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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지역 / 文化地域 [지리/인문지리]
특정한 문화 특성을 공유한 집단이 일정한 지역을 점유하여 경관을 변화시키는 과정에서 형성한 다양한 스케일의 공간적 범위. 문화지역의 설정에는 어떤 기준을 적용할 것인가가 가장 중요한 근거가 된다. 이에 따라 문화지역의 경계선이 획정될 수 있게 된다. 또한 시간적 범위를
문화체육관 / 文化體育館 [예술·체육/체육]
서울특별시 중구 정동에 있었던 우리 나라 최초의 민영 종합실내체육관. 1973년 8월 2일에 착공하여 1975년 9월 23일에 준공되었으며, 10월 15일에 개관되었다. 연건평 3,000평, 실내경기장 250평의 규모에 3,000명을 수용할 수 있는 관람석 등 각종 실
문화향교 / 文化鄕校 [교육/교육]
황해도(현재의 황해남도) 신천군 문화면 동각리에 있는 향교. 1393년(태조 2) 현유(賢儒)의 위패를 봉안, 배향하고 지방민의 교육과 교화를 위하여 창건되었다. 당시의 경내건물로는 대성전·명륜당·동무(東廡)·서무(西廡)·좌우 협실·신문(神門)·홍살문 등이 있었으며,
문회 / 文晦 [종교·철학/유학]
1586∼1634. 조선후기 공신. 1624년(인조 2) 전임 교수의 신분으로 이우·김광숙과 함께, 윤인발 등이 인성군 공을 추대하는 역모를 꾸민다고 고변하였다. 이에 기자헌·김원량 등 40여인이 투옥, 곧 이괄의 난이 터지자 그 대부분이 처형당하였다. 난이 평정된 뒤
문회 / 門會 [사회/가족]
문중의 의결기관. 이 기구를 통하여 문중의 중요한 안건들이 결정, 처리된다. 정기총회로서의 문회는 일 년에 한 번 열리며, 그 밖의 급한 사항이 생기면 문장(門長)에 의하여 수시로 소집될 수 있다. 회의는 문장·종손·유사(有司) 및 문중어른에 의하여 진행된다. 문회는
문희매몽설화 [문학/구비문학]
신라시대 김유신(金庾信)의 누이 김문희(金文姬)가 언니인 김보희(金寶姬)로부터 꿈을 사서 김춘추(金春秋), 즉 태종무열왕의 비(妃)가 된 설화. 『삼국유사』 권1 태종춘추공조(太宗春秋公條)에 전한다. 처음 김보희가 꿈에 서악(西岳)에 올라가 오줌을 누니 장안에 가득 찼
물것들의 싸움 [문학/구비문학]
이·벼룩·빈대·모기와 같은 물것들의 현재와 같은 형상의 기원을 설명한 설화. 동물유래담에 속하며, 채록 각 편에 따라 ‘빈대의 환갑잔치’·‘이와 벼룩과 모기의 글짓기 내기’ 등으로도 알려져 있다. 채록 지역은 경기도 화성, 충청남도 당진, 전라북도 정읍·구례, 경상북도
물계자가 / 勿稽子歌 [문학/고전시가]
신라 내해왕 때 물계자가 지은 노래. 가사는 전하지 않고 『삼국사기』와『삼국유사』에 그 내력만이 전한다. 「물계자가」는 개인적·서정적인 내용으로 지어진 금곡(琴曲)의 가악임을 알 수 있다. 그리고 신라 초기 부족연맹국가시대에 개인 작가(作歌)의 기록으로는 이 노래가 처
물금광산 / 勿禁鑛山 [경제·산업/산업]
경상남도 양산시 원동면에 있는 자철광산(磁鐵鑛山). 경부선의 물금역(勿禁驛) 북서쪽 1.2㎞ 거리에 있다. 지질은 경상계(慶尙系) 신라통(新羅統)의 안산암(安山岩)과 불국사통의 흑운모화강암(黑雲母花崗岩)으로 구성되어 있다. 매장량이 풍부하고 1963년부터 1972년까지
물금체 / 勿禁帖 [정치·법제/법제·행정]
조선시대 관부에서 일정한 일에 대한 제제를 내리는 명령 문서. 이 물금체를 지닌 사람에 대하여는 관부에서 금지하는 일이나 활동을 금하지 못하도록 되어 있다.즉 관에서 금하는 일이 많았던 전근대적인 사회에서 특별한 목적에서 특정한 사람에게 관에서 금지하는 일을 금하지
