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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민며느리 / 豫婦 [사회/가족]

    장래 성인이 된 뒤 아들과 혼인시켜 며느리로 삼기 위하여 민머리인 채로 장래의 시집에서 데려다가 기르는 여자 아이. 동옥저(東沃沮)와 고구려, 조선시대에 이러한 혼인관습이 있었다고 한다. 고구려와 동옥저에서는 여자의 나이가 10세쯤 되면 남의 민며느리로 주었는데, 이것

  • 민무늬토기 / ─土器 [역사/선사시대사]

    청동기시대의 무늬 없는 토기. 일명 ‘무문토기(無文土器)’·‘무늬없는 토기’라고도 한다. 신석기시대 널리 사용되었던 무늬가 있는 토기인 빗살무늬토기에 상대되는 말로 사용된다. 민무늬토기의 기형상의 특징은 신석기시대의 빗살무늬토기가 지역과 시대에 따라 납작바닥[平底]과

  • 민백 / 黽白 [지리/인문지리]

    경상북도 영천 지역의 옛 지명. 본래 신라의 매숙차현(買熟次縣, 또는 買熱次縣)이던 것을 경덕왕이 민백현으로 고쳐 신녕현(新寧縣)에 합쳤다. 1914년 행정구역개편 때 신녕현의 일부가 영천군에 편입되면서 화북면이 되었다.『신증동국여지승람』의 신녕현 고적조(古跡條)에는

  • 민백상 / 閔百祥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711∼1761). 영조 때 경상도관찰사·대사성·대사간 등을 지내다가, 신임사화에서 화를 입은 아버지 민형수를 포함해 화를 입은 인물의 신원과 가해자인 소론일파의 처벌을 주장하다가 유배되었다. 이후 대사헌·평안도관찰사·이조판서·호조판서·우의정에

  • 민병대 / 閔丙大 [예술·체육/체육]

    해방 이후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 감독, 대한축구협회 부회장 등을 역임한 체육인. 1918년 2월 20일 출생으로, 고창사립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한 후 배재고등보통학교에 입학해 축구부 선수로 활동하면서 일본 국가대표로 선발되어 1936년 베를린올림픽 축구경기에 참가했다.1

  • 민병승승급문서 / 閔丙承陞級文書 [정치·법제]

    1910년(융희 4) 8월 27일. 종2품 가선대부 민병승을 정2품 자헌대부에 가자하는 임명장. 이 문서는 순종황제가 일본 황제에게 한국통치권을 양도하기 이틀 전의 문서로, 당시 한국인에 대한 많은 수의 훈장수여, 가자, 승급, 추증, 개시 등이 있었다.

  • 민병찬 / 閔丙讚 [역사/근대사]

    1885-1926. 일제 강점기 독립운동가. 다른 이름은 민찬옥(閔璨玉)·민병찬(閔丙贊)·민병찬(閔丙璨)이다. 본적은 강원도 홍천(洪川)이다. 1919년 4월 2일 홍천군 동면(東面) 성수리(城壽里)에서 민씨(閔氏) 문중이 주동이 되어 독립만세 시위운동을 계획하고 전

  • 민병한 / 閔丙漢 [종교·철학/유학]

    조선 후기의 문신(1861∼?). 1889년(고종 26) 문과에 병과로 급제 후, 세자시강원 겸설서·겸필선·성균관대사성·이조참의·왕태자시강원첨사·궁내부특진관·경효전제조·중추원찬의·궁내부대신의 임시서리 등을 지냈다.

  • 민병한임명문서 / 閔丙漢任命文書 [정치·법제]

    1907년(광무 11) 5월 24일. 종2품 가의대부 홍릉제조 민병한(閔丙漢)을 궁내부특진관 칙임관 1등에 서임하는 임명장. 궁내부대신 이재극(李載克)이 봉칙하였다. 대한제국기에는 궁내부의 칙임관으로 임명, 왕실의 업무에 관한 자문역할을 맡았다.

