이하는 광경과 쌓였던 회포를 풀
반주 / 班主 [정치·법제/국방]
고려시대 이군육위 중 응양군의 최고지휘관인 상장군을 가리키는 명칭. 응양군의 상장군은 이군육위의 대장군과 함께 구성되는 중방회의의 의장을 담당하며, 전무반의 대표자격이었다. ≪고려사≫ 백관지 서반조의 응양군에 관한 기사에, 응양군의 상장군으로 군부전상서를 겸한 자를 반
반죽원 / 斑竹怨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이달(李達)이 지은 한시. 오언고시. 40자. 작자의 시집인 『손곡집(蓀谷集)』 권5에 실려 있다. 이 작품은 요(堯)임금의 두 딸이며, 순(舜)임금의 비(妃)들인 아황(娥皇)·여영(女英)에 관한 고사를 시화(詩化)한 것이다. 「반죽원」의 주제는 생사가 나
반쪽이설화 / 半─說話 [문학/구비문학]
반쪽이의 몸을 지닌 주인공이 신체적인 불구를 딛고 과업을 달성하여 잘산다고 하는 내용의 설화. 반쪽이 설화의 명칭은 주인공의 이름에 따라 약간씩 다르다. 외짝이, 외쪽이 등으로 불리기도 하지만 거의 동일한 내용의 이야기가 전승되고 있으며, 유형적으로 간섭 현상이 극심하
반차도 / 班次圖 [예술·체육/회화]
궁중의 각종 행사 장면을 그린 의궤도. 행사의 내용에 따라 구체적인 명칭이 붙여진다. 궁중 행사의 의식과 늘어선 관원들의 배치 상황이 정확히 묘사되어 있어 넓은 의미의 풍속적인 성격을 띤 기록화라고 할 수 있다. 그림의 앞과 끝에 행사 내역 및 참가 인원과 관직을 적은
반천무지법배 / 攀天撫地法拜 [종교·철학/신종교]
증산교(甑山敎)에서 신앙의 대상에 대하여 절하는 방법. 이 경배법은 강일순(姜一淳)이 포교활동을 할 때, 종이에다 사람을 그려 벽에 붙이고 자신이 그 앞에 선 다음, 자기의 추종자들에게 자기를 향해 네 번 절하고 마음으로 각자의 소원을 아뢰라고 하면서 가르쳐 준 방법이
반천서원 / 槃泉書院 [교육/교육]
경상북도 봉화군 봉성면 봉성리에 있었던 서원. 1625년(인조 3)에 지방유림의 공의로 김중청(金中淸)의 학문과 덕행을 추모하기 위해 창건하여 위패를 모셨다. 선현배향과 지방교육의 일익을 담당하여 오던 중 대원군의 서원철폐령으로 1868년(고종 5)에 훼철되어 복원하지
반촌 / 泮村 [사회/촌락]
조선시대 성균관(成均館)의 사역인들이 거주하던 성균관 동·서편에 있던 동네. ‘반중(泮中)’·‘관동(館洞)’이라고도 한다. 현재 서울특별시 종로구 명륜동 성균관대학교 앞의 일대이다. 성균관을 ‘반궁(泮宮)’이라고도 하는데, 반촌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며, 반궁은 중국 주
반촌 / 班村 [사회/사회구조]
조선시대 양반이 주민의 다수를 차지한 마을. 민촌과 반대되는 개념이다. 양반은 사조 내에 9품 이상의 관직에 오르지 못하면 양반층에서 탈락되었다. 그러나 지방에서는 그렇지 못한 자들도 향반이라 하여 양반으로 통하였다. 반촌은 각 고을의 도성 밖에 형성되었다. 대체로 미
반친영 / 半親迎 [사회/가족]
16세기 이후 서울에서 일부 사대부 집안을 중심으로 시행된 혼례의식. 혼례. 반친영은 혼례장소를 속례인 남귀여가혼과 마찬가지로 신부집으로 하되, 혼인절차는 친영혼의 절차를 일부 원용하여 ‘당일상견례’와 ‘명일현구고례’를 채택하였던 혼례방식이다. 혼례를 신부집에서 치른다
반통 / 泮通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성균관 대사성을 선발하기 위한 후보자 추천 제도. 반은 성균관 옆을 흐르는 반수를 지칭하는 것으로서, 이에 연유하여 성균관을 반궁, 대사성을 반장이라고 칭하였다. 통은 통망, 즉 관직임용의 3배수 후보에 오르는 것을 말한다. 따라서 반통은 반장, 즉 대사성의
