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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조선 > 조선 후기
  • 윤흔 / 尹昕 [종교·철학/유학]

    1564(명종 19)∼1638(인조 16). 조선 중기의 문신. 희림 증손, 할아버지는 변, 아버지는 두수, 어머니는 황대용의 딸이다. 형이 영의정 방이다. 성혼의 문인이다. 동지중추부사, 오위도총부부총관, 한성부부윤, 지중추부사 등을 역임하였다. 저서로는『계음만필』·

  • 윤흥서 / 尹興緖 [종교·철학/유학]

    1662-1733. 숙종대왕 기사년(1689) 경의로 진사가 되었다. 그의 아버지 지평공 또한 급제로 출신하여 부자가 동년 합격이므로 영예가 고을에 진동했다. 그러나 불행히도 상전벽해를 여러 번 겪어 주옥이 물속에 빠져버린 채 거의 50년 동안이나 기구한 운명으로 쓸쓸

  • 율옹유고 / 栗翁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 중기의 학자 송징 시문집. 불분권 1책. 목판본. 1826년(순조 26) 6대손 재일과 이신 등이 편집간행하였다. 권두에 송치규의 서문, 권말에 이헌승의 발문이 있다. 내용은 저자의 행장을 먼저 싣고, 논 7편, 책 5편, 전책 1편, 의 1편, 부 1편, 상량

  • 은대편고 / 銀臺便攷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직관류(職官類) 승정원(承政院) 편, 필사본, 4권 3책. 승정원의 사례(事例), 규식(規式) 등을 기록한 책이다. 표지에 편목이 필사되어 있다.

  • 은룡광산 / 銀龍鑛山 [경제·산업/산업]

    황해도 재령군 은룡면 신유리에 있는 철광산. 광상은 조선계(朝鮮系)의 혈암(頁岩) 중에 있는 불규칙적인 광맥을 이루고 있는 광체에서 조선시대 이전부터 채굴되고 있었다. 교대광상(交代鑛床)에 속하며, 갈철광이다. 상층은 풍화작용을 받았으며, 점토 중에서 철광괴(鐵鑛塊)로

  • 은봉야사별록 / 隱峯野史別錄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잡사류(雜史類) 안방준(安邦俊) 저, 목판본, 1663년(현종 4), 불분권 1책(24장). 판심제는 야사별록(野史別錄), 간기는 계묘(癸卯, 1663) 흥양현향교개간(興陽縣鄕校開刊)이다. 임진왜란 당시의 상황을 기록한 책이다. 책 일부가 훼손되어 있다

  • 은색 / 銀色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호조에 소속된 한 부서. 1785년(정조 9) ≪대전통편≫의 편찬시에 새로이 증설된 속사이다. 호조에는 그 이전까지 판적사·회계사·경비사 등이 소속 부서로 있었으나 차츰 조선사회가 발전하고 복잡하여짐에 따라 이들의 역할이 세분화되게 되었다. 판적사·회계사는

  • 은송당집 / 恩誦堂集 [문학/한문학]

    조선후기 역관·문인 이상적의 시가와 산문 등을 수록한 시문집. 24권 4책. 목판본. 중국 우박계관(藕舶溪館)에서 간행되었다. 속집에 구간기(舊刊記)와 자서가 있다. 『은송당집』의 체재는 다른 문집에 비하여 특이하다. 문(文)과 시의 권수가 별도로 있다. 그리고 일부

  • 은애전 / 銀愛傳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에 이덕무(李德懋)가 지은 한문 전(傳). 작자의 문집 『아정유고(雅亭遺稿)』에 실려 있다. 작품을 만든 동기는 1790년(정조 14) 정조가 모든 옥안(獄案)을 심리하다가 김은애와 신여척을 살리게 하고, 이덕무로 하여금 전을 짓게 하여 내각의 『일력(日曆)』

  • 을병연행록 / 乙丙燕行錄 [문학/고전산문]

    조선 후기에 홍대용이 쓴 사행일기. 국문필사본. 표제가 ‘담헌연록’으로 된 10권 10책이 숭실대학교 한국기독교박물관에, ‘연행록’이라 된 20권 20책이 장서각 도서에 있다. 숭실대학교본은 매권 말미에 필사날짜와 경위가 밝혀져 있다. 장서각본은 숭실대학교본을 저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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