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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계유고 / 龜溪遺槁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김영락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8년에 간행한 시문집. 1938년 그의 손자인 정준(定畯) 등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이충호(李忠鎬)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손자 재준(載畯) 등의 발문 6편이 있다. 2권 1책. 석판본. 국
구계유고 / 龜溪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안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0년에 간행한 시문집. 3권 1책. 목활자본. 1940년에 그의 후손인 종익(鍾益)·종후(鍾厚)·정로(楨魯)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박문식(朴文植)의 서문과 홍정섭(洪政燮), 10세손 정표(楨表) 등의 발문이 있다.권1
구고헌일고 / 九皐軒逸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남경조의 시· 서(書)·잠·잡저 등을 수록한 시문집. 2권 1책. 목판본. 현손 효선(孝善)이 편집하고, 5대손인 정진(定鎭)이 간행하였다. 권말에 종증손 조엄(朝曮)의 발문이 있다. 성균관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5수, 서(書) 13편, 잡저 2
구곡문집 / 鳩谷文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권적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41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41년에 후손 두식(斗植)·영호(永昊)·건수(建洙) 등이 편집, 간행하였다. 권말에 상규(相圭)·영호·건수 등의 발문이 있다. 계명대학교 도서관에 있다.권1에 시 63수
구곡유고 / 九曲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학자 이중륙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892년에 간행한 시문집. 2권 1책. 목활자본. 1892년(고종 29) 그의 손자인 장표(章彪)·기락(基洛) 등이 편집한 것을 현손 우구(宇九)가 간행하였다. 권두에 이상의(李相義)의 서문과 권말에 이만인(李晩寅)의 발문이
구곡집 / 龜谷集 [문학/한문학]
조선 후기의 여항시인 최기남(崔奇男)의 시집. 4권 2책. 목활자본. 1665년(현종 6) 문인들에 의하여 간행되었다. 권두에 신익성(申翊聖)과 이경석(李景奭)의 서문이 있다. 이 책은 권4를 제외하고는 각 권마다 상·하로 나누어져 있으며, 권말에 부록이 붙어 있어 모
구급간이방 / 救急簡易方 [과학/의약학]
조선전기 문신 윤호 등이 질병을 127종으로 나누어 그 치료방문을 모아 1489년에 간행한 의서. 우리나라의 구급방서(救急方書)로서는 가장 완비된 책으로, 질병을 중풍·두통 등 127종으로 나누어서 그 치료방문을 모아 엮었다. 시골에서도 이 책만 있으면 치료할 수 있도
구급간이방언해 / 救急簡易方諺解 [언론·출판/출판]
1489년(성종 20)에 윤호 등이 편찬, 간행한 의학서. 8권 8책. 을해자본. 구급방서로는 가장 완비된 책으로 질병을 중풍과 두통 등 127종으로 나누어 그 치료방문을 모아 엮었다. 시골에서도 이 책만 있으면 치료할 수 있도록 방문마다 한글로 언해를 덧붙여 놓았다.
구급방 / 救急方 [언어/언어/문자]
위급환자의 병명과 치료법을 수록하여 1466년에 간행한 의서. 2권 2책. 목판본. 이 책의 표지와 판심(版心)의 제목은 모두 『구급방』으로 되어 있다.초간본의 간행시기는 『세조실록』 세조 12년 6월조에 “팔도에 구급방을 각각 2건씩 하사하시다(賜八道救急方各二件).
구급방언해 / 救急方諺解 [언론·출판/출판]
조선시대 응급처치를 위해 편찬된 의서. 세조 때 처음 간행되었으며, 이후 16세기 중반에 언해로 된 복각본이 간행되어 남아있다. 편자 미상. 구급방이란 여러 가지 질병이나 부상에 대하여 응급치료하기 위해 편찬한 책이다. 16세기 중반에 간행된 것으로 보이는《구급방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