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야 : 언론·출판 총 51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분야 : 언론·출판
태산소초 / 太山小草 [언론·출판]
저자 김소(1789-1870). 필사본. 책의 구성은 1책 62장이다. 이 책은 일반 간행 문집의 범례처럼 문체별로 편집한 것이 아니라 시간의 순서대로 엮어 놓았다. 1814년(순조 14) 26세 때의 편지를 시작으로 1852년(철종 3) 64세까지의 작품을 모은 것
태상감응편도설 / 太上感應篇圖說 [언론·출판/출판]
자부(子部) - 도가류(道家類) 주작정(朱作鼎) 편, 최성환(崔瑆煥) 언해, 목판본, 1852년(철종 3), 5권 5책. 표제와 판심제는 감응편(感應篇)이다. 구성은 서, 태상감응편, 도설목록, 권1-5, 부록: 속법찬요(2장), 영험기(4장)이다. 선악의 업보를 실증
태평광기언해 / 太平廣記諺解 [언론·출판/출판]
중국 송나라 초에 이방 등 12명이 왕명을 받아 엮은 역대 중국 설화집 ≪태평광기≫를 한글로 번역한 책. 필사본. ≪태평광기≫는 중국 북송 태평흥국 2년에 중국 각지에 퍼져 있던 당나라 이전까지의 설화·소설·전기·야사 등을 모두 채집하라는 칙명에 의해 엮어진 전 50
통도사경판 / 通度寺經板 [언론·출판/출판]
경상남도 양산시 하북면 지산리 영축산(靈鷲山)에 있는 통도사 장경각(藏經閣)에 보관되어 있는 책판. 17종 746판. 경상남도 유형문화재 제100호. 대부분 17세기 후반에 판각된 것으로, 당시 널리 유통된 대승경전(大乘經典)을 비롯해 강원(講院) 교육과목인 사집과(四
통문관지 / 通文館志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직관류(職官類) 김지남(金指南)등, 조선사편수회 편, 영인본, 조선총독부, 1944, 12권 2책. 사역원(司譯院)의 연혁과 중국 및 일본과의 외교 관계를 기록한 책이다. 목판본 경성제국대학장본을 조선총독부 조선사편수회에서《朝鮮史料叢刊 第21》로 영인한
퇴계선생동중족계입의 / 退溪先生洞中族契立議 [언론·출판]
저자 이황(1501-1570). 목판본. 책의 구성은 1책 42장이다. 이 책은 권수의 내용과 <주자증손여씨향약>이 합철되어 있다. 권수의 내용은 퇴계 이황의 동중족계의 입의와 향입약조의 서, 약조로 구성되어 있다.
파수 / 破睡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16장이다. <파수>는 원래 고 이가원 교수의 소장본으로 단권 단책의 한문 필사본이다. 외견상 <파수록> 또는 <파수편>과 같은 야담집들과 같은 계열에 속하는 자료인 것으로 흔히 생각하기 쉽지만, 해당 문면을 구체적으로 검
파수록 / 破睡錄 [언론·출판]
저자 미상. 필사본. 1책 책의 구성은 1책 27장이다. 단국대본 <파수록>은 다른 대부분의 <파수록> 이본들과 마찬가지로 책의 앞 부분에 서문이 실려 있다. 한편 단국대본 <파수록>은 다른 대부분의 야담집들과 마찬가지로 목차를 갖고 있지 않다. 총 56화만이 수록되어
팔도지도 / 八道地圖 [언론·출판/출판]
사부(史部) - 지리류(地理類) 작자미상, 목판본, 불분권 1책(8장). 지도 순서는 경기, 강원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이다. 전국 8도의 지도를 목판으로 제작한 지도첩이다. 산청이 산음(山陰)으로 표시된 것으로 보아 1767년(영조 4
포은선생문집 / 圃隱先生文集 [언론·출판/출판]
집부(集部) - 별집류(別集類) 정몽주(鄭夢周) 저, 목판본, 간사년미상, 9권 3책. 표제와 판심제는 포은집(圃隱集)이다. 구성은 서(序), 신도비록(神道碑錄), 방목(榜目), 목록(目錄), 권1-6, 부록 권7-9이다. 포은 정몽주의 시문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