물내혜 / 勿柰兮 [지리/인문지리]
전라남도 무안 지역의 옛 지명. 신라의 경덕왕 때 지금의 이름인 무주(武州) 관할의 무안군으로 고쳤고, 944년(혜종 1) 물량군(勿良郡)으로 고쳤다. 991년(성종 10) 다시 무안이라 고쳐 나주에 속하게 하였고, 1172년(명종 2) 감무를 두었다. 신라시대 무안
물레 / 물레 [예술·체육/공예]
도자기를 만드는 데 쓰이는 용구. 일반적으로 회전운동을 이용하는 용구를 일컫는 말로서도 사용되는데, 심축(心軸)을 중심으로 하는 회전운동을 이용하여 도토(陶土)에 힘을 가하여 성형을 한다.종류는 회전 방법에 의하여 손으로 돌리는 손물레, 발을 이용한 발물레, 전력 또는
물레가 [문학/고전시가]
작자·연대 미상의 가사. 정미년(丁未年)에 이병설(李丙卨)이 필사한 작품으로, ‘효부가(孝婦歌)’라 표제된 작품에 합철되어 있다. 총 156구이며, 형식은 4·4조로 되어 있다. 작품의 창작동기는 서두 부분 “문ᄅᆡ을 두고 이상ᄒᆞ고 귀ᄒᆞ기로 노ᄅᆡ을 지여노라.”라고
물레노래 [문학/구비문학]
여인들이 물레질하면서 부르는 민요. 「삼삼기노래」·「베틀노래」와 더불어 「길쌈노래」에 속하며 한국의 중요한 여성노동요이다.물레질은 혼자서 지루하게 단조로운 일을 반복해야 되기 때문에 비교적 정제된 노래가 필수적으로 따르나, 혼자서 일정한 동작을 연거푸 되풀이하는 일이므
물레방아 [경제·산업/산업]
물의 힘으로 바퀴를 돌려 곡식을 찧는 방아. 일반적으로는 개울 옆에 도랑을 파서 물을 대지만, 이를 위한 보(洑:논에 물을 대기 위해 둑을 쌓고 흐르는 냇물을 가두어 두는 곳)를 따로 마련하는 곳도 있다. 보의 물은 농사철에는 농사에 쓰고 가을과 겨울에는 물레방아에 대
물레장 / 물레匠 [예술·체육/공예]
토기 및 도자기를 제작할 때 물레를 사용하여 그릇을 만드는 장인. 물레의 사용은 형태를 고르게 할 뿐 아니라 원심력의 이용으로 성형(成型)이 더욱 더 쉽게 되므로 도자기의 제작에 있어서는 꼭 필요한 것이다.우리 나라에서의 물레의 사용은 삼국시대 5∼6세기경으로, 초기에
물레혼 / ─婚 [사회/가족]
갑이 딸을 을에게 출가시키고 을이 딸을 병에게 출가시키며 병이 딸을 갑에게 출가시키는 전통적 형태의 혼인. 갑이라는 사람이 자기의 딸을 을에게 출가시키고 을이라는 사람은 자기의 딸을 병에게 출가시키며 병이라는 사람은 자기의 딸을 갑에게 출가시키는 회전식 삼각혼으로 마치
물명고 / 物名攷 [언어/언어/문자]
1820년대 유희(柳僖)가 여러 가지의 물명(物名)을 모아 한글 또는 한문으로 풀이하여 만든 일종의 어휘사전. 5권 1책. 필사본. 원래 유희의 저술을 모은, 100여권이나 되는 유고(遺稿)인 『문통(文通)』 속에 포함되어 있었던 것이다. 『물명유고(物名類考)』라고도
물명고 / 物名攷 [언어/언어/문자]
정약용(丁若鏞)이 지은 물명에 관한 어휘사전.1책. 필사본. 유희(柳僖)의 『물명고(物名攷)』와는 다른 종류의 것으로 필사본의 『물명고』 중 가장 많이 전하고 있는 책이다. 『물명괄(物名括)』 또는 『물명류(物名類)』라고도 한다. 이본에 따라 대개 1,000∼1,60
물명괄 / 物名括 [언어/언어/문자]
편자·연대 미상의 물명에 관한 유서(類書). 상·하권 1책. 필사본. 서문과 발문이 없어 편자와 편년을 알 수 없으나 책의 모양과 한글의 쓰임으로 미루어 한말경에 엮어진 것으로 보인다. 사물의 명칭을 유별로 모아서 먼저 한자명을 쓰고 한글로 풀이하는 형식으로 되어 있다




