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지리 총 2,755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지리
기장군읍지 / 機張郡邑誌 [지리/인문지리]
부산광역시 기장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9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표지에는 ‘慶尙南道機張郡邑誌(경상남도기장군읍지)’로 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군명·관직·성씨·산천·풍속·방리(坊里)·호구
기전영지 / 畿甸營誌 [지리/인문지리]
의정부에서 수원, 춘천, 강화부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95년에 편찬한 지방지. 『기전영지(畿甸營誌)』는 1895년(고종 32)에 의정부(議政府)에서 편찬한 읍지로, 제1책 『수원부읍지(水原府邑誌)』, 제2책 『춘천지(春川誌)』, 제3책 『강화부읍지
기천지 / 基川志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풍군 풍기(현 영주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832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군명·관직·성씨·산천·풍속·방리(坊里)·호구·전부(田賦)·군액(軍額)·성지(城池)·임수(林藪
기초생활권 / 基礎生活圈 [지리/인문지리]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본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나누어진 계획권역. 대도시는 대체로 기본적 삶의 질이 담보될 수 있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대도시를 제외한 지역은 지역발전 과정에서 소외될 우려가 있다. 이에 우리나라의 경우 대도시를 제외한 市·郡 지역에 대한
기호지방 / 畿湖地方 [지리/인문지리]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와 대전광역시·충청남도·충청북도를 포괄하는 지역. 기호지방이란 기전(畿田, 기중)지방과 호서지방을 함께 부르는 지명이다. 기전지방이란 왕실 주변에서 왕실의 통치를 받는 일정 범위를 일컫는 것으로, 현재의 경기도가 대체적인 범위에 포함된다. 호
기후변화 / 氣候變化 [지리/자연지리]
일정한 지역에서 장기간에 걸쳐 진행되는 기상의 변화. 기후는 장기간의 평균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그런 평균 상태의 변화를 의미한다. 이러한 변화는 태양복사 에너지의 변화 등 지구 외적인 요인에 의해서 일어나기도 하고, 지구를 둘러싸고 있는 대기 조성의 변화나 지구 표
기후학 / 氣候學 [지리/자연지리]
기후의 특성과 발생 원인 및 그것이 인류 생활에 미치는 영향 등을 연구하는 학문. 기후학은 대기 현상을 다룬다는 점에서 기상학과 함께 대기과학 영역에 포함되지만 물리과정 해석에 초점을 맞추는 기상학과는 구별된다. 즉, 기후학은 대기 현상을 종합적으로 접근하는 학문으로,
길성 / 吉城 [지리/인문지리]
함경북도 길주 지역의 옛 지명. 본래 고조선의 영역이었고 고구려와 발해에 속하였다. 그 뒤 여진족의 영역이 되어 궁한촌(弓漢村)이라고 하였다. 1107년(예종 2) 윤관(尹瓘)의 북벌로 여진을 몰아낸 뒤 670간(間)이나 되는 성을 쌓고 길주(吉州)라 이름지었다. 13
길안 / 吉安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안동 지역의 옛 지명. 고려 충혜왕 때 현으로 승격되고 안동부의 속현이 되었다. 조선시대에도 그대로 따랐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안동군에 포함되어 길안면이 되었다. 1995년 안동군과 안동시가 통합되어 이 시에 속하게 되었다.
길안천 / 吉安川 [지리/자연지리]
경상북도 청송군 현서면방각산(方覺山)에서 발원하여 반변천으로 흘러드는 하천. 길이 72.5㎞, 유역면적 478㎢. 발원지에서 북류하다가, 안덕면 명당리에서 보현천을 합하고, 신성리에 이르러 다시 눌인천(訥仁川)을 합하며, 화부산(花釜山, 626m)과 연점산(鉛店山,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