반포대교 / 盤浦大橋 [경제·산업/교통]
서울특별시 용산구 서빙고동과 서초구 반포동을 연결하는 다리. 1979년 하층인 잠수교(潛水橋)를 건설하고, 1982년에 상층인 반포대교가 준공되었다. 경부고속도로와 반포지구에서 강북 도심으로 연결되는 교통량을 접속·분산시켜줌으로써 서울시 전체교통의 효율성을 높이고 포화
반포유고 / 伴圃遺稿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항시인(閭巷詩人) 김광익(金光翼)의 시집. 2권 1책. 목활자본. 상권에 오언절구 11수, 칠언절구 12수, 오언율시 20수, 하권에 칠언율시 32수, 오언배율 1수, 오언고시 3수, 연구(聯句) 1수, 습유에 오언절구 5수, 육언절구 3수, 칠언절구
반필석전 / 班弼錫傳 [문학/고전산문]
작자·연대 미상의 고전소설. 1책. 국문필사본. 이 작품의 전반부는 결연담(結緣譚)이며, 후반부는 고행담(苦行譚)이라 할 수 있다. 세 여인을 얻게 되는 행운은 필석의 영웅적 투쟁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신불(信佛)을 통한 노승의 구원이라든지 노호와 구인(蚯蚓)이
반화전가 / 反花煎歌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규방가사. 영남지역에 전해지던 규방가사로 총 469구이다. 봄철 여인들의 화전놀이에서 이루어지는 화전가의 일종이다. 중국으로부터 시작하여 역대 여인의 행실과 내칙(內則)을 법 삼아 살아야 하는 여인의 도리를 말하고, 등산임수(登山臨水)하는 일은 여인이
반회심곡 / 半回心曲 [문학/고전시가]
1960년대 무형문화재 조사 과정에서 채록된 불교가사. 4·4조 위주 4음보 율격의 가사. 총 458구. 범패(梵唄) 분야의 인간문화재인 이경협(李璟協, 1901~?)이 구술한 작품이다. 『화청(和請)』(문화재관리국, 무형문화재 조사보고서 제65호, 1969)에 국한문
받침 [언어/언어/문자]
한글에서 모음자(母音字) 밑에 받쳐 쓰는 자음 글자. 『훈민정음』에서는 ‘종성(終聲)’이라고 하였다. 현대국어에서 쓰고 있는 받침은, ‘하나받침(홑받침)’·‘둘받침’·‘쌍받침’ 등이 있는데 모두 28개이다. 셋받침 이상은 쓰이지 않는다. ① 하나받침으로는 ㄱ(목·먹다)
발 / 跋 [문학/한문학]
한문 문체의 하나. 책 끝에 그 책의 성립·전래·간행 경위·배포 등에 관한 사항을 지우(知友)·선배·후학(後學)들이 간략하게 적은 글이다. 발문은 저자에 따라 그 용어를 다양하게 구사하고 있는데 용례를 들어보면, 후서(後序, 後敍, 後書)·후지(後識)·후기(後記)·후제
발계 / 發啓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대관이 국왕에게 죄인의 죄의 유무·경중 등에 관하여 계사를 내는 제도. 사헌부와 사간원의 관원인 대관은 국정의 모든 면에 걸쳐서 국왕에게 가부 의견을 올릴 고유한 권한이 있는데, 그 의견을 올리는 것을 대계라고 하였다. 특히, 형사사건에 관한 국왕의 판결이나
발레블랑 / 발레블랑 [예술·체육/무용]
국내 전 지역과 해외에서 활동하는 민간 발레단. 1980년 창단된 한국 최초의 대학동문 발레단이다. 한국적 발레작품들을 레퍼토리화하여 국내외에서 다수의 공연을 진행하고 있으며, 인재발굴과 지적인 무용을 창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창립(창립자)주 01) 당시 멤버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