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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 : 근대 > 개항기
나철 / 羅喆 [종교·철학]
조선 후기의 대종교의 교조·독립운동가(1863∼1916). 29세 때 문과에 급제, 33세 때 징세서장의 발령을 받았다. 1904년 오기호·이기 등 호남 출신 우국지사들과 유신회를 조직하고 구국운동에 전념하였다. 1909년 1월 15일 제천의식을 거행한 뒤 단군교를
나체화 / 裸體畵 [예술·체육/회화]
사람의 알몸을 그린 그림이다.
나한소사전 / 羅韓小辭典 [언어/언어/문자]
19세기 중엽 프랑스 선교사들이 편찬한 휴대용 라틴어·한국어 대역사전. 전 1권. B5판 302면. 확실한 편자는 미상이고 1891년 홍콩에서 출판하였다. 라틴어로 된 제목은 ‘parvum vocabulariumlation-co-reanum ad usum studios
낙안읍지 / 樂安邑誌 [지리/인문지리]
1906년에 편찬된 전라남도 낙안(지금의 순천시 낙안면) 읍지. 1책. 사본. 국립중앙도서관에 있다. 이밖에도 조선 영조 연간에 편찬된 것으로 보이는 필사본 『낙안읍지』 1책과 1899년 보성군수 서옥순(徐玉淳)이 편찬한 필사본 『낙안군읍지』 1책 등이 규장각 도서에
난곡유고 / 蘭谷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소승규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7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활자본. 1937년에 증손 병택(秉澤)·진정(鎭貞)과 삼종질 진환(鎭晥) 등에 의하여 편집, 간행되었다. 권두에 소규정(蘇奎正)의 서문이 있고, 권말에 전태춘
난곡존고 / 蘭谷存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문인·학자 이건방의 시·서(書)·기(記)·논(論) 등을 수록한 시문집. 권1에 시 88수, 권2에 서(書) 8편, 권3에 서(序) 16편, 권4에 기(記) 5편, 권5·6에 논(論) 7편, 권7에 발 2편, 권8에 서후(序後) 3편,
난와유고 / 難窩遺稿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일제강점기까지 생존한 항일운동가 오계수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16년에 간행한 시문집. 17권 8책. 목활자본. 1916년 오준선(吳駿善)·오정선(吳禎善)·오재수(吳在洙) 등 그의 문인들에 의해 편집, 간행되었다. 서문은 없고, 권말에 오재수의 발문이
남강유집 / 南岡遺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개항기까지 생존한 학자 배장준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5권 2책. 목활자본. 그의 아들 상규(祥奎)의 편집을 거쳐, 1936년 손자인 낙도(洛圖)에 의해 간행되었다. 권두에 이중철(李中轍)·박현구(朴顯求)·이재성(李在性) 등의
남강철교 / 南江鐵橋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동학가사. 경상도의 놋다리를 건너자고 노래하면서 해원(解寃)의 시대가 열리게 되어 어렵고 가난하게 살던 사람이 입도하면 모두 원을 풀 수 있다는 내용이다. 4·4조가 주조를 이루며 길이는 4음보 1행으로 계산하여 113행이다. 처음에는 사촌형에게 달을
남계집 / 楠溪集 [종교·철학/유학]
조선후기부터 대한제국기까지 생존한 학자 안호연의 시가와 산문을 엮어 1936년에 간행한 시문집. 4권 2책. 목판본. 1936년 아들 영호(永鎬)가 편집하고, 손자 승윤(承胤)이 간행하였다. 권두에 권상규(權相圭)의 서문과 권말에 황영조(黃永祖)·안술연(安珬然)의 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