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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밀양백중놀이 / 密陽百中─ [생활/민속]

    경상남도 밀양 지방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중요무형문화재 제68호. 머슴들이 7월 보름경 진(辰)에 해당하는 날(용날)을 택하여 지주(地主)들이 마련해준 술과 음식으로 하루를 즐겁게 노는 데서 연유한 두레굿이다. 이러한 놀이는 두레먹기·호미씻기[洗鋤遊 : 세서연]·호미걸

  • 밀양법흥상원놀이 / 密陽法興上元─ [생활/민속]

    경상남도 밀양시 단장면 법흥리에 전승되는 민속놀이. 경상남도 무형문화재 제16호. 상원행사의 역사는 유구하여 고대로 소급된다. 농경민족인 우리 나라 세시풍속은 1년 중 가장 많은 달이 음력 정월이고, 가장 많은 날이 대보름이다. 상원은 정월행사를 마무리하고 이후로는 새

  • 밀양시 / 密陽市 [지리/인문지리]

    경상남도 북부에 위치한 시. 동쪽은 울산광역시·양산시, 서쪽은 창녕군, 남쪽은 낙동강을 경계로 김해시·창원시, 북쪽은 경상북도 청도군과 접하고 있다. 동경 128°34′∼129°01′, 북위 35°21′∼35°38′에 위치한다. 면적은 798.6㎢이고, 인구는 10만

  • 밀양신법리유적 / 密陽新法里遺蹟 [역사/선사시대사]

    경상남도 밀양시 무안읍 신법리에 있는 초기철기시대의 석관묘 유적. 밀양시에서 서쪽으로 약 10㎞ 지점에 무안중학교(武安中學校)가 있는데 1960년경 교정에서 공사를 하다가 석관묘가 발견되었다.이 무덤은 여러 개의 점판암으로 축조되었는데 그 너비는 40㎝, 전체길이는 1

  • 밀양아리랑대축제 / 密陽─大祝祭 [생활/민속]

    경상남도 밀양시에서 열리는 향토문화제. 부덕(婦德)과 정순(貞純)을 기리는 행사로 1958년부터 영남루의 중수를 기념하기 위하여 11월에 행하여오던 예술발표회를 종합문화제로 명명하고, 제1회 밀양종합문화제가 개최되었다. 종합문화제가 시작된 지 3년 째되던 해에 사라호의

  • 밀양오방리강동구 / 密陽五方里江東邱 [지리/자연지리]

    경상남도 밀양시 초동면 오방리에 있는 작은 언덕. 경상남도 기념물 제120호. 조선 선조 때 평안도사(都事)를 지낸 취원당(聚遠堂) 조광익(曺光益)의 효행과 우애를 기리는 비각이 새겨져 있다. 강동구의 ‘江東’이란 평안도 ‘江東縣’에서 비롯되며, 그 사연은 다음과 같다

  • 밀양지 / 密陽志 [지리/인문지리]

    밀양부사 신익전이 경상도 밀양부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652년에 저술한 지방지. 1652년 밀양부사로 부임한 신익전의 문집인 『동강선생유집(東江先生遺集)』에 수록되어 있다. 밀양부의 건치연혁 및 자연·인문지리적 내용을 기록한 읍지이다. 『동강선생유집

  • 밀양향교 / 密陽鄕校 [교육/교육]

    경상남도 밀양시 교동에 있는 향교. 고려말 조선초경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창건연대는 미상이며, 임진왜란 때 소실되었다가 1602년(선조 35) 부사 최기(崔沂)가 중창하였다. 현존하는 건물 중 1602년 중창

  • 밀와집 / 密窩集 [종교·철학/유학]

    권석원의 문집. 4권2책, 신연활자본, 1964. 권1에는 한시 143수, 권2에는 서 52통과 서 5편, 권3에는 기 7편, 발 10편, 상량문 1편, 설 1편, 제문 11편, 애사 2편, 유사2편, 권4는 부록으로 김형모가 지은 행장,이만도가 지은 묘갈명, 권효영이

  • 밀주표충사제영 / 密州表忠詞題詠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남붕(南鵬) 편, 목판본, 불분권 1책(41장), 부록(7장). 표제와 판심제는 표충사제영(表忠詞題詠)으로 되어 있다. 임진왜란시 의병을 일으킨 사명대사 유정(惟政)을 모신 밀양 표충사의 제영을 엮어 놓은 책이다.