  • 민병휘 / 閔丙徽 [예술·체육/연극]

    생몰년 미상. 일제 강점기 극작가·평론가. 출신지는 경기도 개성(開城)이다. 1920년대 조선 프롤레타리아 예술가 동맹인 ‘카프(KAPF)'를 중심으로 활동하였다. 1926년 《시대일보에》에 〈동인군의 ‘흘노리’를 읽고〉를 발표하면서부터 평론활동을 시작하였다. 경기도

  • 민보의 / 民堡議 [언론·출판]

    저자 정약용(1762-1836). 필사본. 1책. 이 책은 1책 52장이다. <민보의>는 총의에 해당하는 5칙과 <민보택지지지법>, <보원지제>, <민보수어지법>, <편오지법>, <지량지법>, <농작지법>, <경야지법>, <각보상의지법>, <해도설보지법>, <산사설보지

  • 민봉 / 閔峯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무산군 무산읍·연상면·어하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592m. 함경산맥의 북동쪽 끝머릿부분에 있으며, 남쪽의 도정산(渡正山, 2,201m)·검덕산(劍德山, 1,901m)과 함께 줄기를 이루며 무산땅을 양분하고 있다. 산의 남쪽 사면에는 어하면에서 오로천(五

  • 민부 / 民部 [정치·법제/법제·행정]

    고려 후기 호구·공부·전량에 관한 일을 관장하던 관서. 1275년(충렬왕 1) 원나라의 간섭으로 상서육부의 하나인 상서호부를 판도사로 고치고 1298년 다시 민조로 고친 바 있었으나, 1308년 다시 민부로 고치면서 삼사·군기감·도염원을 여기에 병합시켰다. 관원으로는

  • 민사봉 / 民事峯 [지리/자연지리]

    함경북도 무산군 동면·풍계면과 회령군 보을면에 걸쳐 있는 산. 높이 1,492m. 함경산맥의 동북단에 해당하는 이 산지는 광활한 고원산지를 이루고 있으며 산세가 험하다. 산지 지형상 북쪽 사면과 남쪽 사면이 개석되고 있으며, 북쪽 사면을 흐르는 계류는 남대천(南大川)으

  • 민상호 / 閔商鎬 [정치·법제/정치]

    항일기의 문신·친일정객(1870∼1933). 대한제국 외부협판. 일본 유학생 시찰. 민상호는 예조참의·외부교섭국장·학부협판·농상공부협판 등을 역임한 후, 영국·독일·러시아 등의 주재공사관 참서관을 지냈다. 1910년 경술국치 후 일본으로부터 남작 작위를 받고, 조선총독

  • 민속춤 / 民俗舞 [예술·체육/무용]

    세시풍속과 농경생활을 통하여 자연적으로 발생하여 민간에 전승되는 춤. 민속무용은 신직자(神職者)들이 주축이 되어 추는 종교적인 춤과 민간인들이 추는 춤으로 분류할 수 있다.우선 종교적인 춤을 살펴보면 무(巫)굿에서 행하여지는 무당춤과 사찰에서 큰 재(齋)를 지낼 때 승

  • 민승호 / 閔升鎬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 후기의 외척(1830-1874). 명성황후(明成皇后)의 오빠. 여동생이 왕비로 책봉되자 중용되어 이조참의·호조참판·형조판서·병조판서에 올랐다. 민씨세력의 수령으로서 명성황후의 배후인물로 남모르게 활동하며 흥선대원군 축출공작을 폈다. 대원군이 실각하자 국정전반에 참

  • 민시중 / 閔蓍重 [종교·철학/유학]

    1625(인조 3)∼1677(숙종 3). 조선 중기의 문신. 여준 증손, 할아버지는 기, 아버지는 광훈, 어머니는 형조판서 이광정의 딸이다. 정중과 유중의 형이다. 송시열의 문인이다. 1664년(현종 5) 춘당대문과 회시에서 장원급제하여 전적이 된 뒤 지평·남양현감·이

  • 민암부 / 民巖賦 [문학/한문학]

    조선 중기에 조식(曺植)이 지은 부(賦). 모두 61구 421자. 당시 사회 현실에 대한 반항적인 백성의 중요성을 강조한 풍자성이 짙은 문학작품이다. 『남명집』 제1권에 실려 있다. 조식은 「민암부」에서 당시 전제군주체제에서는 임금에게 무조건 순종하는 것을 충(忠)이

  • 민여검 / 閔汝儉 [종교·철학/유학]

    1564(명종 19)∼1627(인조 5). 조선 중기의 문신. 구손 증손, 할아버지는 제인, 아버지는 사용, 어머니는 김승의 딸이다. 1613년(광해군 5) 알성문과에 병과로 급제하고 승문원정자, 전적, 곽산군수 등을 역임하였다. 충심이 높고 치적이 우수하여 품복을 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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