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 : 조선 총 10,287건의 주제어가 있습니다.
시대 : 조선
부안현읍지 / 扶安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전라도 부안현(현 부안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조선 정조 연간(추정)에 편찬한 지방지. 1책. 지도가 첨부된 사본. 『부안현읍지』와 『부안현여지승람(扶安縣輿地勝覽)』의 2부로 구성되어 있다.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호남읍지』에 수록된 것과
부언일부 / 敷言一部 [문학/고전시가]
조선 숙종 때의 편자 미상의 책. 필사본. 서(序)·발이 모두 없어 편자와 필사 연대를 정확히 알 수 없다. 내용은 소식(蘇軾)의 『적벽부(赤壁賦)』를 비롯, 많은 한시문을 수록하였는데, 뒤편에 『김해암가곡집서(金懈菴歌曲集序)』·『제해암가곡집후(題懈菴歌曲集後)』·『제선
부여과 / 副勵果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6품의 토관직. 영흥부의 진북위에 2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2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2인,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2인, 의주목의 진강위에 1인, 회령도호부·경원도호부의 회원위에 1인, 종성도호부·온성도호부·부령도호부·경흥도호부의 유원위에 1인,
부여노정기 / 扶餘路程紀 [문학/고전시가]
조선 후기에 정부인(貞夫人) 연안이씨가 지은 규방가사. 4음보 1구로 계산하여 112구이며, 2음보 1구로 계산하면 217구이다. 형식은 음수에서 3·4조와 4·4조가 주축이며, 가끔은 3·3조, 2·3조, 2·4조 등도 나타난다. 조선 영조∼순조(1737∼1815)
부여맹 / 副勵猛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8품의 토관직. 영흥부의 진북위에 3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4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3인,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3인, 의주목의 진강위에 3인, 회령도호부·경원도호부의 회원위에 3인, 종성도호부·온성도호부·부령도호부·경흥도호부의 유원위에 2인,
부여용 / 副勵勇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9품의 토관직. 영흥부의 진북위에 4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5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5인을 두었다. 또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5인, 의주목의 진강위에 5인, 회령도호부·경원도호부의 회원위에 5인, 종성도호부·온성도호부·부령도호부·경흥도호부의 유원
부여정 / 副勵正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7품의 토관직. 영흥부의 진북위에 2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3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2인,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2인을 두었다. 그리고 의주목의 진강위에 1인, 회령도호부·경원도호부의 회원위에 1인, 종성도호부·온성도호부·부령도호부·경흥도호부의
부여직 / 副勵直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서반 종5품의 토관직. 영흥부의 진북위에 1인, 평양부의 진서위에 1인, 영변대도호부의 진변위에 1인, 경성도호부의 진봉위에 1인을 두었다.
부여향교 / 扶餘鄕校 [교육/교육]
충청남도 부여군 부여읍 동남리에 있는 향교. 조선시대에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1700년대에 구교리(舊校里)에서 현재의 위치로 이건하였으며, 1872년에 수선재(首善齋)를 중수하였다. 현존하는 건물로는 대성전·명
부여현읍지 / 扶餘縣邑誌 [지리/인문지리]
충청도 부여현(현 부여군)의 연혁· 인문지리· 행정 등을 수록하여 편찬한 지방지. 1책. 채색지도가 첨부된 필사본. 규장각 도서에 있다. 이밖에도 정조 때까지의 사실이 기록된 필사본 『부여현읍지』 1책이 규장각 도서에 있다. 내용 구성은 건치연혁(建置沿革)·군명(郡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