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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궤비방 / 金匱秘方 [과학/의약학]
의학자인 이민봉이 사상의학에 관하여 저술한 의서. 『금궤비방(金匱秘方)』은 단방과 민간요법을 정리하여 사상체질별 치료에 도움을 주기 위하여 저술되었다. 1936년에 이민봉이 저술하였는데, 안장호(安璋鎬)가 서문을 쓰고, 이상우(李商雨)가 발문을 써서 김진국(金振國)에
금니금강경 / 金泥金剛經 [종교·철학/불교]
인도출신 역경승 구마라집이 번역한 『금강반야바라밀경』을 금분(金粉)으로 필사한 불교경전. 금자병풍.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99호로 지정되어 있다. 고려시대 탄연이 필사한 것이라 전하나 확실하지 않다.
금마지 / 金馬志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군수 남태보가 금마(현 전라도 익산시)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1756년에 편찬한 지방지. 1책. 금마는 전라도 익산의 옛 이름이다. 책의 끝부분에 읍지를 만들게 된 동기와 편찬 과정 등이 기록되어 있다. 상하 두 권, 총 77개 항목으로 이루
금문사목 / 禁紋事目 [역사/조선시대사]
조선후기 영·정조 연간에 사치 풍조를 막기 위해 무역 금지물품 종류를 규정한 법제서. 사목. 1책 12장. 목판본. 사행(使行) 때 중국과의 무역에서 문주가 많이 수입되어 사치 풍조가 심해지는 것을 막기 위해 내린 것이다. 내용은 선조수교(先朝受敎)·당조수교(當朝受敎
금방울 [문학/현대문학]
1921년 광익서관(廣益書館)에서 발행한 오천원(吳天園)의 번역동화집. 『금방울』은 오천원이 안데르센 동화를 비롯하여 여러 외국동화를 고르고 번역해서 편집한 외국동화 번역집이다. 이 번역동화집은 아동성(혹은 아동의 마음)의 발견을 통하여 어린이의 고유성과 존귀함을 인정
금번집략 / 錦藩集略 [역사/근대사]
조선후기 문신 이헌영이 충청도관찰사 재임기간 동안의 사건을 기록한 일지. 공무일기. 1책. 필사본. 종정경(宗正卿)으로 있던 필자가 1894년 4월 25일 조병호의 후임으로 충청도관찰사를 제수 받은 날부터 시작해서 8월 29일 병으로 의원 면직할 때까지의 일기, 정부
금보전서 / 琴譜全書 [예술·체육/국악]
1916년 한우석(韓玗錫)이 팔음·서금양금범례·현금현성 등을 수록한 악보. 1책. 사본. 이 악보는 한우석이 그의 악우인 이강협(李康協)에게 주기 위하여 등서(謄書)한 것이다. 목차는 다음과 같다.서(序)·팔음(八音)·서금양금범례(西琴洋琴凡例)·생황(笙簧)·현금현성(
금보정선 / 琴譜精選 [예술·체육/국악]
조선시대 양표정의 「영산회상」·「소환입」·「취타」 등을 수록한 악보. 거문고악보·양금악보. 1책. 사본. 저작연대는 미상이다(庚午 또는 辛未). 이 악보에 찍혀 있는 도장을 살펴보면, 1928년 조선총독부 도서관으로 들어왔으며, 당시에도 고서(古書)로 분류되었음을 알
금산공유고 / 金山公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 문신·학자 조송년의 서(書)·제문·「잠야박선생지계문인록」 등을 수록한 문집. 1책. 필사본. 서문·발문이 없다. 연세대학교 도서관에 있다. 본인의 서(書) 1편과 부록으로 「잠야박선생지계문인록(潛冶朴先生知誡門人錄)」·제문·「방호일록(方壺日錄)」·「가정전수심법
금산군읍지 / 錦山郡邑誌 [지리/인문지리]
조선후기 정조 연간에 전라도 금산군(현 충남 금산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책. 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남읍지』의 일부로 편찬된 것이 있고, 또 다른 종류의 『금산군읍지』가 한국민족미술연구소에 소장되어 있다.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