  • 밀직사 / 密直司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시대 몽고의 간섭 하에서 왕명의 출납, 궁중의 숙위, 군기의 정사를 맡아보던 관서. 991년(성종 10)에 설치된 중추원은 1095년(헌종 1) 추밀원으로 바뀌었다가, 원나라의 간섭기인 1275년(충렬왕 1) 밀직사로 바뀌게 되었다. 1298년(충렬왕 24) 충선

  • 밉다가 곱다가 하는 처 [문학/구비문학]

    아내가 못생겼다고 버리려던 남편이 마음을 돌려 다시 잘 살았다는 내용의 설화. 방탕한 남편이 일만 하는 자기 아내를 단장만 하는 술집 여자들보다 못생겼다고 생각하여 집에서 나가라고 하였다. 할 수 없이 아내는 단장을 하고 집을 나서려고 하였다. 아내의 새 모습에 놀란

  • 바느질노래 [문학/구비문학]

    부녀자들이 바느질을 하면서 부르는 여성 민요. 부녀자들은 정월대보름날 저녁 달맞이할 때 바느질솜씨가 늘기를 달에게 빌었다. 또 새며느리가 들어오면 마을 노파들이 몰려와서 혼수를 보는데, 이것은 바느질솜씨를 평가하기 위한 것이기 때문에 여인들은 바느질솜씨를 소중하게 여겼

  • 바늘노래 [문학/구비문학]

    부녀자들이 바늘을 주제로 삼거나 바늘에 가탁해서 부르는 민요. 바늘은 바늘질하는 도구로, 몸이 날씬하고 곧게 만든 쇠침이다. 이 바늘에다 실을 꿰어 천을 꿰매서 옷을 지어 만드는 일은 여성의 소임이었다. 여성은 늘 바늘을 벗삼아 생활하였으므로 여성다운 다정한 정서로 바

  • 바닷물이 짠 이유 [문학/구비문학]

    소금을 낼 수 있는 맷돌을 훔쳤으나 멈추게 하지 못해서 바닷물이 짜졌다는 설화. 유래담 혹은 기원담에 속하며, ‘바닷물은 왜 짠가’·‘이상한 돌 절구’ ·‘이상한 매통’ 등으로도 불린다. 세계 여러 지역에 걸쳐 분포되어 있으며, 우리나라 전지역에서 구전된다. 옛날에 한

  • 바둑 / 圍碁 [생활/민속]

    두 사람이 바둑판을 사이에 두고 마주앉아 여러 가지 규약에 따라 바둑판 위에 바둑돌을 한 점씩 서로 번갈아 놓고 경기의 끝 판에 이르러 각자가 차지한 ‘집’의 수효를 계산하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 바둑은 각자의 성품과 도량을 표현하며, 바둑 한 판에서 발생하는 흥망성쇠

  • 바디장 / 바디匠 [예술·체육/공예]

    베틀에 딸린 기구의 하나인 바디 만드는 기술 및 그 일에 종사하는 장인. 중요무형문화재 제88호. 바디는 대오리로 참빗살같이 만들어 틈마다 날을 꿰어서 베의 날을 고르고 북의 통로를 만들어 주고 씨를 쳐서 짜는 기구로서, 용도에 따라 여러 가지가 있다.직조기구(織造機具

  • 바라춤 / 바라춤 [예술·체육/무용]

    불교의식무용의 하나로 바라를 들고 추는 춤. 불법(佛法)을 수호한다는 내용을 포함하며, 의식도량(儀式道場)을 정화하여 성스러운 장소가 되게 하는 춤이다. 바라춤은 다라니와 진언에 맞추어 행해지므로 시간이 많이 필요하다. 바라춤은 8가지 주제가 있다. 춤사위는 바라를 손

  • 바람개비돌리기 [생활/민속]

    댓 조각이나 얇은 나뭇조각을 깎아 만들거나 두꺼운 종이를 접어 만든 날개를 손잡이자루에 꽂고 이것을 쥐고 바람을 마주하여 뛰면서 돌아가게 하는 아이들놀이. 놀이방법은 바람개비를 꽂은 막대기를 입에 물고 앞으로 달려서 돌아가게 하거나 크게 만든 바람개비를 긴 장대 끝에

  • 바람맞이 / 바람맞이 [예술·체육/무용]

    1987년 6월 9일부터 15일까지 공연된 이애주(李愛珠)의 즉흥 춤 제목. ‘연우무대 창단10주기념 즉흥 「바람맞이」 공연’으로 시작하였다. 우리 춤을 몸짓 가는대로 추는 「일의 춤」이라고 한다. 일을 집합적이고 총체적으로 표현하는 형식이다. 「씨춤」, 「물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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