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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야 : 종교·철학
관란문집 / 觀瀾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시대 학자 이승증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21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활자본. 1821년(순조 21) 방손(傍孫) 홍리(弘离)와 7대손 언호(彦灝) 등이 편집, 간행한 초간본을 보완한 것으로, 1863년 9대손 익경(益慶)과 방손 운정(運楨) 등이 중간
관란유고 / 觀瀾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전기 원호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2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1책. 석인본. 1927년 원지상(元持常)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한치응(韓致應)의 서문과 권말에 원세신(元世臣)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와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권1은 일고(逸稿)로 탄세사(歎世詞
관란재유고 / 觀瀾齋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고회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62년에 간행한 시문집. 8권 2책. 활자본. 1862년(철종 13) 후손 명린(命麟)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홍순목(洪淳穆)의 서문과 권말에 신석우(申錫愚)의 발문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권1에 서(書) 41
관무량수경 / 觀無量壽經 [종교·철학/불교]
우리나라 정토신앙의 근본이 되는 불교경전. 불교 정토신앙의 근본경전 중 하나. 1권. 『관무량수불경(觀無量壽佛經)』·『십육관경(十六觀經)』·『관경』이라고도 한다. 424년에 역경승 강량야사(畺良耶舍)가 한역한 것이 전하고 있으며, 『아미타경』·『무량수경』과 함께 정토삼
관무량수경강요 / 觀無量壽經綱要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의적이 『관무량수경』의 핵심 내용을 정리하여 저술한 교리서.불교교리서. 전체 1권으로 현재 전하지 않는다. 의천(義天, 1055∼1101)의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 권제1에 ‘강요(綱要) 권(卷)’이라고만 되어 있고, 그 권수가
관무량수경고적기 / 觀無量壽經古迹記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태현이 『관무량수경』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전체 1권이지만 현재 전하지 않는다. 의천(義天, 1055∼1101)의 『신편제종교장총록(新編諸宗敎藏總錄)』 권제1과 일본의 불교 관계 저술 목록인 『증보제종장소록(增補諸宗章疏錄)』에 책의 이름이
관무량수경소 / 觀無量壽經疏 [종교·철학/불교]
남북국시대 통일신라 승려 의적이 『관무량수경』을 풀이한 주석서.불교서. 전체 1권이지만 현재 전하지 않는다. 일본이 11년간 국가적 차원에서 분류해서 발간한 『대일본불교전서(大日本佛敎全書)』 제1책에 수록된 『불전소초목록(佛典疏鈔目錄)』에는 “신라국의 의적이 찬술했지만
관복암시고 / 觀復庵詩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김숭겸의 시 「우음」·「월야」·「범주」등을 수록하여 1709년에 간행한 시집. 1권 1책. 교서관활자본. 서문으로 보아 1709년(숙종 35) 그의 숙부 창흡(昌翕)에 의하여 처음 편집, 간행되었으나, 간기에 의하면 1739년 중간된 것으로 되어 있다.
관봉유고 / 冠峯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현상벽의 시·서(書)·잡저·제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10권 5책. 목활자본. 서문·발문이 없어 편자 및 간행연도는 알 수 없다. 규장각 도서와 고려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권1에 시 26편, 권2∼6에 서(書) 123편, 권7∼9에 잡저 23편, 권10에
관봉집 / 觀峰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최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755년에 간행한 시문집. 1권 1책. 목판본. 1755년경 6대손 익중(益重)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원조(李源祚)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익중의 발문이 있다. 국립중앙도서관과 고려대학교 도서관 등에 있다.각체의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